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을 위해서 분당->강남으로 이사할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파트 조회수 : 3,446
작성일 : 2015-09-23 17:47:00
현재 초저학년입니다.
분당 살고있는데 주거환경은 만족합니다.
다만 고등학교 학군 때문에 아이가 크면 어떨지 걱정입니다.
있는 거 다 정리하면 10억 아파트는 매입가능한데
무리해서 가는게 좋을까요?
앞으로 수능 쉬워지고 내신이 중요할거라던데
그럼 여기가 나을거같기도 하고요.
아이 하나이고 연소득 세전 1억 5천 정도입니다.








IP : 24.55.xxx.16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23 5:53 PM (121.161.xxx.1) - 삭제된댓글

    저도 분당주민이지만 아이의 평생 중고등학교 인맥부터 달라지잖아요. 집안도 부자를 떠나 부모직업 좋은 사람들이 많구요. 저희도 정리하면 그정도 될거같은데 강남가서 허덕대며 살까봐 못가네요. 살아보니 주변환경 정말 무시못하겠더라구요

  • 2. 저도
    '15.9.23 5:54 PM (211.36.xxx.18)

    비슷한 경우로 많이 알아봤었어요
    많이 알아보시구 다녀보시구 결정하세요

    전 그냥 안가는걸로 했어요
    30평대 새아파트는 10억이 훌쩍넘고
    또 부동산에 전재산 다깔고 대출받고
    팍팍할것 같다고 생각해서 포기했어요

    제가 느낀점은 그래도 양쪽부모님 여유있으시고
    직장 서울이고 10억 부동산깔고
    현금여유 조금 있다면 가는것. 강남.서초
    두루두루 좋은것 같아요

    전 서울에 아무연고도 없고
    남편직장도 서울이 아니고
    교육만으로 간다할때 저도 스트레스 받을것 같았고
    남편 출퇴근시간도 길어지고
    아이도 굉장한 아이들속에서 힘들수도 있겠다

    집알아보며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판단했어요

    좋은결정하세요~!^^

  • 3.
    '15.9.23 5:55 PM (121.161.xxx.1) - 삭제된댓글

    저도 분당주민이지만 아이의 평생 중고등학교 인맥부터 달라지잖아요. 집안도 부자를 떠나 부모직업 좋은 사람들이 많구요. 저희도 정리하면 그정도 될거같은데 강남가서 허덕대며 살까봐 못가네요. 살아보니 주변환경 정말 무시못하겠더라구요. 분당이 학군이 특출나게 뛰어난편은 아니예요. 갈수있음 당연히 가야하는데 언제나 돈이 문제죠;;

  • 4.
    '15.9.23 5:57 PM (121.161.xxx.1)

    저도 분당주민이지만 아이의 평생 중고등학교 인맥부터 달라지잖아요. 집안도 부자를 떠나 부모직업 좋은 사람들이 많구요. 저희도 정리하면 그정도 될거같은데 강남가서 허덕대며 살까봐 못가네요. 살아보니 주변환경 정말 무시못하겠더라구요. 분당이 학군이 특출나게 뛰어난편은 아니예요. 갈수있음 당연히 가야하는데 언제나 돈이 문제죠;; 솔직한말로 분당이랑 서초강남 생활수준 차이 많이나요. 저는 어쩔수없이 분당 선택했네요..

  • 5. 아이구~
    '15.9.23 5:59 PM (210.181.xxx.131)

    아기가 아직 어리다면서요.
    좀 더 있다가 될성부른 나무다 싶으면,오셔도 되요.
    서초,강남 어딘들 꼴찌 없고,다 잘 하나요?
    교육 환경 좋은건 맞지만,
    경쟁이 어마어마하다는거...
    전 내신때문에 경기도권 적당한데,물색중이에요.
    반에서 중간해서 인서울은 꿈도 못꾸는데,
    8학군 반에서 중간도 죽어라고 공부합니다.
    대충해도 상위권이던 제 아이들...
    아주 바닥 깔아주러 다니네요.
    공부땜에 이사온건 아닌데,
    나름 영민하던 아이들이 아예 공부를 포기할려하네요.
    중학생인데...에궁~

  • 6. 중고등학교
    '15.9.23 6:02 PM (118.44.xxx.239)

    인맥에서 ㅋㅋㅋ웃고 갑니다

  • 7. 음..
    '15.9.23 6:02 PM (58.143.xxx.38) - 삭제된댓글

    앞으로 더더욱 물수능 될텐데...내신은 어쩌려구요,,,
    저 같음 아이교육하나 때문에 오래되고 구조 나쁜 강남 아파트 안갑니다.

