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시작전권 없는 한국, 일본자위대 파병땐 막기 어려워

핫뉴스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5-09-22 11:32:18
이럴려고 이명박때부터 기를쓰고 한일 정보협정을 할려고 했고.. 박근혜가 전작권을 무기한 연기해줬군요. 
한국의 박근혜 새누리, 일본의 아베 자민당, 내년의 미국 공화당대통령 선출.. 
완벽한 한미일 트라이앵글 삼단콤보를 만들어 놓고 전쟁명분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가겠네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09795.html?_fr=st1

미군 후방 병참지원 명목
부산 등 비전투지역 파병가능
한국군 직접 지원 가능하도록
한미일 삼각동맹 강화 압력 커질듯 

지난 19일 새벽 아베 정권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뼈대로 한 안보법제를 통과시키면서, 일본 자위대가 앞으로 한반도 사태에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아베 총리가 8월24일 참의원 예산위원회 등에서 밝힌 내용을 살펴보면, 일본이 이번에 행사하기로 한 것은 한국이 1960~70년대에 베트남에 대규모의 군대를 파병한 것과 같은 완전한 형태의 집단적 자위권이 아니기 때문에 자위대 전투부대를 해외로 파병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한반도 사태와 관련해 북한이 미국의 이지스함 등을 공격하는 상황만을 집단적 자위권 행사의 예로 들었다.

그렇다면 자위대가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일본은 1997년 제정된 주변사태법을 이번에 중요영향사태법으로 개정해 애초 미군으로 한정했던 후방지원(병참)의 범위를 ‘미국 등 타국군’으로 확대했고, 미국의 무력행사와 일체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금지해온 탄약 보급과 발진 준비중인 전투기 등에 대한 급유도 허용했다. 또 ‘비전투지역’이란 개념을 크게 확대해 ‘현재 전투행위가 벌어지지 않는 지역’이면 자위대의 병참부대가 후방지원 활동을 할 수 있게 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 한국군과 미군이 앞서 나가 싸우고, 자위대의 병참부대가 ‘현재 전투행위가 벌어지지 않는’ 부산 등에 상륙해 후방지원을 할 수 있는 체제가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은 이 경우 자위대가 미군뿐 아니라 한국군을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을 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한·미·일 3각동맹을 강화하자는 미·일의 압력이 한층 강해질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물론, 일본은 후방지원은 “외국의 동의가 있을 때 한정해 시행하는 것으로 한다”(중요영향사태법의 2조4)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IP : 222.233.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본 집단자위권
    '15.9.22 11:33 AM (222.233.xxx.22)

    전작권 없는 한국, 미 요청땐 ‘일 한반도 파병’ 막기 어려워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09795.html?_fr=st1

  • 2. 일본 집단자위권
    '15.9.22 11:33 AM (222.233.xxx.22)

    박근혜 ‘전작권 환수’ 공약은 거짓?…대선 전부터 사실상 중단
    http://newstapa.org/21618

  • 3. ...
    '15.9.22 11:34 AM (223.62.xxx.45)

    그걸 대통령이 예스하면 되는거니까
    앞으로 더더욱 친일스런 인사가 대통령이
    되게 하려 저것들이 일을 벌일듯요.
    명바기 ㄹ혜가 대통령된게 우연이 아니고
    긴시간 공들인 시나리오였나봐요.

  • 4. 정말
    '15.9.22 11:3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병신같지않나요.
    우리나라 위급상황시 작전권이 미국에 있으니 미국이 오케이하면 일본이 우리나라에 군사를 파견해도 우리나라는 반대할 수 없다는거...이게 무슨 주권국가
    노대통령 말대로 우리가 가져왔어야하는데...

  • 5. 수구정권의 무능이
    '15.9.22 11:54 AM (211.194.xxx.235)

    일본에게 날개를 달아 주네요.

