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유하고 나서 이런 현상 정상인가요?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5-09-23 00:26:50

2년 꽉 채워 모유수유한 첫애가 이제 5세인데도 ;

아직 가슴이 근질근질해서 꽉 눌러 짜면

노랗거나 투명한 끈끈한 분비물이 아주 작게 (2mm 크기정도?)  한두 방울 나올 때가 있어요.

유두가 한 두세달에 한 번 정도 지근지근 아플때도 있고요. 짜내면 안아파요.  

젖은 애가 다 못먹을정도로 양이 엄청나게 많았었지만

2년간 점점 줄여서 끊었고, 그때는 불지도 아프지도 열나지도 않게

마지막에는 하루 한 번만 딱 먹이다가 끊을 정도로 잘 끊었다고 생각하는데도 그렇네요

단유마사지 받았어야 하는건지...;

전 짜내지 말라고 짜내면 자꾸 생긴다는 말만 들었고

그렇게 안짜내도 고통스럽지 않아 가만히 놔두니 애도 안찾고 젖도 안차고 염증도 없고 고통스럽지 않아서

젖 잘끊었구나 했는데.....더 잘끊는 방법이 있었는지...

엿기름같은걸 먹을까 하다가

전세계 산모들이 그걸 먹는것도 아닐텐데 싶어 안먹긴 했거든요.

저희 시어머니는 완모하셨지만 워낙 젖이 딸려서 고생하셨던 분이라

(아들들이 분유를 죽어도 안먹어서 생고생을..;;)

제가 물어보니 엥 안먹이니 그담날에 말라붙었는데 넌 아직 나오냐는 반응이시네요.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며칠전 산부인과에 가서 물었더니 그런건 유방외과에 가서 물어보세요 하던데..

근데 여긴 시골이라 유방외과가 없다는....;; 산부인과에서 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는지는 몰랐네요....ㅠ

IP : 125.137.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멤
    '15.9.23 6:53 AM (14.32.xxx.224)

    그 의사 나쁘네요 !!

    꼭 병원 가보세요. 인터넷에 유두 분비물 이런거 검색도 해보시고요.

    병원은 꼭 가셔야 할듯해요

    단유후 2년이나 지났는데 분비물이 나오다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893 제사 탕국 지금 미리 끓여도 될까요? 8 ㅇㅇ 2015/09/27 1,635
486892 이젠 나이들었다는걸 실감할때 2 혀늬 2015/09/27 1,844
486891 왜 그렇게 한복과 한식을 세계화하겠다고 안달일까요? 16 ㄹㄹㄹ 2015/09/27 3,338
486890 82쿡 누님들, 상담 좀 해주세여. 5 명견실버 2015/09/27 1,099
486889 프랑스도 남북 차이 많이 나나요? 8 ww 2015/09/27 2,273
486888 미 CNN, ‘北으로 돌려보내 달라!’ 탈북자 절규 보도 4 light7.. 2015/09/27 1,669
486887 오늘 이시간에 치킨배달 하는곳 없을까요 1 ㅇㅇ 2015/09/27 847
486886 송편이랑 전이랑 사시는 분들 얼만큼 사시나요? 7 베베 2015/09/27 2,781
486885 일년에 제사 몇번이나 되세요? 6 happy닐.. 2015/09/27 1,369
486884 우리 아파트는 2 조용 2015/09/27 1,325
486883 외국에서 잠깐식 살아보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16 알바트로스 2015/09/27 4,978
486882 요즘 한복유행 ㅠㅠ 진짜 좀 리봉리봉 2015/09/27 2,334
486881 며느리와 주방일 같이하기 편한가요? 6 모모 2015/09/26 2,327
486880 아무리 많이 먹어도 또 먹고싶은 음식있으신가요? 14 ㅇㅇㅇ 2015/09/26 3,441
486879 남편의 이런 말..... 부인 많이 생각해주는 거지요? 5 ㅇㅇ 2015/09/26 1,844
486878 시어머님의 외모지적 30 나도며느리 2015/09/26 7,575
486877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버린 사슴과 흑염소를 구해주세요. 49 살려주세요... 2015/09/26 1,599
486876 밉상 시누 3 어휴 2015/09/26 1,695
486875 명절이면 스트레스 주는 친정엄마 2 스트레스 2015/09/26 2,093
486874 직원관리 조언글( 원글은 지울께요) 72 사장... 2015/09/26 20,288
486873 시누가 시댁에 안 왔으면 좋겠어요 7 f.... 2015/09/26 3,207
486872 안에 뭘 넣나요?? 가 영어로? 2 리봉리봉 2015/09/26 1,688
486871 esta이후 공식미국비자받기는 상당히 까다로와졌다는게 맞나요? 미국비자 2015/09/26 1,133
486870 30대 미혼 여자 퇴근 후 뭐하는게 좋을까요? 16 피스타치오1.. 2015/09/26 4,983
486869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럴땐 제사를 어디서 지내는지요? 4 초보새댁 2015/09/26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