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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 앞두고 이혜영 소유진 보니...

... 조회수 : 24,776
작성일 : 2015-09-23 11:07:31
추석 앞두고 이 둘 보니 여자 인생 참 그럽디다.
이혜영은 급 화가변신. 전시회는 물론 최고급 도록제작에 홍보영상 뿌리고.
소유진은 출산전 더본코리아 직원들 모아다놓고 바자회열며 사모님 코스프레.
이번 주말가서 유체이탈 상태로 전 부칠 생각하니
얘네 넘 부럽고 배 아프네요.
IP : 175.223.xxx.24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3 11:09 AM (121.157.xxx.75)

    이혜영이야 본인이 사업에 성공한 케이스잖아요
    홈쇼핑에서 수백억 번 연예인 대표적으로 하유미와 이혜영이죠..

  • 2. 님이
    '15.9.23 11:13 AM (119.197.xxx.1)

    이영혜고 소유진이면 저런생활 가능해요 ㅋ
    그게 아니니 그렇게 배아파하실건 없구요 ㅎ
    걍 다 자기 팔자려니 합니다

  • 3. ..,
    '15.9.23 11:15 A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내가 이혜영 소유진처럼 생긴게 아니라서
    부럽지도 않습니다만...
    주변에 추석연휴에 해외여행 가는 엄마들은
    진심으로 부럽습디다
    누구는 명절날 전부치고 세끼 차리느라
    부엌에 갖혀있는데
    누구는 하와이로 유럽으로...ㅜㅜ

  • 4. ...
    '15.9.23 11:18 AM (125.186.xxx.76)

    하유미는 자기회사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이혜영은 자기거였다가 팔았죠. 몇년전에32억에 매각

  • 5. ....
    '15.9.23 11:18 AM (121.190.xxx.165)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아마도 이번 주말에 유체이탈 상태로 전부칠 원글님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인생은 제각각인거에요. 겉으로는 좋아보여도 속까지 들여다보면 별 인생 없더이다.\
    너무 부러워마세요. 까짓 추석 기껏해야 3일이에요.

  • 6. 프라나
    '15.9.23 11:23 AM (203.145.xxx.234)

    아니 그런 걸 의식하고 비교하고 그렇다면
    님을 불행하게 하는건 바로 님 자신.

  • 7. ㅇㅇ
    '15.9.23 11:27 AM (58.140.xxx.135) - 삭제된댓글

    이혜영 사업정리면서 10억을 사회환원한다고 복지시설에 기부했죠 부러운건 그렇다쳐도 배아플게 뭐있나요 본인이 자수성가해서 10억 기부할수있는 여자가 한국에 몇명이나 있겠어요

  • 8. ..
    '15.9.23 11:4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은 결혼을 안했어도 본인 힘으로 잘나갔잖아요.
    비교할 걸 해야지...

  • 9. dd
    '15.9.23 11:48 AM (14.47.xxx.105)

    부러워하면 한도끝도 없죠...이혜영보다 더 부러운 사람들도 있을텐데...왜 굳이 이혜영을 ㅋㅋ

  • 10. .....
    '15.9.23 12:07 PM (175.211.xxx.245)

    소유진 남편 너무 못생기고 볼품없어서 안부러워요. 솔직히 키도작고 얼굴은 왠 시골 노총각같이 생겼는데... 소유진 부모 나이차이부터 제정신아니죠. 사진보니 아빠는 완전 할배던데요

  • 11. 그냥저냥
    '15.9.23 12:12 PM (112.162.xxx.61)

    별볼일 없이 살지만 소유진 부럽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ㅎㅎ

  • 12. ㅇㅇㅇ
    '15.9.23 12:15 PM (49.142.xxx.181)

    잘살아서 보기좋다 정도지 (전 나름 소유진씨 팬 ㅋㅋ) 부럽거나 하진 않아요.
    소유진씨가 복이 많다 싶어요. 백종원씨가 소유진씨랑 결혼후 일이 더 잘 풀리잖아요 ㅎㅎ
    이혜영은 원래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잘 모르겠고요.
    소유진씨는 여우와솜사탕 드라마시절부터 팬

  • 13. 저도 연예인보다는
    '15.9.23 12:19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명절에 해외여행다니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네요.