  • 8. ,,,,
    '15.9.23 6:11 PM (58.143.xxx.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강남하면 인맥 어쩌고 하는 글들이 대부분인데...
    친구 인맥이 그리 중요한가요..
    우리남편도 강남에서 나고 자랐지만...전혀 인맥 소용 없이 사는데...-/-;;

  • 9. 황당
    '15.9.23 6:13 PM (203.226.xxx.227) - 삭제된댓글

    중고등인맥이 어때서요?? 굳이 성인되서까지 친분이 이어지지않아도 상위권대만 가도 고등학교 동문클럽 따로있고 회사다닐때, 나중에도 강남에 유명고들끼리 많이 뭉쳐요. 뭘 모르면서 웃기만하면 뭐하나요. 목동도 아니고 분당이랑 강남은 비교도 안되는게 사실이죠.

  • 10. 황당
    '15.9.23 6:15 PM (203.226.xxx.227)

    중고등인맥이 어때서요?? 굳이 성인되서까지 친분이 이어지지않아도 상위권대만 가도 고등학교 동문클럽 따로있고 회사다닐때, 나중에도 강남에 유명고들끼리 많이 뭉쳐요. 뭘 모르면서 웃기만하면 뭐하나요. 목동도 아니고 분당이랑 강남은 비교도 안되는게 사실이죠. 강남애들이 조기교육받고 사교육 많이받아서 대입준비 더 유별나게하는건 확실히 있어요. 자식교육목적으로 이사고려하면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따라가는것만으로도 나쁘지않아요

  • 11. 하하
    '15.9.23 6:30 PM (175.209.xxx.160)

    인맥요? 제 남편 강남에서 자라고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들어가고 인맥 좋죠. 근데 그걸로 뭘 하나요? 그냥 남들 잘나가는 얘기 주워듣는 재미 정도죠. 현실적으로 뭘 하냐구요.

  • 12.
    '15.9.23 6:41 PM (203.226.xxx.227)

    저나 제친척들은 서초 강남에서 인맥도움 많이받았는데요? 저희는 다들 전문직이라 얘기가 다른가보네요. 굳이 돈이 떨어져야 인맥인가요? 전문직에 부지런하게 일하고 열성적인 부모들, 다같이 대학에 목숨거는 분위기 그런것들에서 전 도움 많이받았어요. 타동네 살다가 강남갔는데 여기는 애들이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오래하는구나 놀랐구요. 인맥이라기보단 주변환경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전동네도 어느정도 괜찮은 동네였는데 제가 느끼기엔 차원이 달랐어요 솔직히.
    친구들보면 워낙 초등때부터 영어 조기교육에 단련들되서 대학가서도 남들 힘들게 딴다는 토익이나 영어 프리토킹도 훨씬 수월했구요. 그리고 인맥은 결국 관리나름아니겠어요?ㅎㅎ

  • 13. 윗분
    '15.9.23 6:50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초등때부터 주욱 압구정~청담 두루 거쳐 저희아이도 나름 8학군보내구요
    저희 형제도 다~ 글쎄요 인맥 중요한거 잘 모르겠어요 현재 미국에 있는 동생도 뭐 나름

    솔직힌. 제가 여기서 인맥 위해 아이학군을 따져보내나 되돌려보니 .
    님 말마따나 관리를 잘 못할 거같고 저희 아이도 관리를 잘 못할 거 같아 그건 아닌 거 같네요
    다만. 오래 산 곳이라 그냥 편하다는 것? 그리고 애들이 위댓글 다신 분들 말씀마따나 다 잘하나
    그것조차 가늠이 안되게그냥. 상향평준화 .된 건가? 뭐 그러네요

  • 14. 윗분
    '15.9.23 6:51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제 자신 초등 때부터 주욱 압구정~청담 두루 8학군 다녔고
    저희아이도 현재 8학군? 보내구요
    저희 형제도 다~ 글쎄요 인맥 중요한거 잘 모르겠어요 현재 미국에 있는 동생도 뭐 나름

    솔직힌. 제가 여기서 인맥 위해 아이학군을 따져보내나 되돌려보니 .
    님 말마따나 관리를 잘 못할 거같고 저희 아이도 관리를 잘 못할 거 같아 그건 아닌 거 같네요
    다만. 오래 산 곳이라 그냥 편하다는 것? 그리고 애들이 위댓글 다신 분들 말씀마따나 다 잘하나
    그것조차 가늠이 안되게그냥. 상향평준화 .된 건가? 뭐 그러네요

  • 15. 윗분
    '15.9.23 6:52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제 자신 초등 때부터 주욱 압구정~청담 두루 8학군 다녔고
    저희아이도 현재 8학군? 보내구요
    저희 형제도 다~ 글쎄요 현재 미국에 있는 동생도 뭐 나름 교수직이면. 전문직 인가요??
    그래도 인맥이 중요하단 거 잘 모르겟네요.

