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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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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사위랑 고위직 아들??

……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15-09-22 17:18:52
http://www.amn.kr/sub_read.html?uid=21547
IP : 211.202.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22 5:22 PM (211.202.xxx.59)

    정말인가요??

  • 2. 그렇다네요.
    '15.9.22 5:25 PM (207.244.xxx.202)

    거물중의 거물 아들 리스트에 포함

    최고위층 출신 L씨 아들 마약 투약설

    2015.9.20



    O 유포되고 있는 의혹

    - “김무성 대표의 둘째 사위가 2011년 말부터 2년 반 동안 마약류를 15차례 투약할 당시 거물 정치인 아들 L씨도 병원장 아들 N씨, CF감독 B씨. 연예인 등과 함께 마약을 했다고 한다”

    - "거물 정치인은 최고위층 출신 L씨라는 소문이 있다”

    O 이 같은 의혹은

    - 검찰이 김 대표 사위에 대해 ‘상습 투약’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기소한데 이어, 1심의 집행유예 판결(2.7)에 대해서도 항소하지 않은데 대해 “봐주기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 법조계 주변에서 “김 대표 사위의 마약 사건에 '진짜 거물의 아들'이 연루됐었고,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도 원칙을 내세워 수사하려고 했으나 이 '거물' 때문에 수사가 진전되지 못했다더라”라는 의혹이 나돌던 중에

    ​- 김 대표 사위에게 마약을 대준 사람이 검찰에서 “거물 정치인 아들 L씨도 함께 마약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짐에 따라 의혹이 신빙성을 얻으면서 인터넷과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음.



    O 최고위층 출신 아들의 마약 투약설은 사안이 중대한 데다 fact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 있는 만큼 실명이 노출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여 메기톤급 후폭풍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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