  • 6. ^^
    '15.9.22 11:58 AM (223.33.xxx.87)

    서울 코엑스몰이었나 거기서 기모노 입은 여자랑 한복입은 여자랑 같이 널뛰는 행사하는거 인터넷에서 봤는데 참 우리가 바보같다는 생각했어요.
    그리고 일본에서 한복이랑 기모노 손잡은 그림 으로 우표 발행한것도 참 놀린다는 생각들더군요

  • 7. 국제결혼 생각중
    '15.9.22 12:02 PM (211.32.xxx.135)

    일본이 한일합방 이라고 했지요.
    곧 합방할 일이 생길까 두렵네요.
    이민이 답인가..
    젊은애들은 해외취업 많이 하더라구요.

  • 8. 탱자
    '15.9.22 12:41 PM (222.105.xxx.28)

    현재 대한민국은 경상도 식민지라는 것은 안부끄럽고?

  • 9. -_-;;
    '15.9.22 3:57 PM (61.73.xxx.53) - 삭제된댓글

    우리 역사 공부해야겠어요

    강의 중 인상깊은 가르침!

    '고대사는 현대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UGBrIDJvE1g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246 영어 표현 부탁드려요 2 ㅇㅇ 2016/07/11 706
575245 강원도 삼척 부근 해수욕장.. 1 하이에나 2016/07/11 1,060
575244 뉴욕센트럴파크옆 호텔 추천요 11 엘리스 2016/07/11 1,768
575243 남자랑 이별하거나, 썸타다 안되면 머리가 아픈데.. 보통이런가요.. 5 ㅇㅇ 2016/07/11 2,907
575242 남편이 귀촌하자고 하네요 27 n.n 2016/07/11 6,845
575241 고등학교 입시결과 알 수 있는곳이 있나요? 1 . 2016/07/11 842
575240 10일 결제인 학원 말일까지만 다니면 원비는? 4 궁금 2016/07/11 1,030
575239 임대 잘나가는법 1 임대 2016/07/11 1,640
575238 친정 엄마의 하소연 8 고민녀 2016/07/11 3,400
575237 쌤소나이트 캐리어커버 어때요 큐슈여행가는데 1 ... 2016/07/11 1,172
575236 조리원 퇴소후 엄마가 봐주신다는데 산후도우미가 나을까요? 5 산후조리 2016/07/11 3,144
575235 요양중' 나향욱 정책기획관..교문위 출석 위해 서울로 9 나도 힘겹게.. 2016/07/11 1,502
575234 8월 중순 오사카 호텔 어디가 낫죠? 4 ㅡㅡ 2016/07/11 1,486
575233 동서가 생기는데요 진정 친해지고 속마음터놓고 사는건 힘들까요 17 스트레스 2016/07/11 5,662
575232 일반고라도 1등급 받기 힘드네요.ㅠㅠ 12 답답 2016/07/11 4,718
575231 귀리로 뻥튀기해도 될까요? 4 귀리 2016/07/11 2,838
575230 벽걸이 에어컨을 사려는데요 7 더워요 2016/07/11 1,750
575229 롯데시네마 미성년자 성추행…미흡한 초동 대처 도마 위 1 더운날 더 .. 2016/07/11 1,513
575228 94학번님들 첫 수능 기억나세요 21 베아뜨리체 2016/07/11 4,218
575227 인생에 타이밍과 운이 안따르는것같네요 2 ㄹㄹ 2016/07/11 2,015
575226 밑에 시부모님 사진이야기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일이 있어요 4 bb 2016/07/11 1,374
575225 왜 마른 사람은 더위를 안 탈 거라 생각할까요 4 에고 2016/07/11 1,376
575224 말을 전한 사람이 말 신나게 전해놓고서 하는 소리가... 2 .... 2016/07/11 1,311
575223 미국에 아이들 데리고 갈때 10 그라시아 2016/07/11 1,485
575222 과외한지 1년 되가는데 성적이 잘 안올라요. 6 수학과외 2016/07/11 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