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더니 저를 번쩍 들어올려 업고는 문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젯밤에 남편이랑 싸웠거든요.
그냥살까봐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15-09-22 22:52:59
남편한테 니꺼 챙겨서 나가라 그랬어요.
IP : 115.142.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5.9.22 10:54 PM (223.62.xxx.115)사세요!에 한표 드릴게요~~~
2. 본인
'15.9.22 10:55 PM (175.199.xxx.227)본인 얘기 아니고
어디서 본 거 옮겨 적으신 거죠??
예전에 본 거 같은 데..3. 이거
'15.9.22 10:57 PM (218.239.xxx.52) - 삭제된댓글예전부터 돌던 글~
4. 표절
'15.9.22 10:57 PM (119.104.xxx.157)어디서 본글인데2222
5. 부럽ㅏ
'15.9.22 10:58 PM (218.54.xxx.98)정말 퍼왔ㅐㄴ말던
6. 언제적...
'15.9.22 11:00 PM (221.217.xxx.151)식상..쩝
7. ㅋㅋㅋ
'15.9.22 11:01 PM (58.233.xxx.224)결혼하고 2년인가 3년인가 살다가 부부싸움 끝에 이혼하자고 했더니 남편이 이혼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왜안해주냐고 했더니 한숨을 푹쉬더니 위자료 많이 주고 싶은데 지금은 돈이 없어서 줄수가 없다고 돈많이 벌어서 위자료 많이 줄수 있을 때까지 더 살자는 말에 속아서 20년 살았는데 여전히 위자료 줄 돈은 없어서 이혼 못하고 살아요ㅋㅋㅋ8. mmm
'15.9.22 11:52 PM (116.38.xxx.67)ㅋㅋㅋㅋㅋ
9. 아뭐야
'15.9.23 2:31 AM (175.223.xxx.44)짜증나요ㅋㅋ
10. 깡통
'15.9.23 10:25 AM (112.170.xxx.241)애기도 아니고 어떻게 성인을 번쩍 들어올려 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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