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순하게 이쁘기 vs 고급스럽게 이쁘기

조회수 : 7,087
작성일 : 2015-09-22 23:08:05

어떤게 더 어렵나요...

 

 

IP : 182.224.xxx.1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hffhr
    '15.9.22 11:09 PM (223.131.xxx.252)

    이쁜것 자체가 제겐 어렵습니다...

  • 2. ㅇㅇ
    '15.9.22 11:10 PM (180.182.xxx.45)

    둘다쉬워요

  • 3. ㅇㅇ
    '15.9.22 11:10 PM (223.62.xxx.69)

    청순이 어렵지 않을지?
    고급스러운건 비싼 드라이 씨컬 세팅 말고 비싼 정장에 화장하면 됨

  • 4. ii
    '15.9.22 11:11 PM (211.243.xxx.218)

    청순한 사람이 세련되게 꾸미면 고급스럽게 예쁠듯해요

  • 5. 청순
    '15.9.22 11:17 PM (119.104.xxx.157)

    청순이 노력한다고 아무나 되나요?
    타고난 외모나 분위기가 청순해야하죠
    그리고 나이들어 청순이란 단어가 가능한가요?

    고급스럽게 이쁘기는
    돈있고 노력하면 가능해요
    자기 재능없으면 코디 도움 받아서라도요

  • 6. ㅇㅇㅇㅇ
    '15.9.22 11:23 PM (121.130.xxx.134)

    청순 하게 예쁘기 vs 섹시하게 예쁘기

    이렇게 물어보셔야죠.
    청순하면서 고급스럽게 예쁠 수도 있는 건데

  • 7. ^^^
    '15.9.22 11:32 PM (211.178.xxx.195)

    청순하게 이쁜거는 좀 촌빨나지 않나요??
    고급스럽게 이쁘기....

  • 8. ㅇㅇ
    '15.9.22 11:38 PM (223.62.xxx.69)

    청순 - 하수빈 수지 손나은 진세연
    고급 - 전인화 김사랑 유호정 ??

  • 9. 말랐다고 다 청순도 아니고 골격이 일단 얇아야
    '15.9.23 12:06 AM (211.32.xxx.156)

    일단 청순은 골격이 되어야해요.
    야리야리한 느낌.
    얼굴이든 몸이든.
    고급스럽기는 사실 뚱뚱한 강남아주머님들도
    부티가 난다는.

  • 10. 음.......
    '15.9.23 1:26 AM (50.178.xxx.61)

    전 청순한거 싫어요.
    청순하다=뇌가 청순하다...로 생각이 되어서요.

  • 11. ...
    '15.9.23 5:31 AM (1.230.xxx.50)

    고급스럽게 이쁘기.
    프리티우먼에서 리처드기어의 주문은
    '엘러강스' 고급스럽단거는 우아함을 말하는거죠?
    청순함이야 어릴때 조건이 조금만되어도 가능.
    우아함은 참으로 어려운거죠.

  • 12. 나나
    '15.9.23 9:46 AM (116.41.xxx.115)

    청순은 촌스러움과 닿기 쉬워서..
    우아하기가 훨씬 어려워요

  • 13. ...
    '15.9.23 7:00 PM (175.207.xxx.66) - 삭제된댓글

    고급스럽게 이쁜건 타고 나야하는것 같아요...옷발말고 얼굴자체만 볼땐 더욱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734 호주 같이가기로 했는데 불만투성이 딸. 3 .... 2015/11/04 1,702
496733 젤리 타입 영양제 - 실온에 보관했고 달라붙어 있는데... 1 건강 2015/11/04 614
496732 저도 향수 추천부탁드려요~ 12 사고파 2015/11/04 2,487
496731 음식 시킬때 어떻게 시키세요? ... 2015/11/04 458
496730 1억 대출은 무리일까요ㅡ? 15 2015/11/04 3,729
496729 욕실 바닥 청소 비법좀 알려주세요~ㅠㅠ 16 물때박멸 2015/11/04 5,516
496728 생애 첫 염색.. 무슨 색으로 하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3 염색 2015/11/04 831
496727 구글 직장 어떤가요? 7 2015/11/04 2,236
496726 2015년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5/11/04 546
496725 역사는 권력의 전리품이 아닙니다 2 샬랄라 2015/11/04 654
496724 "일본 외무상, 한일 협의서 위안부 소녀상에 문제제기&.. 2 미일동맹 2015/11/04 565
496723 7세여자아이 걱정맘 2015/11/04 461
496722 삼성발 구조조정 감원태풍 끝나면 후덜덜하겠네요. 49 감원태풍 2015/11/04 18,830
496721 황 총리의 궤변에 담긴 국정화의 본질 1 샬랄라 2015/11/04 499
496720 오늘 강원도여행가는데 옷차림은 어느정도가? 5 이른아침 2015/11/04 1,204
496719 벨기에 원전서 소규모 폭발 사고 1 40년 가동.. 2015/11/04 1,208
496718 요즘 여중고생들 대부분 안경빼고 렌즈끼고 다니나요? 48 렌즈 2015/11/04 2,060
496717 죽지는 말자 이렇게 다짐을 합니다.... 49 내 팔자.... 2015/11/04 5,815
496716 40대 후반에 스키배워서 타는것 어떤가요? 11 스키 2015/11/04 2,431
496715 브랜드 구두가 보세 구두에 비해 확실히 발이 편한가요? 3 구두 2015/11/04 2,113
496714 이제 곧 초등1학년 되는 아이에요. 1 봄봄 2015/11/04 582
496713 뒤통수 맞은 후 그 인간이 싫다. 10 과거 호구 2015/11/04 4,329
496712 이쁜 머그컵 사고파 2015/11/04 807
496711 평생 나 혼자 안고 가려고 했는데 자꾸 긁어내는 부모님. 어떻게.. 51 글쓴이 2015/11/04 19,647
496710 초1 같은반 애 때문에 우리애가 많이 속상해하고 저도 넘 속상하.. 3 .... 2015/11/04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