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된 생계란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닭알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15-09-22 10:07:19

두 식구인데 집밥은 커녕 뭘 하나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어요.

그래도 가끔 계란후라이나 남편이 라면 먹을 때 넣어서 먹겠지 싶어

6알짜리 제일 작은 걸로 사는데

꼭 2~3개는 처치를 못하고

냉장고 안에 지금 오래된 계란들이 많이 있어요ㅠ

이거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껍데기는 음식물 쓰레기 아닌 걸로 아는데..

 

아파트에 음식물 쓰레기 모으는 건조기 있어요

세대별 카드로 찍고 무게 재서 버리는 거요.

통째로 버려도 되는 건가요?

IP : 165.225.xxx.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식물로
    '15.9.22 10:08 AM (218.235.xxx.111)

    통째 버려야할듯하비다

  • 2. 닭알
    '15.9.22 10:11 AM (165.225.xxx.85)

    통째 버려도 되는 거면 이번 주말에 왕창 처리해버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3. 음식물로
    '15.9.22 10:12 AM (218.235.xxx.111)

    주말..
    추석전이라..넘칠겁니다
    지금부터 버리셔야합니다.
    상한거 시간지나면 더 괴로워지구요

  • 4. 그럼
    '15.9.22 10:29 AM (1.246.xxx.85)

    껍데기는 일반쓰레기에요

  • 5. 계란은
    '15.9.22 10:55 AM (119.64.xxx.147)

    생계란이면 일반쓰레기로 버리세요 ~~ 안깨지게 신문지로 싸던가 해서 ... 음식물은 아닌거 같은데요

  • 6. 닭알
    '15.9.22 11:15 AM (165.225.xxx.85) - 삭제된댓글

    ㅠㅠ 의견이 다 다르시네요....

  • 7. 닭알
    '15.9.22 11:16 AM (165.225.xxx.85)

    의견이 다르시군요.. ㅠ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계란 살 때 좀 더 신중해져야겠어요. 에구구

  • 8. 김흥임
    '15.9.22 11:20 AM (175.252.xxx.106) - 삭제된댓글

    부패하진않은거죠?
    저라면 내용물과 껍질분리해
    껍질은 일반에 내용물은 음식에
    버립니다

    숙소에 머시마들이 종종 저일을
    종종 만들어주거든요

  • 9. 저는 다 깨서
    '15.9.22 12:20 PM (112.150.xxx.63)

    버려요
    내용물은 음식물로요.

  • 10.
    '15.9.22 12:32 PM (121.173.xxx.87)

    당연히 깨서 내용물은 음식물로,
    껍질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 11. 고민하다
    '15.9.22 3:02 PM (175.117.xxx.90) - 삭제된댓글

    후라이해서 음식물쓰레기로 버렸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721 애인있어요 궁금한점.. 15 궁금 2015/10/31 4,217
495720 송곳..저한테 미생보다 몰입도가 더 높네요 13 .. 2015/10/31 4,004
495719 재무설계 하는 분이 쓴책을 읽어보니 일반인은 재테크 소용없데요 .. 49 투표의 중요.. 2015/10/31 13,039
495718 건강한 사람도 영양제주사 효과 있나요 1 .. 2015/10/31 3,764
495717 [서울] 압구정 고등학교 요즘 분위기 어떤지요.... 4 궁금 2015/10/31 3,330
495716 세월호564일)세월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시게 되기.. 10 bluebe.. 2015/10/31 394
495715 정성호 성대모사 레전드 2 ^^ 2015/10/31 1,382
495714 슬라이드 붙박이장과 여닫이장 중에 어떤게 나을까요? 4 .. 2015/10/31 2,600
495713 요즘 날씨의 옷 코디는... 2 ... 2015/10/31 1,685
495712 집보러 갔는데 그 집이 울딸 좋아한다고 쫒아 댕기던 남학생집 23 이네요. 2015/10/31 12,724
495711 왜 초중고생들에게 스마트폰 사주셨어요? 54 학부모 2015/10/31 6,040
495710 목욕탕 뜨거운 물은 너무 답답해서 오래 못있는데 때를 효과적으로.. 3 때불리기 2015/10/31 2,076
495709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심한 애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과민 2015/10/31 3,754
495708 재테크, 건강, 생활관련 정보들입니다~ 15 도움 2015/10/31 3,180
495707 방3칸 욕심 버릴까요? 3 아들 둘 2015/10/31 2,076
495706 중학교때 짝사랑했던 선생님이 TV에 나왔어요.. 5 추억속으로 2015/10/31 2,670
495705 믿을 만한 강황가루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ㅠㅠ 2015/10/31 3,154
495704 왜 새가 죽었을까요?? 4 777 2015/10/31 1,236
495703 제가 산 멸치는 좋은건가요? 안좋은건가요? 49 통영멸치 2015/10/31 1,661
495702 명상하시는 분 계신가요? 6 구도자 2015/10/31 2,247
495701 주말에 너무 심심한데 볼만한 드라마나 영화 다운 추천해주세요!!.. 3 심심심심 2015/10/31 1,368
495700 청주시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8 이사 2015/10/31 2,132
495699 낡은 아파트 이사들어가는데요 8 질문 2015/10/31 3,478
495698 인간관계를 끊었는데 제가 잘 못 한걸까요? 10 ㅐㅐㅐ 2015/10/31 2,987
495697 몸안에 염증이 돌아다니는 느낌 20 2015/10/31 9,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