  • 14. 둘의
    '15.9.23 12:30 PM (110.70.xxx.73) - 삭제된댓글

    삶이 부럽지 않아요
    근데 10억 기부라... 이혜영 대단하네요

  • 15. 이혜영 복 받을만하지요
    '15.9.23 12:39 PM (211.251.xxx.89)

    벌써 오래전에 속옷회사인가..그거 하다 정리하면서 10억 기부한 것..그거 너무 대단하지요.
    이혜영의 인지도나 인기에 비해서 액수도 대단하지만..아무튼 쿨하게 내놓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래서 복 받아도 된다고 생각...

  • 16. ...
    '15.9.23 12:45 PM (175.223.xxx.240)

    주제파악해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다는 냉정한 댓글들 공감해요.
    굳이 예시가 이혜영 소유진인건 뭐 이들도 나름 이름있던 사람들이었지만 결혼전후 처지가 너무 달라져서 자기들도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할거 같아서요 ㅋ

  • 17.
    '15.9.23 12:58 PM (1.235.xxx.201) - 삭제된댓글

    명절 연휴동안 요양원 계신 시어머니 모셔올생각이지만 저사람들도 안부럽고 해외여행간사람도 안부러워요.
    다 자기 형편에 맞게 사는거지요.

  • 18. ,,,,
    '15.9.23 1:15 PM (125.128.xxx.122)

    명절에 해외여행 가시는 분 진심으로 부러워요...길고 긴 연휴 ㅠㅠ 지금쯤 얼마나 설레고 좋을까요. 날씨도 여행하기 딱 좋은데...

  • 19. 저는
    '15.9.23 1:57 PM (182.230.xxx.159)

    저는 남편 장기 출장으로 애 둘 데리고 혼자 가서 음식 해야해용..
    제가 음식 거의 해가는 편인데 그래도 그러려니해요.
    저희 친정은 제주도 여행 간다고 해서 명절날 시댁에서 나와서 갈데도 없네요.
    그래도 비밀로 하고 친정가는 척 하고 나오려고요. ㅎㅎ

  • 20. 흐으으으으
    '15.9.23 2:39 PM (115.90.xxx.181) - 삭제된댓글

    저위에 175.211.xxx.245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듯하네요.
    남의 남편보고 시골 노총각이라는둥, 남의 부모보고 나이차가 제정신이 아니라는둥 할배라는 둥..
    나 소유진 팬 아니고 별 관심없는 사람이니 또 팬이라는 둥 난리떨지 마시고요.
    인생에 뭐그리 꼬이고 우울한 일이 많아 이렇게 입으로 쓰레기를 찍찍 내뱉는지,,
    어두컴컴한 방구석에 들어앉아 암울한 현실을 잊고자 키보드로 똥싸는 한심한 인간일듯..쯧쯧

  • 21. ...
    '15.9.23 2:50 PM (222.99.xxx.103)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분명 부러운 모습이죠.
    이혜영은 의외로 착한성품인걸 예전에 겪어서
    항상 응원해요.

    근데 소유진은 ㅡㅡ
    위에 댓글 보니 팬이 다 있었네요ㅎ

  • 22. 흐으으으으
    '15.9.23 3:25 PM (115.90.xxx.181) - 삭제된댓글

    팬같은 소리하시네요 분명 관심없는 사람이다 했는데,,
    쯧쯧 독해력이 떨어지는지 ,,한심한 인간 하나 더있네요

  • 23. 흐으으으으
    '15.9.23 3:34 PM (115.90.xxx.181) - 삭제된댓글

    222.99.xxx.103 야, 나 소유진 팬 아닌데??

