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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인만 봐 주세요.

사랑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15-09-22 23:11:15
믿은지 딱 십년됐네요.
가족 아무도 없고 제가 믿은거예요.
착하고 믿음 좋은 친구영향이었는데
이 친구도 실망이고 보기 싫고.
요즘 교회 가기 싫어요.
권태기 같아요.
교회사람도 다 싫어요.
좀 쉬고 싶어요.
그러나 그래도 될런지..
하나님이 계신데..
제가 쉬는거 이해하실까요?
IP : 110.70.xxx.2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2 11:13 PM (39.7.xxx.187)

    저의 결론
    교회. .천국은 없다..
    불교..환생은 없다.

  • 2. whffhr
    '15.9.22 11:14 PM (223.131.xxx.252)

    반갑습니다.
    저역시 기독교인으로 감히 댓글달자면
    교회 안나가셔도 주님영접하신 그 맘 변치않고
    님 안에 언제든 주님과 함께라면
    상관없어요
    내몸이 성전이라는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신앙생활도 굴곡이 있는게 당연한것 같인요,
    가정에서 기도하시며 쉬세요~

  • 3. ..
    '15.9.22 11:14 PM (108.29.xxx.104)

    정말 기독교의 신이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교회가 맘에 안 들고 신자들도 맘에 안 들어
    혼란스러워 쉬겠다는데
    벌하겠다면
    그것이 정말 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중간의 것들은 아마도 매개자가 만들어낸 이야기이겠지요.
    얼마간 쉰 다음에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십시요

  • 4. 정 그러시면 한 번
    '15.9.22 11:16 PM (221.151.xxx.158)

    쉬어보세요
    그런데 맘이 편치는 않으실 거예요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호되게 한 대 맞고 3년여만에 결국
    돌아왔네요. 사인을 애써 무시하다가...
    내가 하나님 손을 놔도 하나님은 내 손을 안 놓으시더라구오

  • 5. whffhr
    '15.9.22 11:16 PM (223.131.xxx.252)

    짧은댓글로 다 쓰기 어렵지만.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 하신일들
    다 어려운이들 돕고 지금으로 보면 진보적인 일이였잔아요.
    안식일에 병자 고쳐주시고..
    현 기독교 눈치보지마시고
    주님과의 관계만 생각하고 나아가세요.

  • 6. ㅇㅇ
    '15.9.22 11:35 PM (211.36.xxx.107)

    저도 똑같은 고민하고 계시네요 교회 안가고 있는데 마음은 편치않네요 하나님께 죄송한마음이 문득문득 들어힘들어요

  • 7. Jj
    '15.9.23 12:05 AM (1.64.xxx.204)

    그냥 쉬시는 것 보다는
    그러한 마음을 기도하면서 하나님한테
    투정을 부려보세요.
    마음이 힘들다고요.

    이 마음 또한 사라지고 온전히 주님께
    나아가고 싶다고 가도해 보세요.
    신앙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이지 사람을 보면 안됩니다.
    되돌아오길 바래요.

  • 8. 부활의증인
    '15.9.23 12:10 AM (203.128.xxx.54)

    대인기피증과 외로, 복음으로 자유하게 되다
    - 춘천 한마음교회 정정화

    '트라우마(Trauma)를 아시나요?'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던 어느 날
    아무도 없는 컴컴한 산 굴다리에서 겪은 일로
    전 낯선 사람을 극도로 두려워했어요.
    친구들이, 동네 사람들이, 선생님이
    이름만 불러도 눈물만 흘리던 제가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쿨(cool)한 사람이 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간증 영상 : http://bit.ly/1LDvpj2

  • 9. ...
    '15.9.23 12:41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별에서 온 얼간이 영화 보세요.
    종교에 대한 시각이 넖어집니다.^^

  • 10. noddy
    '15.9.23 1:54 AM (124.49.xxx.138) - 삭제된댓글

    먼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푸시라고 하고 싶네요
    야고보서1;13-17 을 읽어 보시면 하나님은 누구도 시험하지 않으시고 벌주시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는 취소하거나 바뀌지 않는다고도 하시지요
    하나님은 원글님이 교회를 안 나가거나 누구를 미워하길 기다렸다가 회초리를 들고 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쭉 원글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기뻐하실것입니다.
    그것은 원글님의 선한 행동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대신 죽으심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면 원글님은 스스로 하나님에 대한 담대함을 잃어버릴거예요. 하나님앞에 자신이 없는거죠. 작은 일에도 내가 교회를 안가서 벌을 받는구나 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교회를 안가면 하나님말씀을 들을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믿음도 작아질거예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으니까요. 결국 구원의 확신마저 잃어버릴지도..

    교회에서 성도들간의 갈등은 어디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님이 그 갈등을 성장의 기회로 삼기를 기대하고 계시고 응원하고 계실것입니다.

