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일해서 버터링을 샀는데

버터링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5-09-22 13:01:55
여전히 큰 박스에 4개로 나뉘어져 있어요.
다른 과자는 다 작게 몇개씩 들어 있어서 좋은데,
버터링은 아직도 20년전 그대로 이네요ㅜㅜ
개별 포장하면 과자의 특성상 잘 부서져서 그러겠지만,
버터링을 뜯으면 한봉지 다 먹을 것 같아
개봉을 못하고 있어요 .....
IP : 223.62.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2 1:04 PM (221.160.xxx.8)

    오랜만에 버터링먹고싶네요'-'

  • 2. ㅇㅇ
    '15.9.22 1:13 PM (121.173.xxx.87)

    비닐에 꽁꽁 싸놓으면 되죠.

  • 3. ..........
    '15.9.22 1:31 PM (121.150.xxx.86)

    지퍼백이 있잖아요.

  • 4. ..
    '15.9.22 1:44 PM (222.98.xxx.202)

    버터링, 사브레.. 고급과자였는데~~~~
    사브레는 완전 작아져서 놀랐네요/

  • 5. 혹시
    '15.9.22 1:51 PM (211.222.xxx.239)

    혹시 초록마을 버터링 드셔보셨어요? 전 버터링 엄청 좋아하는데 초록마을 꺼 먹어보곤 일반슈퍼 버터링 못먹겠더라구요 ㅠ 가격이 사악해서 그렇치 ㅠ 초록마을께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서 덧글남기고갑니다 ㅋ 저도 한번 먹을때 엄청 먹는데 가격이 비싸 양조절 알아서 되더라구요 ㅎㅎ

  • 6. 어??
    '15.9.22 2:32 PM (175.223.xxx.44)

    날짜 최근것 맞아요?
    올여름에 버터링 샀더니 두개씩 낱개포장되어서
    이것들이 양줄이려고 애쓴다고 제가 승질냈는데요

  • 7. 버터링은
    '15.9.22 2:35 PM (111.65.xxx.60) - 삭제된댓글

    참맛있어요.ㅎㅎ

  • 8. 다람쥐여사
    '15.9.22 3:53 PM (110.10.xxx.81)

    진한 아메리카노에 버터링 한봉 뜯어서
    버터링 하나 입에 물고 커피한모금 마시면
    입안에서 스르르
    한팩 뜯어 먹기 시작하면 첫번째 것 먹은 기억은 나는데 정신차려보면 두개 남아있어요

  • 9. 저도
    '15.9.22 5:02 PM (112.152.xxx.13)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1 1으로 버터링 샀는데 앉은 자리에서 하나 다 먹었어요.
    세상에나... 원래 과자가 그렇게 작았었나요?
    과자 하나가 어찌나 조그만지 한입에 하나 다 들어가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756 집보러 갔는데 그 집이 울딸 좋아한다고 쫒아 댕기던 남학생집 23 이네요. 2015/10/31 12,724
495755 왜 초중고생들에게 스마트폰 사주셨어요? 54 학부모 2015/10/31 6,040
495754 목욕탕 뜨거운 물은 너무 답답해서 오래 못있는데 때를 효과적으로.. 3 때불리기 2015/10/31 2,076
495753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심한 애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과민 2015/10/31 3,754
495752 재테크, 건강, 생활관련 정보들입니다~ 15 도움 2015/10/31 3,180
495751 방3칸 욕심 버릴까요? 3 아들 둘 2015/10/31 2,076
495750 중학교때 짝사랑했던 선생님이 TV에 나왔어요.. 5 추억속으로 2015/10/31 2,670
495749 믿을 만한 강황가루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ㅠㅠ 2015/10/31 3,154
495748 왜 새가 죽었을까요?? 4 777 2015/10/31 1,236
495747 제가 산 멸치는 좋은건가요? 안좋은건가요? 49 통영멸치 2015/10/31 1,661
495746 명상하시는 분 계신가요? 6 구도자 2015/10/31 2,247
495745 주말에 너무 심심한데 볼만한 드라마나 영화 다운 추천해주세요!!.. 3 심심심심 2015/10/31 1,368
495744 청주시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8 이사 2015/10/31 2,132
495743 낡은 아파트 이사들어가는데요 8 질문 2015/10/31 3,478
495742 인간관계를 끊었는데 제가 잘 못 한걸까요? 10 ㅐㅐㅐ 2015/10/31 2,987
495741 몸안에 염증이 돌아다니는 느낌 20 ᆢ 2015/10/31 9,439
495740 아줌마들 나이가 되면 원래 맆써비스 이런걸 잘 하나요? 14 ,,, 2015/10/31 3,833
495739 김윤석 하희라주연의 아침드라마 보신분 있나요? 17 드라마 2015/10/31 4,941
495738 옛사랑이 자꾸 생각나는건... 3 .. 2015/10/31 2,005
495737 이불 싱글사이즈 혼자 덮기 어떤가요? 7 이불 2015/10/31 1,710
495736 펌) 바라만 보는 엄마 아빠 .. 2015/10/31 1,307
495735 불평하는 친구 힘들어요 5 하하 2015/10/31 2,355
495734 저의 휴지통 변천사 7 ... 2015/10/31 2,347
495733 부부간에도 모름지기 의리가 중요하다봐요. 12 의리 2015/10/31 5,310
495732 참깨 검은깨 가루..어떤 요리에 쓰면 좋을까요? ㅇㅇ 2015/10/31 590
< 45101 45102 45103 45104 45105 45106 45107 45108 45109 451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