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마같은 놈, 내가 여기 있는것도 옳지 않다?

ㅈㅇㄴ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15-09-23 10:09:17
1997년 이태원 패스트푸드점 살인사건 범인이 
18년만에 송환됐다는 기사 보셨죠?
저런 뻔뻔한놈이 있을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23091822751

오늘아침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인터뷰했는데요
그때 24살이었으니까 42살이네요. 결혼해서 아기 낳고 잘 살고 있을 텐데. 
키가 좀 크고 홀쭉한 사람을 보면 ‘아이고 우리 중필이도 저만 했었는데’ 맨날 그 생각하고 그랬어요
진짜 어머님 말씀에 눈물이 주룩 주룩 흐르더라고요. ㅠ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23092403989&issueI...
IP : 112.155.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534 자원입대한 한 청년의 말로 8 군대 2015/09/26 2,085
485533 아이가 미술이 하고싶다고ㅠㅠ 16 고민 2015/09/26 3,588
485532 급)질문요. 튀김반죽에 물을 두배넣어 튀겼어요. 2 첫튀김 2015/09/26 1,219
485531 미쉘 오바마도 엄청 똑똑한 8 ㄷㄷ 2015/09/26 5,939
485530 성격이상하다는 말 계속 듣는 거는 6 davi 2015/09/26 1,676
485529 꿈은 꾸었을때의 기분에 따라서 대충 짐작하면 되죠..? 1 꿈해몽 2015/09/26 682
485528 실리프팅 부작용일까요 2 부작용 2015/09/26 22,945
485527 생각하면 남의 집 자식이 제사준비하는거 웃기죠 15 Jj 2015/09/26 3,862
485526 영애씨 엄마 명언 26 ㅇㅇ 2015/09/26 16,089
485525 부잣집 자녀들이 부러운 진짜 이유는 18 ww 2015/09/26 16,744
485524 급))질문드려요 치매어르신 8 ㅇㅇ 2015/09/26 1,436
485523 명절에 잡일에 대한 환상 49 ㅇㅇ 2015/09/26 1,357
485522 초등3학년 남자아이 3 초 3남아 2015/09/26 920
485521 계속 실패를 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7 ㅇㅇ 2015/09/26 1,998
485520 김무성, '포털 편향' 말할 자격 없다 4 샬랄라 2015/09/26 776
485519 애착의 대상이 있으면 살수 있어요... 57 rrr 2015/09/26 13,717
485518 부산분들 질문있어요! 6 프로필 2015/09/26 1,282
485517 어른들의 장난감 뭐가 있을까요? 5 나노블럭 2015/09/26 1,178
485516 너무 공감되서 퍼왔어요 5 2015/09/26 2,386
485515 나느 싫어 명절이 3 스머프 2015/09/26 982
485514 전부칠때 밑간전에 5 2015/09/26 1,540
485513 집앞에 나갈때 조차도 2시간준비하는 딸;; 49 아이고 2015/09/26 3,637
485512 시큰집 갔다가 시집에 또 가는 분 계신지요 8 작은집 며느.. 2015/09/26 1,572
485511 박근혜 S&P 믿다가 김영삼 꼴난다 6 신용등급상향.. 2015/09/26 1,283
485510 백종원 갈비탕 우와~ 14 참맛 2015/09/26 1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