    우선은 말씀, 특히 신약성서를 읽는데 충분한 시간을 가지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하나님과의 깊고 친숙한 교제를 먼저 누리시면 교회시람들과의 갈등은 자연스럽게 사소해 질거예요

    원글님이 문제를 잘 극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1. noddy
    '15.9.23 2:13 AM (124.49.xxx.138) - 삭제된댓글

    야고보서1;13-17 을 읽어 보시면 하나님은 누구도 시험하지 않으시고 벌주시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는 취소하거나 바뀌지 않는다고도 하시지요.
    그러니 교회를 안간다고해서 원글님께 실망하신다거나 이해못하시지는 않을겁니다. 오히려 누구보다도 원글님의 상황과 마음을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잖아요.
    하나님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쭉 원글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기뻐하실것입니다.
    그것은 원글님의 선한 행동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대신 죽으심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면 원글님은 스스로 하나님에 대한 담대함을 잃어버릴거예요. 하나님앞에 자신이 없는거죠. 작은 일에도 내가 교회를 안가서 벌을 받는구나 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그건 두려움과 의심에 문을 열어주는 거죠.
    교회를 안가면 하나님말씀을 들을 기회가 적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믿음도 작아질거예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으니까요. 결국 구원의 확신마저 잃어버릴지도..

    교회에서 성도들간의 갈등은 어디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님이 그 갈등을 성장의 기회로 삼기를 기대하고 계시고 응원하고 계실것입니다.

    우선은 말씀, 특히 신약성서를 읽는데 충분한 시간을 가지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하나님과의 깊고 친숙한 교제를 먼저 누리시면 교회시람들과의 갈등은 자연스럽게 사소해 질거예요.

    원글님이 문제를 잘 극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12. 캔_디
    '15.9.23 6:30 AM (87.155.xxx.57)

    예수님을 믿는 건 공간에 한정된건 아니예요.
    하지만 누구땜에 교회안간다는건 어리석은 거예요.
    그 누구가 내 영혼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아니잖아요.
    세속적 삶가운데 그나마 주일만이라도 교회가서 설교말씀듣고
    찬양 기도 하면서 나머지 일주일을 살아갈 영적 힘을 얻으셔야죠.

    교회가셔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만 생각하세요.
    믿음의 경주를 할때 힘든때도 있고 좋은 때도 있지만
    항상 한결같은 믿음으로 끝까지 축복을 받으실때까지 인내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 13. ㅇㅇㅇ
    '15.9.23 7:04 AM (222.101.xxx.103)

    사람보고 믿으면 실망할수 밖에 없어요
    사람이 아닌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 촛점을 맞춰야죠
    친구땜에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멀어진다면 나만 손해에요
    정 힘들다면 잠시 쉴순 있으나 보통은 쉬었다가 다시 스스로 나가긴 어렵더라구요 어떤 계기가 있으면 모를까..
    시간정해서 기도해보시고 성경도 읽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 14. .......
    '15.9.23 8:45 AM (222.111.xxx.118)

    전 모태신앙이지만..... 저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참 사람들 때문에 실망하고 사람들 때문에 힘들때 있죠.
    어찌됐건 교회라는 곳도 사람이 모인 곳이다 보니 상처 줄때도 상처 받을때도 있는거고 그러다 보면 사람이 싫어지고 그럼 그 사람 때문에 교회 가기 싫어져요. 그런데 죄책감도 들죠. 그런 상황에서 제가 권해드리는거는 그 교회에서 예배만 드리시거나 아니면 말씀이 좋은 교회를 찾아서 예배만 드리세요. 모임은 하지 마시고요. 모임은 나중에 님이 준비 되셨을때 하셔도 되요. 모임이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모임때문에 힘들고 상처받는다면 안가면 되요. 그 사람들이야 모이는 자리 폐하면 안된다 나와라 하지만....님의 신앙생활이 우선인거지 교회의 모임이 우선이 아니예요. 님 같은 경우는 옆에서 같이 믿음으로 끌어줄 가족이나 다른 분이 따로 안계시기 때문에 쉬면 다시 회복되기가 엄청 힘들어요~ 예배는 드리시고 믿음의 끈은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15. ...
    '15.9.23 11:47 AM (14.33.xxx.135)

    마음이 힘들지라도.. 예배에 나가서 위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과의 교제를 하지 않더라도 예배 자리는 님께 복의 자리가 됩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과 찬양으로 은혜받고 위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힘든 마음과 무거운 짐을 안고 온 원글님을 더욱 애틋하게 보시고 그 마음을 받아주실 거에요. 이런저런 힘든 상황이라면 사람들과 모임자리는 하지 말고 예배만 참석하는 것도 권합니다. 다니시는 교회 말고 근처 좋은 교회 예배에 참석하면 사람들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는 줄어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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