  • 24. 이혜영
    '15.9.23 3:35 PM (210.181.xxx.131)

    강하다면,강하고,
    여리다면 여린 여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행복해보여 좋아요.
    여튼 멋진 여자에요.
    여러가지로...

  • 25. 겉으로 보이는게
    '15.9.23 5:28 PM (115.89.xxx.34)

    다는 아니예요. 겉으로 사모님 코스프레 하고 명품 휘감고 다니면 다 행복하기만 한것 같죠?
    겉으로만 보고 그걸 어떻게 알아요
    세상사 고민이나 걱정 하나 없는 인생은 없어요.

    겉으로 표현을 안할 뿐이죠.
    소유진 남산만한 배로 보육원 봉사활동하고 기저귀 가는거 인터넷 여기저기 올리고 다녔을때
    그때 한참 그 시아버지 구설수 올라서 시끄러울때였어요
    배불러서 집에 편안히 있고 싶지.. 봉사활동 스스로 하고 싶어서 나왔겠어요
    이미지 생각해서 그런거지..

    악플도 많아서 그 남편이 제발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니깐 악플 좀 달지 말라고
    방송에서 여러번 부탁한걸 보면
    인터넷 댓글도 꼼꼼히 보고 남한테 보여지는거 엄청 신경쓰는 사람 같던데..
    에휴.. 악플 볼때는 괴롭고.. 속상할껍니다..
    김태희랑 한예슬 봐요. 자기 인터넷 꼬리글 아예 안본다잖아요
    악플 많을텐데 그거 뭐하러 봐요. 저는 안볼테니깐 열심히들 다세요. 그러던데
    차라리 그런 멘탈이 났죠

    그리고 소유진 결혼전에 아침드라마 조연했어요
    한때 주연급이였던건 사실이지만.. 캔디 캐릭터도 잘 먹혔고
    인기 거품이 너무 빨리 빼 먹었죠. 그러니 본인도 어린 나이에 결혼한거겠지만요..

    야는 괜찮은 비중으로 연기 복귀하기 힘들어요.
    그런데 남들앞에 돋보이고는 싶고.. 그러니 자꾸 인스타 하면서 주목끄는거죠 뭐..

  • 26. ..
    '15.9.23 5:42 PM (122.34.xxx.191)

    백종원이 보기에는 허허대도 마냥 맘좋은 아저씨같은 사람은 아닐거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업체도 이끈다 생각해요.
    소유진이 잘맞춰 살거같은 느낌..

  • 27. ~~
    '15.9.23 5:52 PM (116.41.xxx.48)

    뭘 바교해서 부럽다 그러는지 .각자 자기 삶에 충실해야지..그리고 겉만 봐선 속사정 모르고..

  • 28. ....
    '15.9.23 5:58 PM (182.225.xxx.191)

    저런여자가 한둘이겠어요..
    그렇게말함 부러운여자 천지...

  • 29. 여깄어요.
    '15.9.23 6:01 PM (58.140.xxx.232)

    시집식구들이랑 유산문제로 연끊고 명절마다 해외여행 다녔습니다. 첨엔 좋았는데 몇년 했더니 시들해져서 올핸 아무 계획없어요. 명절때마다 초등아이가 왜 우린 친척네 안가냐, 친구들은 시골 내려간댄다, 자기네 집에ㅇ친척들 온댄다... 한다고 부러워하는데 사실대로 말해주기도 그렇고... 그냥 남들처럼 평범한게 젤 좋은거 같아요. 저도 시부모님 돌아가시기전까진 빡세게 명절보냈기에 다시 돌아가라면 싫지만 만약 가능하다면 이젠 그렇게 희생하진 않고 할말좀 하면서 시집식구들과 명절보낼듯..

  • 30. ㅇㅇ
    '15.9.23 6:17 PM (114.200.xxx.216)

    명절때 제사는 안지내도 가족들이 모이는건 맞는것같아요..만나서 해외여행을 가든 뭐든..그럴때 아니면 대가족이 모일일 없는건 맞잖아요...일년에 두번 명절...가족들 얼굴도 보고 해야죠...

