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oney for nothing

독거노인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15-09-23 10:57:12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Mark Knopfler 아저씨~^^

한때는 이집 가정부로 살아도 여한이 없겠노라고 할 정도로 좋아했었네요. ㅎㅎㅎ

Eric Clapton,  Sting, Phil Collins 등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https://www.youtube.com/watch?v=6D6cw8Ob2sk
IP : 1.248.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3 11:11 AM (115.41.xxx.165)

    아...정말 좋다!!간만에 기분 좋아 져쓰~! 원글님 감사요^^

  • 2. ...
    '15.9.23 11:15 AM (115.41.xxx.165)

    어흑... 멋진남자는 다모였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663 대통령은 ‘국민과 민생’을 말할 자격이 있나 1 샬랄라 2015/11/07 472
497662 이쁘게 웃는 입매 궁금이 2015/11/07 1,159
497661 어제밤에 주취자은테 폭행을 당했어요 49 도움절실 2015/11/07 3,605
497660 차 빌려달라고 했던 아이 친구 엄마 27 0 2015/11/07 17,117
497659 보일러 가스 빼는거 매해 해야하나요? 유유유유 2015/11/07 621
497658 종교없는 집안의 어린이들이 남에게 가장 관대 23 개독 2015/11/07 4,584
497657 40중반 우울하고 또 ㅠ 6 그냥 2015/11/07 4,137
497656 광진트라팰리스 관리비 관리비 2015/11/07 1,543
497655 여긴 나이든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그런가 ... 57 ddd 2015/11/07 14,237
497654 결혼기념일에 2015/11/07 498
497653 왜 혜리만 계랸후라이 안 해주는 거예요?!!!! 4 ... 2015/11/07 3,362
497652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아시는분? 5 ??? 2015/11/07 3,094
497651 악쓰면서 우는 70일아기 ㅜㅜ 7 애기엄마 2015/11/07 5,666
497650 친했던 사람이 첨?으로 정색하고 화를 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29 우울 2015/11/07 7,482
497649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왕조 건립이 혁명이라고 11 나르샤 2015/11/07 1,605
497648 길고양이 10 야옹이 2015/11/07 956
497647 세입자가 몰래개를 키우는데요 ( 추가글) 64 파오파오 2015/11/07 14,442
497646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1 넋두리 2015/11/07 1,151
497645 스피닝할때 엉덩이 아픈거 정상인가요? 5 순딩2 2015/11/07 4,512
497644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밥순이 2015/11/07 6,703
497643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으쌰으쌰 2015/11/07 26,470
497642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야호 2015/11/07 1,364
497641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좋다 2015/11/07 3,393
497640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하소연듣기 2015/11/07 1,141
497639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49 ,, 2015/11/07 2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