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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 폐결핵이신 아버지 드셔도 될까요?

지혜월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15-09-23 17:46:22

친정아버지가 폐결핵 진단후 팔개월째 약을 드시고 계세요.

원래는 격리치료후 육개월이라고 했는데 약이 독해서 어지러워 하시니 함량을 낮춰서

복용기간이 늘어난 것 같구요.


원래 마르시고 소식하시는 편인데 폐결핵 말고 다른 지병은 없으세요.

마르셨어도 열이 있는 편이시라 인삼이나 홍삼제품은 안드시구요

약을 빨리 끊고 싶어하시는 데

원래 체력이 좋으신 것도 아니고 식사도 조금씩만 하시니까

좀 체력을 끓어 올릴수 있는게 있을까 해서 ..


공진단 잘 아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약국에 광동 공진단이 있고

한의원에서도 제조한다는 곳이 있는데

가격이 같다면 어느 제품이 나을지.

폐결핵이신 분이 진맥없이 드셔도 될지(현대의학에서는 한약복용 금기시 하잖아요.)


부작용없다면 사드릴 생각인데

혹시 안좋으실까봐서 걱정이고 선뜻 못사겠네요


드셔보신 분이나 잘 아시는 분 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221.146.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15.9.23 5:57 PM (211.209.xxx.139)

    안드시는게 좋아요 엄마도 결핵치료중이신데 홍삼도 뭐도 다 먹지 말라고 했어요.결핵약이 워낙 독해서 혹시라도 간에 무리가 될 수 있으니 음식으로 체력 보충 하라고 했어요 혹 모르니 담 외래때 여쭤보시는게 좋을듯요

  • 2. 1000ann
    '15.9.23 6:43 PM (222.113.xxx.220)

    음식으로 잘 드시는게 휠신 좋을것 같아요

  • 3. 경험자
    '15.9.23 8:30 PM (220.76.xxx.12)

    남자는 개소주 여자는염소를 개소주내려서 먹으면 좋아요
    공진단은 병이없을때 먹으니 오래도록 좋다는것을 느끼고삽니다
    내가나이 50중반에 갱년기가오고 가슴이두근거리고
    귀에서 윙윙 소리가나고 낮에는기운이없고 체력이 안받쳐주엇어요
    그래서 단골한의원에서 허리가아파서 치료를 받아보니
    벌침을 두달정도맞으면서 원장이 시키는데로 한약을 두재만먹으면
    허리가 안아플거라고해서 그냥믿고먹엇어요 그때는선택의 여지가 없엇으니까요
    한재를먹으니 기별이왔어요 조금안아픈거예요 두재먹엇어요
    정말 안아팠어요 그래서 그원장을믿고 그당시 공진단 한곽에 250000원 햇어요
    5곽을사서 오래먹엇어요 그약효가 오래도록 지금의 체력을 받쳐주네요
    지금은 허리도안아프고 지금생각해도 참잘햇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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