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집은 알아서 자식들한테 고루 나눠주고 편하게 살게 해주려는 경향이 강하고
아닌 집은 자식이 돈을 얼마 버느냐에 따라 대접이 달라지는 거 많이 봤어요,
부모가 인성이 덜 된 경우는 대놓고 무시하기도 해요, 사회까지 나갈 필요도 없어요
있는 집은 알아서 자식들한테 고루 나눠주고 편하게 살게 해주려는 경향이 강하고
아닌 집은 자식이 돈을 얼마 버느냐에 따라 대접이 달라지는 거 많이 봤어요,
부모가 인성이 덜 된 경우는 대놓고 무시하기도 해요, 사회까지 나갈 필요도 없어요
가정에서도가 아나고
차별이란 감정이 인간 본성이요.
요건 좋고 저건 싫고
둘이 모이면 그랬다가 셋이 모이고 넷이 모이고
백이 모이고 천,만...으로 확대 된게 사회현상이죠.
사회 문제의 시발점은 엄마와 아기 사입니다.
거기서 차별이 생겼고 형제간,친척간,친구간,동료간,집단으로 확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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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도가 아니고
차별이란 감정이 인간 본성이요.
요건 좋고 저건 싫고
둘이 모이면 그랬다가 셋이 모이고 넷이 모이고
백이 모이고 천,만...으로 확대 된게 사회현상이죠.
사회 문제의 시발점은 엄마와 아기 사입니다.
거기서 차별이 생겼고 형제간,친척간,친구간,동료간,집단으로 확대 된거죠.
기호가 너무너무 뚜렷하면 내 자신이 피곤한거죠.
기호가 뚜렷하니 얘는 좋고 쟤는 너무 싫고
그래서 내가 괴롭고....차별하는 사람이 제일 괴로울거에요.
속이 자글자글 끓으니.싫은 자식 보면 죽이고 싶겠죠.
엄마는 도인이 아니죠 그냥 철없던 20대가 나이먹어 엄마가 된것 뿐
엄밀한 의미의 부모가 아니죠.
개도 교미하면 강아지를 낳습니다.
낳는다는건 위대하지 않아요.
그런 부모들 있어요.
열손가락 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다 라는 말이 무색하죠.
친부모에게까지 차별받는 가난한 자식..
그 설움은 타인에게서 받은 것보다 더할 듯 싶네요.
못난부모 많아요..
자식이 돈을벌면 그때부터 부모입장에선 자식이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우리집은 폭력에 폭언에 그런 아빠란 인간이였는데
언니가 직장잡고 돈잘버니 갑자기 아양을 떱니다..언니가 아빠한테 차도사주고 그랬죠
역겨워요..욕하고 때리던 폭군이 이제는 아부쟁이로 늙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