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경해체하겠슴다.나...재혼마라는 얘기나 똑같

해경해체나..ㅉㅉ 조회수 : 795
작성일 : 2015-09-22 23:28:23
이건 뭐 말 되는 일이라 생각하세요?

남성우월문화
가부장적사회
약자 억압문화
야동권하는 사회
성폭력 관대한 사회
남자성교육부재
피해자 욕하는 사회

이게 기본적으로 정상적으로 싸악 갈아치운 후에나
재혼하지 마라 하세요
IP : 39.7.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5.9.22 11:34 PM (61.100.xxx.172)

    정말 놀랐어요. 이혼녀, 이혼남은 쓰레기들이고 재혼은 쓰레기장에서 물건 줍기, 재혼한 여자는 애를 위험에 몰아넣는 이기적인 엄마, 성욕과 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남자없으면 못사는 여자.
    아니, 이런 분들은 결혼을 주체할수 없는 성욕 해결과 경제력 때문에 한거에요??? 인생의 반려자, 사랑이 그렇게 저차원적으로 치환되는 개념이었어요?

  • 2. 재혼가정
    '15.9.22 11:37 PM (75.166.xxx.179) - 삭제된댓글

    입에 거품물고 하지마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당하면 먹고살려고 남자찿을겁니다.

  • 3. 재혼가정
    '15.9.22 11:42 PM (75.166.xxx.179)

    입에 거품물고 하지마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당하면 먹고살려고 남자찿을겁니다.
    가정내 성폭력이 그나마 재혼가정의경우 새아버지가 남이라서 드러나는거지 실제로 친오빠나 친아버지 삼촌등 진짜 피가섞인 가족들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우는 온가족이 나서서덮기때문에 신고도 없어요.
    친가족이나 의붓아버지나 숫자는 같을걸요?
    그런 경우는 엄마가 결혼해서 그런거니 재혼아니라 결혼도 하지마라하지...왜.

  • 4. ..
    '15.9.22 11:45 PM (220.85.xxx.250)

    반 페미니즘의 극치를 읽고 갑니다... ㅠ ㅠ

  • 5.
    '15.9.22 11:45 PM (175.223.xxx.254)

    오늘보나 그분들 말하는 수준하고는 ㅎㅎ

    아예 남자를 다 죽이라고 말하지 싶네요

  • 6. 아무도
    '15.9.23 12:00 AM (75.166.xxx.179)

    조두순이 형량이 너무 적어서 이런일이 자꾸 일어난다고는 생각하지않나봐요.
    가슴이아파서 맥주마시면서 그런놈들 지옥가라할게아니라 죽기전에 여기서 지옥을 맛보는 형량을 받아야 마땅한건데...

  • 7. . . . .
    '15.9.23 8:57 AM (39.121.xxx.186)

    막말로 아동성추행,성폭행은 무조건 교수형하면
    없어집니다.
    성추행한 놈을 욕해야죠.
    가해자 입장에서 피해자 욕하면 신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710 아이없는 부부... 시댁에서 남편 호칭 어떻게 하나요? 13 새댁 2015/09/27 5,690
485709 세월호 참사 후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내달 개봉 4 샬랄라 2015/09/27 1,287
485708 인터넷에 공개된 사주이용해서 영혼결혼식올리는거 정말인가요? 4 ??? 2015/09/27 3,200
485707 없는집 부모 환갑 31 우유빛피부 2015/09/27 16,017
485706 아이다 가리풀리나 ........ 2015/09/27 1,139
485705 언냐들~ 게살샐러드에 대해 좀 여쭐게요.. 8 요리 2015/09/27 1,047
485704 “방송 모르지만, 정권엔 ‘너무 예쁜 이사장’” 샬랄라 2015/09/27 996
485703 이혼하구 혼자 명절지내니 외롭긴하네요 32 명절 2015/09/27 20,257
485702 친정 가기 싫어요 7 xxxxx 2015/09/27 3,778
485701 저는 추성훈이 왜이리 재밌는지모르겠어요ㅋㅋㅋㅋ 7 2015/09/27 4,548
485700 결국엔 사랑했고..종국엔 행복했다 2 노희경 2015/09/27 2,095
485699 악플의 기억들과 기분 나쁜 감정 15 음.. 2015/09/27 2,419
485698 명절 다음날엔 어떤 음식이 당기세요? 14 .. 2015/09/27 4,492
485697 방광결석 자가치료 4 2015/09/27 1,436
485696 3분카레 3분짜장이 집에 많은데 ..처치요리법 있을까요 ? 5 코니 2015/09/27 1,439
485695 수년전 일이지만 명절비 받은건 기억이 남아요 5 .. 2015/09/27 1,465
485694 슈퍼문에 뭐 비실꺼에요? 1 달달달 2015/09/27 1,794
485693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2 기억 상실증.. 2015/09/27 567
485692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 3 ㅇㅇ 2015/09/27 2,049
485691 시모의 폭언이 가슴에 맺혀있어요 17 옛날의 2015/09/27 13,560
485690 한인교회 안나가시는 외국사시는 분들,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49 ........ 2015/09/27 2,478
485689 추석 오후 영화 인턴으로 힐링했어요 7 와우 2015/09/27 3,520
485688 멜로디언 같은 건데 입으로 불지않고 건전지로.. 1 기억 상실증.. 2015/09/27 539
485687 일산에서 성산대교까지 1 000 2015/09/27 899
485686 지긋지긋한 명절 악순환~~ 12 에휴 2015/09/27 4,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