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누라랑 오늘 2세 가진다 하고 카톡하는 선배
1. 헐
'15.9.22 11:56 PM (125.136.xxx.212)진심. 또라이....
남편분이 한마디 해주셔야겠네요
이런문자 기분 썩 좋지않습니다.. 하구요2. ㅇㅇㅇ
'15.9.22 11:57 PM (49.142.xxx.181)ㅇ무섭네요.
아무래도 정신이 아픈 사람인듯
피하시는게 좋겠어요.3. jipol
'15.9.22 11:59 PM (216.40.xxx.149)제정신 아닌넘이고 님한테 흑심.
걍 블락.4. ...
'15.9.23 12:00 AM (211.109.xxx.210)남편분에게 말씀하세요. 무섭네요.
5. 저정도면
'15.9.23 12:00 AM (108.175.xxx.220)정상인이 아닌데요.
조심하세요. 요새 하도 싸이코들이 많아서 무섭네요.6. 충동
'15.9.23 12:06 AM (58.224.xxx.11)쌩또라이
제주어린이집사거ᆞ
남편이 저랬을듯7. ...
'15.9.23 12:14 AM (219.248.xxx.242)요즘 별 이상한 인간들이 참 많네요...안 엮이는게 답이겠어요..마누라는 진짜 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8. ㅇㅇ
'15.9.23 12:34 AM (121.173.xxx.87)제정신 아닌 사람인건 분명하네요.
엮였다가 좋은 꼴 절대 못볼듯.
연락 완전히 씹으면 자기가 차단된 줄 알겠죠.
주책도 저런 주책이 없네.9. ..
'15.9.23 7:20 AM (223.62.xxx.93)스토커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전화번호 바꾸세요
10. .....
'15.9.23 10:12 AM (222.108.xxx.174)82에서 읽은 바에 따르면
또 저런 X들이, 원글님이 철벽치면 자기 부인에게는 원글님이 자기에게 들이댄 것처럼 말한다는.. ㄷㄷㄷ
원글님 조심하세요..
저건 미친 X니, 스토커짓 할 지도 모르고,
원글님에 대해 이상한 말 지어내서 사방 떠들고 다닐 수도 있어요 ㅠ
행여 문자라도 오면 증거확보차원에서 캡쳐는 해 놓고 차단하시길.
남편에게도 미리 말하세요..
그 단체가 뭔지 모르지만, 그 단체도 나오는 게 좋겠어요.
지인들에게 이 얘긴 흘리고 나오세요.
그 사람이 원글님이 자기에게 대쉬했다는 말도 안 되는 헛소문 퍼뜨릴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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