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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라디오에서 살 감량 이야기로 웃김

웃겨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5-09-22 23:39:10

어떤 여자분이 살 10킬로 감량해서 남편이 침대에 자길 안았다 던지게 하겠다 하더군요.

벌써 3킬로 빠졌답니다. 기분은 몸이 많이 가볍답니다;

그 말 듣고 청취자들이 너도 나도 뺀다고 야단.

그러자 디제이가 못 빼는 분들은 남편 안고 가서 침대에 던지기 약속하자고..

여긴 지방입니다.

아침에 많이 웃었네요.

IP : 61.79.xxx.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9.23 12:51 AM (223.62.xxx.7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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