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사주를 보면 남편복있다. 아주 좋은 남자 만난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어릴때는 아.. 부잣집에 시집가나 하고 좋아했는데 ㅎㅎ
친구랑 같이 사주를 보면 그 친구한테는 꼭 사모님 사주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남편복이 있다는 소리는 안하구요. 몸 편히 산다고만 하지..
그런데 그 친구는 정말 부잣집으로 시집을 갔어요. 하지만 남편과의 사이는 썩 좋지 않아보이네요.
슬슬 나이 압박도 들어오고 먹고 살기 빠듯 해져가면서 나도 사모님 소리 들으면서 살고 싶어질때도 많지만.
제가 죽을때까지 돈 벌면서 누가봐도 좋은 남자. 훌륭한 남편 만나서 다정하게 한평생 늙어가는게
어쩌면 더 좋은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