    솔직힌. 제가 여기서 인맥 위해 아이학군을 따져보내나 되돌려보니 .
    님 말마따나 내 자신 인간 관리를 잘 못할 거같고
    저희 아이도 관리를 잘 못할 거 같고 그건 아닌 거 같네요
    다만. 오래 산 곳이라 그냥 편하다는 것? 그리고 애들이 위댓글 다신 분들 말씀마따나 다 잘하나
    그것조차 가늠이 안되게그냥. 상향평준화 .된 건가? 뭐 그러네요

  • 16. 윗분
    '15.9.23 6:54 PM (175.113.xxx.180)

    저도 제 자신 초등 때부터 주욱 압구정~청담 두루 8학군 다녔고
    저희아이도 현재 8학군? 보내구요
    저희 형제도 다~ 글쎄요 현재 미국에 있는 동생도 뭐 나름 교수직이면. 전문직 인가요??
    그래도 인맥이 중요하단 거 잘 모르겟네요.

    솔직힌. 제가 여기서 인맥 위해 아이학군을 따져보내나 되돌려보니 .
    님 말마따나 내 자신 인간 관리를 잘 못할 거같고
    저희 아이도 관리를 잘 못할 거 같고 그건 아닌 거 같네요
    다만. 오래 산 곳이라 그냥 편하다는 것?
    그리고 애들이 위댓글 다신 분들 말씀마따나 잘하는 거 아닌 것 같은데.. 아주 특 상위권 빼고.
    그것조차 가늠이 안되게그냥. 상향평준화 .된 건가? 뭐 그러네요

  • 17. Pinga
    '15.9.23 7:01 PM (183.100.xxx.210)

    강남 가고 싶은 가세요. 교육이 우선이라면 가시는 것 권유.... 이유는 잘하는 애들 끼리 경쟁하고 학구적인 분위기... 학교/선생님이 다르기보다는 학부모와 학생이 다릅니다. 다만 분당보다 뭐든지 집값보다 물가 비싸서 사는 형편이 지금보다 쪼들릴거에요.

  • 18. 203.226님
    '15.9.23 7:02 PM (118.44.xxx.239)

    생각하는 인맥과 제가 생각하는 인맥은 다른가 보군요
    모르면 님이나 좀 가만 계세요 풉

  • 19. ㅎㅎ
    '15.9.23 7:04 PM (203.226.xxx.227)

    글쎄요 회계법인들어갈때 실제로 유리한 친구도 봤고... 댁이나 가만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움 많이받았고 118 비롯 못받았다고 쓴사람들은 못받은 모양이죠.

  • 20. ..
    '15.9.23 7:04 PM (112.169.xxx.236) - 삭제된댓글

    인맥도 본인이 잘나야 맺을 수 있습니다.

    자기 반 학우들 스카이 갔는데 본인만 인서울 겨우 하거나 메이저군에 취업 못하면
    동문회 잘 안 나가게 됩니다..

  • 21. 123
    '15.9.23 7:04 PM (119.64.xxx.151)

    인맥은 사람따라 케바케인듯.
    애들아빠 강남 노른자에서 살았는데요.
    공부는 그냥저냥 학벌도 그냥저냥
    알고지내는 인맥 별로 없어요
    요즘시대에 중고등.인맥이라하면 특목고.겠죠

  • 22. .....
    '15.9.23 7:08 PM (121.161.xxx.1)

    인맥이란게 재벌집 수준 말하는게 아니고요. 분당보단 대체로 나은 환경의 친구들을 말하는거죠. 주변에 친척들보니까 맹모삼천지교란말이 괜한건 아니더라구요. 다만 강남가서 상위권 못하고 집옮기느라 쪼들릴정도면 안가는게 훨씬 낫죠. 대체적으로 강남, 목동애들이 좋은대학가고 좋은직업 빨리 갖고 결혼해서 자리 빨리잡고... 예외도 있겠지만 요샌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시대니까요.