  • 31. ...
    '15.9.23 7:14 PM (123.228.xxx.90) - 삭제된댓글

    이혜영 다시 봤네요
    미싱 도로시인가? 그거 말하는거죠?
    10 억이나 기부했나요?

    솔직히 어릴때 엄마가 게으르셔서
    늦잠 자다가 학교 안 갔다거나
    남편사업자금댄다고
    누드찍고 한게 생각없어 보여서
    그간 좋게 보이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였나봐요;;;

  • 32. 얼굴이 예뻐서든 돈 버는 능력이
    '15.9.23 7:29 PM (223.62.xxx.9)

    있으니 저런 남편들 만나겠죠 세상에 공짜없고
    좋은 배우자 만나거나 자기 능력 있는 사람들은
    결국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예요

  • 33. 내비도
    '15.9.23 7:37 PM (121.167.xxx.172) - 삭제된댓글

    남의 행복을 쫓지 마시고, 자신의 행복을 쫓으세요.
    남의 행복을 가진들, 그 행복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올리도 만무하고,
    자신에게 고스란히 온다하더라도, 남의 행복을 부러워 하는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눈치나 챌 수 있을까요.
    명절날 힘든 일 할 걸 생각하니 징징 대고 싶으신거죠?
    윗님 말씀처럼 몇일 안돼요. 힘내시고 명절 잘 보내시길~

  • 34. 내비도
    '15.9.23 7:38 PM (121.167.xxx.172)

    남의 행복을 쫓지 마시고, 자신의 행복을 쫓으세요.
    남의 행복을 가진들, 그 행복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올리도 만무하고,
    자신에게 고스란히 온다 하더라도, 남의 행복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눈치나 챌 수 있을까요.
    명절날 힘든 일 할 걸 생각하니 징징 대고 싶으신거죠?
    윗님 말씀처럼 몇일 안돼요. 힘내시고 명절 잘 보내시길~

  • 35. 둘다 하나도 안부럽고
    '15.9.23 8:14 PM (60.253.xxx.34) - 삭제된댓글

    배아프지도 않아요
    연예가에서 부러워할 사람이 없어서 둘을 부러워하나요

  • 36. ..
    '15.9.23 9:27 PM (61.102.xxx.58)

    저는 소씨는 별 관심 없고, 혜영씨는 행복해 보여 너무 좋아요...그녀는 행복하길 바래요
    그치만 부럽고 내 신세가 어쩌구 그렇진 않아요

    만약 너무... 부러우면 추석때 가족 여행 가면 되는건데
    저는 우리 가족 좋아하는 토란탕 과 갈비찜 맛나게 만들어
    가족 함께 장 보고,맛난거 만들어 먹으며 뒹글거릴것도 행복해요
    가족이 있어서,,,,또 내 요리 맛있다고 기대하는,,, 내 가족 해줄 생각에 행복해요
    진짜 빈말이 아니라,,,,ㅎㅎㅎ

  • 37. 명절
    '15.9.23 9:37 PM (112.154.xxx.98)

    저도 친정과는 거의 발끊고 살고
    시댁은 안계셔서 이번에 여행가요
    그런데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친척도 없고 명절에도 울 가족끼리만 쓸쓸해서 가는 여행이나 그냥 그렇습니다

    남들보기에는 부럽겠지만 명절날 북적이며 가족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저는 부러워요

  • 38. 진짜
    '15.9.23 9:42 PM (114.206.xxx.83) - 삭제된댓글

    유체이탈 전부치기 ㅋㅋㅋㅋㅋㅋ
    와..정말 표현이 확 공감되어서

  • 39. 와~
    '15.9.23 10:51 PM (182.227.xxx.222)

