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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우울감이 심한 건 어떻게 극복

하세요?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5-09-23 23:45:30

결혼 후 시댁 스트레스로 10년 넘게 심한 우울증이 있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좋아져서 현재 우울증은 없어요.

그런데 간혹 생리만 다가오면 과거적 슬픔이 올라와 너무 힘들어요.

그당시 스트레스와 내 상황을 인식하지 못해 도와주지 않는

남편에 대한 원망이 폭풍처럼 터져요.

사람이 많은 지하철 속에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손수건으로 계속 닦으며 울고

일주일 내내 남편에게 온갖 성질을 다 부리고 미워서 밥도 안차려 줘요.

그러다 생리가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제 마음은 다시 평온으로 돌아오구요.

40중반이라 곧 패경도 오고 갱년기도 올텐데 한달중 열흘을 이렇게

우울하게 살면서 부부간에 냉전을 벌이고 산지가 지금 몇년 된 것 같아요.

신랑은 이제 본인도 받아주기 힘든가 약을 좀 먹으라고 하는데

정말 약을 먹어야 하는지 저두 어찌해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IP : 112.173.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님
    '15.9.23 11:53 PM (112.152.xxx.32)

    전 무지막지하게 먹어요.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요;;
    근데 또 생리시작함 줄이고 그래요.

  • 2. 운동하고
    '15.9.24 12:25 AM (175.120.xxx.27)

    쓰러져서 자요

  • 3. 언제나 궁금
    '15.9.24 1:06 AM (114.204.xxx.112)

    쟈스민차 좋은거 사놓고 우울할때마다 드세요
    이거 우울증에 좋아요 저도 원글님과 같았거든요

  • 4. 저도
    '15.9.24 3:16 AM (203.226.xxx.87)

    저도 생리전 증후군 심했는데..여기서 칼슘이랑 마그네슘 먹고 좋아지셨다는 글읽고 사서 먹었어요.코**코에서 14000원 정도 했던것 같아요..
    결과는 많이 좋아졌어요.
    저렴하고 효과는 좋았어요.
    잘 맞으실지 모르지만 시도 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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