  • 23. ㅡㅡㅡㅡ
    '15.9.23 8:06 PM (110.70.xxx.179)

    회계법인 들어갈때 인맥이 뭐 어떻게 작용했는데요?;; 어느 회계법인길래? 이쪽을 잘 알아서 ㅡㅡ;

  • 24. aa
    '15.9.23 8:51 PM (121.165.xxx.133)

    203.226
    업계, 직장에서 인맥이라는게 뭐 그리 대단해요?
    직장생활 조금만 해본 사람이면 다 알텐데...
    본인능력별로이면 인맥 다 소용없어요 어이가 없어서 웃고 갑니다
    본인능력 개발이나 하시길..:

  • 25. ...
    '15.9.23 8:54 PM (14.35.xxx.135)

    분당내 고등학교 정확히 알고 하는 말씀이신지
    내신 따기 정말 어렵습니다
    요즘은 수시가 대세이다보니 특목고 안가고 일반고 많이 가요
    분당내 고등학교 수능성적 한번 찾아보세요
    장난 아닙니다

  • 26. 8학군
    '15.9.24 7:55 AM (116.33.xxx.87) - 삭제된댓글

    출신인데....인맥이라는게 주위에 잘나가고 조언 구할 전문직 친구들이 많다는거.? 그런거야 뭐 이미 가족내에 있으니 강남에서 얻는 인맥이라할 수 없고 그냥 친구들 형편이 다 비슷하다는거 정도예요. 그냥 다시 다 강남살고 부모님들도 다 여유롭고 서로 아시고...근데 그것도 제가 8학군에서 공부잘하는 편이었어서 친구들도 그런거지 아니면 그냥 같은 학교라고 다 친한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전공한 대학에서 도움되는 인맥은 더 많이생기던데.
    인맥을 위해 강남가는건 좀....여기서도 끼리끼리 놀아요

  • 27. 대치동 사는데
    '15.9.24 11:53 AM (112.169.xxx.227) - 삭제된댓글

    큰애둘 여기서 키웠고 자사고 특목고 다 보냈는데요...
    세째는 여기 떠나려 합니다.
    입시트렌드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맥요?
    착하고 바른 아이들은 많을지 모르겠으나
    인맥쌓기는 아닙니다.
    저도 대단한사람하고도 모임하지만 그게 끝입니다.

    물론 동문도 중요하지만 지자신이 잘되는게 젤 중요합니다.
    본인이 잘날때 동문이지 그러지 않고는 싫어하죠

  • 28. ...
    '15.9.28 4:01 PM (211.202.xxx.70)

    윗님. 대치동떠나 어디 생각하세요? 저도 고민중이라 궁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004 제트스트림 펜 오프라인에서 사 보신 분~ 2 . 2015/10/02 1,060
487003 아이들 수학학원 언제부터 보내셨어요? 4 궁금해요 2015/10/02 2,677
487002 치아교정후 다시 틀어지면 다시 재교정비용을 내는지요? 1 네스퀵 2015/10/02 3,134
487001 동호회 어플 열심히 하는남자..어떤가요? 2 dd 2015/10/02 3,727
487000 19일부터 2주 호주 갑니다 호주분들 2 말차 2015/10/02 1,040
486999 한인교회에서 김치파는 아줌마 5 ….. 2015/10/02 3,091
486998 짠 김치 어떻게 해서 먹을지 구제법 좀 알려주세요-_- 4 맛없는 2015/10/02 827
486997 인천에서 살기 좋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7 Ryumi 2015/10/02 3,806
486996 황소고집 어떻게 해야하나요? 4 답답 2015/10/02 803
486995 MBC, 신뢰도 1위에서 5년만에 꼴찌로 추락 11 샬랄라 2015/10/02 1,397
486994 제주 바람많이 불고 있나요? 옷차림문의요 2 제주여행가요.. 2015/10/02 845
486993 구찌 디스코 가지고 계신분 5 지젤 2015/10/02 2,104
486992 생신모임 메뉴 좀 봐주세요 6 파티 2015/10/02 964
486991 부끄럽거나 황당했던 기억들... 2 은없는데 2015/10/02 989
486990 우리아들3세 를 위해 준비한 야심찬 음식 1 귀요미 2015/10/02 771
486989 지름신이 왔어요..ㅜ .. 2015/10/02 745
486988 자식이 있으니 몸이 아프면 너무도 겁이 나네요 ㅠㅠ 2 슬프다 2015/10/02 1,143
486987 전화하기 2 가요광장 2015/10/02 457
486986 혹시 티지 베드헤드 토탈리베이크드 라는 제품 아세요?(머리 볼륨.. 5 헤어볼륨 2015/10/02 2,547
486985 통화요금 과납 청구되어 보신 분~ 1 kt나빠 2015/10/02 832
486984 신우편번호 하나만 가르쳐 주세요 4 ㅇㅇ 2015/10/02 790
486983 이완구 비타 500은 애초에 없었다 5 토이스토리 2015/10/02 1,628
486982 가벼운 접촉사고인데 상대방이 보험으로 대인배상을 한다고 병원에 .. 9 골치아파요 2015/10/02 3,111
486981 폐경(완경)여성분 홀몬제 복용하시나요? 2 솔직한 조언.. 2015/10/02 3,237
486980 지존파 납치 생존자의 증언 한겨레 연재 3회... 4 지존파 2015/10/02 8,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