    이혜영씨 멋지네요

  • 40. ......
    '15.9.23 10:57 PM (119.201.xxx.249)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이혜영, 소유진이 단 한명 뿐인데...
    저런 사람을 기준으로 본인과 비교하면 당연히 불행하죠.
    맨날 슈퍼모델 나오는.. 전 세계 퍼센티지로 따져도 0.1%도 안 될 이들이.. 최고의 전문가한테 메이컵 받아, 헤어 받아, 사진 찍어, 최고의 사진가가 찍고서도 뽀샵해.... 암튼 이런 사람들로 채워진 잡지를 보면서..
    자신이랑 비교하고, 열등감 가지고, 우울해하는 건 정말 멍청한거죠.
    원글님 하는 생각도 이와 다를 바 없다 생각하구요.

  • 41. ..
    '15.9.23 10:59 PM (219.248.xxx.242)

    아무리 이쁘고 돈 많아도 남편이 너무 나이 많거나 내 스탈이 아닌 경우 부럽단 생각이 안들어요.. 좀 적당히 외형적으로도 어울리는 부부들이 보기 좋은거 같아요~

  • 42. 겉으로 보이는게님
    '15.9.24 2:32 AM (221.139.xxx.195)

    소유진씨 81년생이예요.
    어린 나이에 시집간것은 아니지요.
    무슨 인기없어 결혼한듯 쓰시는지...

    어느 배역을 하던 일일연속극,미니시리즈,시트콤,영화등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 꾸준히 했습니다.
    봉사활동도 따사모 모임 관련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이들 잘 키우는것도 배우 이상으로 중요하고 훌륭한 일이니 한동안 연기생활은
    힘들겠지만 다시 좋은 배우로 돌아올것이라 기대합니다.

    괜찮은 비중이라..히로인이 되어야만 반드시 훌륭한 배우는 아니지요.
    멋진 조연이 얼마나 많습니까?
    본인이 원하는 작품만나서 연기자로서도 좋은일 생기길 바래봅니다.

  • 43. ..
    '15.9.24 3:45 AM (119.18.xxx.53)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구설수 올랐을 때 올린 사진은 이 사진이죠
    http://news.nate.com/view/20150805n11499

    와전도 참 ..
    http://news.nate.com/view/20150922n03755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지난달 대한사회복지회 서울 영아 일시보호소에 영아용 매트리스를 맞춤 제작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 침대브랜드 기업과 함께 영아용 매트리스를 특별 제작해 아기들에게 기부했다. 지난 3월에도 이와 같은 선행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4월에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 장애 영아원에 해당 제품과 광고모델료를 기부했다.
    (모두 아버지 구설수 전인데요??)

  • 44. ..
    '15.9.24 3:47 AM (119.18.xxx.53) - 삭제된댓글

    와전도 참 ..

    http://news.nate.com/view/20150922n03755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지난달 대한사회복지회 서울 영아 일시보호소에 영아용 매트리스를 맞춤 제작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 침대브랜드 기업과 함께 영아용 매트리스를 특별 제작해 아기들에게 기부했다. 지난 3월에도 이와 같은 선행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4월에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 장애 영아원에 해당 제품과 광고모델료를 기부했다.
    (모두 사아버지 성추행 구설수 전인데요?? )

  • 45. ..
    '15.9.24 3:54 AM (119.18.xxx.53) - 삭제된댓글

    와전도 참 ..

    http://news.nate.com/view/20150922n03755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지난달 대한사회복지회 서울 영아 일시보호소에 영아용 매트리스를 맞춤 제작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 침대브랜드 기업과 함께 영아용 매트리스를 특별 제작해 아기들에게 기부했다. 지난 3월에도 이와 같은 선행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4월에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 장애 영아원에 해당 제품과 광고모델료를 기부했다.

    .. 시아버지 성추행 구설수는 7월에 잠시 시끄러웠고
    백종원은 움츠려들지 않고 오히려 더 잘 나가는데요
    광고당 몸값만 4억이래요

  • 46. ...
    '15.9.24 7:51 AM (1.243.xxx.247)

    번드르르해 보이는 미디어 속의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느라 현재 자신이 뭘 가지고 있는지 놓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인생이 있을까요.

