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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아팟이란 말이 너무 ㅠㅠ

왜이러지나는..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5-09-23 13:10:23
아.. 정말 전 아팟이란 말이 왜이렇게 싫을까요..
방금도 글 읽다가 새아팟, 아팟 이리고 쓴 글 보고 마음이 쫙 가라앉으면서 그 글 쓰신분에 대한 편견이 생기면서.. 이런 제가 싫어요.

예민한 성격이 정말 아닌데, 말 한마디 분석하는거 안하는데 저 아팟이라는 말은
그 글 쓰신분이 공부는 안하시고 영어만 섞어쓰기 좋아하는 내가 실제로 만나면 별로 알고 지내고싶지 않은 분일거란 생각이 들어요. 그 다음에는 또 내가 왜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나 이러면서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ㅠ
아팟이 아니란 말이에요~ㅠㅠ
그냥 아파트 아님 차라리 아파트먼트. 그게 싫으시면 a.p.t. 플리즈..

IP : 175.124.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9.23 1:13 PM (211.177.xxx.31)

    저도 방금 그거 보고 왔는데, 댓글 달고 싶었어요.
    원핏 이런 말이랑 같은 표기겠죠?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2. 정정..
    '15.9.23 1:13 PM (175.124.xxx.21)

    apt. 로..

  • 3. ㅎㅎㅎ
    '15.9.23 1:14 PM (175.196.xxx.131)

    사람마다 예민한 부분이 있지요. 저는 여기서도 흔히 쓰는 말인데 '맛나다'라는 말이 그렇게 싫네요. 좀 무식하고 어감이 너무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더불어 '맛좋다'도 싫어요ㅎ

  • 4. 직딩맘
    '15.9.23 1:15 P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처음 들어봤어요. 아팟. ...

  • 5. 별걸다줄여
    '15.9.23 1:18 PM (112.184.xxx.17) - 삭제된댓글

    아프다의 줄임말인줄..

  • 6. .,
    '15.9.23 1:19 PM (175.113.xxx.211) - 삭제된댓글

    아이팟 줄임말인줄 알고 들어왔어요

  • 7. 이것도..
    '15.9.23 1:22 PM (221.151.xxx.158)

    코슷코. 심지어 카슷코.
    영어로 읽을 때야 그리 발음나겠지만
    한국사이트에서 한글로 쓸 때는 코스트코라고 해줘야 알아먹죠.
    간판에도 그리 적혀 있는데 말예요.

  • 8. 저도
    '15.9.23 1:22 PM (175.223.xxx.240)

    줄임말 넘 싫어해요. 얼집 윰차 즤집.

  • 9. ...
    '15.9.23 1:49 PM (118.221.xxx.103) - 삭제된댓글

    위엣 분 맛나다는 표현 촌스러워도 정겨운데 ㅠㅠ
    촌스럽게 느끼는 건 취향이라 그렇다쳐도, 말도 안되는 줄임말은 정말 아니올시다 네요.
    아팟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이 글 중간까지 아프다는 건 줄 알았어요.(아팟 원글은 안읽었구요.)
    저 아래 19 갤 아기 어쩌고 글도 갤이 뭘까 한참 생각했네요.
    정말 기함하게 줄이네요. 글자 한 자 더 치는게 그리 귀찮으면 차라리 글을 쓰지 마시지.......

  • 10. ㅎㅎㅎㅎㅎ
    '15.9.23 2:11 PM (183.98.xxx.33)

    얼마전에 제목에도 아팟 하신 분이 계셨는데, 오늘은 덧글에 아팟 등장 하더군요
    본인의 31년 아팟 자부심 있으시던데...
    아마 본인의 아팟 하는 발음 자부심도 넘치시는 듯

  • 11. 처음 봤어요.
    '15.9.23 2:18 PM (218.234.xxx.133)

    아팟이 뭔가 (아, 아파! 를 강조하는 인터넷 용어인가 하고 들어옴)

  • 12. 아이패드인줄
    '15.9.23 2:34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아파트였군요

  • 13. 저는
    '15.9.23 2:55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아팟도 그렇고, 원핏도 그렇고
    가스레인지의 레인지를 렌즈라고 쓰는 것 참 읽기가 괴로워요.
    또 용변을 보다라는 뜻으로 쓰는 말로
    요줌은 오줌을 누다, 똥을 누다 라는 말을 쓰지 않고
    오줌을 싸다. 똥을 싸다 라고 쓰더라고요.
    정상적으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행위까지도
    싸다 라고 쓰고 실제로 말도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참 듣기도 읽기도 거북합니다.

    어디가서 이런 말 하면 별나다라는 말 들을 걸 아니까
    원글님의 글에 용기네어 써요.

  • 14. 저는
    '15.9.23 2:55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아팟도 그렇고, 원핏도 그렇고
    가스레인지의 레인지를 렌즈라고 쓰는 것 참 읽기가 괴로워요.
    또 용변을 보다라는 뜻으로 쓰는 말로
    요줌은 오줌을 누다, 똥을 누다 라는 말을 쓰지 않고
    오줌을 싸다. 똥을 싸다 라고 쓰더라고요.
    정상적으로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행위까지도
    싸다 라고 쓰고 실제로 말도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참 듣기도 읽기도 거북합니다.

    어디가서 이런 말 하면 별나다라는 말 들을 걸 아니까
    원글님의 글에 용기내어 써요.

  • 15. 처음 듣네요
    '15.9.23 3:35 PM (59.17.xxx.48)

    아팠다는 걸 줄여서 쓰는가 했네요.

  • 16. ..
    '15.9.23 9:56 PM (183.99.xxx.211)

    맞춤법 예민한 사람도 아니고 다른건 다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요..너무 너무 이상한게
    그런대,그랬는대...
    한두번 나오는 단어도 아니고 어려운 단어도 아닌데 틀리는거 너무 너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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