  • 47. 소유진팬.
    '15.9.24 9:50 AM (155.230.xxx.55)

    저는 아주 예전 맛있는청춘이랑 루키라는 드라마에서부터 소유진씨 팬이에요.
    귀염상에다가 보고있으면 환해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서요.
    저 위에 소유진도 팬있네요라는 말을 보고 올드팬이 댓글 달아요~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어요.

  • 48. ㅡㅡ
    '15.9.24 10:06 AM (175.118.xxx.94)

    백종원 할아버지 친일파맞더군요
    본인은 아니라고하는것같은데
    이승만때 경찰이었으면 더이상볼거없어요
    꼴보기싫어요

  • 49.
    '15.9.24 10:07 AM (1.224.xxx.12)

    소유진은 실제로 사모님이잖아요.
    사모님 코스프레가 아니죠.
    참 못나게도 꼬였네요.
    배아프다뇨.배우로 이름석자만 대면 다아는 사람들인데 성공한 거죠.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여자들이잖아요.그러니 저런 남편만난거고.
    남편수준이 딱 내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선들어오는 남자들. 수준이 딱 내 수준이고요.

  • 50.
    '15.9.24 10:31 AM (203.142.xxx.240) - 삭제된댓글

    그니까 님도 소유진이나 이혜영처럼 이쁘고 늘씬하고 매력있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소유진 사모님 코스프레가 아니고 사모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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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07 제사는 장수시대로 인해 없어질 것 같아요. 3 과연 2015/09/25 1,846
485406 탄산 음료 생각이 나요 2 저녁엔 꼭 2015/09/25 767
485405 위염/식도염 증세 약간 있는데 일반의약품 뭐가 좋을까요... 3 음... 2015/09/25 1,445
485404 여러분 기억 속의 시골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3 ... 2015/09/25 513
485403 갈비찜에 키위괜찮을까요? 7 갈비찜 2015/09/25 2,992
485402 독일 학교, 콜렉에 대해서 여쭤봐요. 1 니모친구몰린.. 2015/09/25 857
485401 저가화장품이 그냥 그자리에 머무를수밖에 없는이유 14 dfdf 2015/09/25 5,267
485400 급질>송편만들때요 4 물 온도 2015/09/25 745
485399 브르주아 면세점 립글 이제 안파나요? 니나니나 2015/09/25 373
485398 연대 가정대 97학번. 친구 찾기 6 친구찾기 2015/09/25 2,698
485397 고3 5등급 수시접수 했는데요... 9 .. 2015/09/25 3,624
485396 암막커텐, 수입과 국산 차이날까요? 6 궁금해요 2015/09/25 2,021
485395 전 만들기 질문이요~ 2 초보 2015/09/25 1,272
485394 돈 안갚는 친구 마지막으로 메세지 보내려고요 10 ;;;;;;.. 2015/09/25 4,668
485393 터럭에 관심많은 고1 여학생 진로는요?? 5 ㅏㅏ 2015/09/25 1,115
485392 시어머니가 절노려보면 어찌대처해야할까요? 26 한숨 2015/09/25 7,742
485391 녹말을소화못시키는병 3 2015/09/25 900
485390 아파트 1층과 26층 어디가 나을까요?? 16 애둘엄마 2015/09/25 4,438
485389 일본 징병제 추진하나? 3 집단자위권 2015/09/25 888
485388 싱글이라 추석 좋네요. 날씨도 좋고 ~~ 49 ㄷㅅ 2015/09/25 1,859
485387 82분들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2 해피추석! 2015/09/25 823
485386 치정에의한 사건,범죄가 왜 이리 많은걸까요? 8 ........ 2015/09/25 2,312
485385 갈비찜 숙성 오래시켜도 될까요? 1 두번째 2015/09/25 1,708
485384 단기방학 49 기대없음 2015/09/25 14,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