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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은 안경을 아무도 안쓰네요

?? 조회수 : 15,026
작성일 : 2015-09-21 20:52:41

서른초반인데 알러지비염오거나 몸상태가 피곤하면

어김없이 알러지결막염와서 렌즈를 못껴요.

렌즈는 20살때부터 꼈는데 주변에 보니까 50대여도

렌즈끼는 분들도 계시네요.

결막염걸리면 안경끼는거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라식이나 라섹하자니 부작용이 고민되고...

안경끼고 공원에 운동하러나가면 중년이상분들빼고

저만 안경쓰고있어요. 남자들은 죄다 안경쓰는데

안경끼는 여자들은 정말 많이 못보네요...

예쁜 연예인들도 안경끼니까 안예쁜 지경인데

일반인은 더하겠죠.. 고민이네요ㅜㅜ

IP : 175.211.xxx.24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4세
    '15.9.21 8:54 PM (112.173.xxx.196)

    저 몇년째 안경 써요.
    나두 라식라섹 부작용 겁나서리..
    그런데 렌즈가 안경보다 편하나요??
    렌즈의 단점은 뭘까요?
    혹시 누가 아시는 분.. 묻어서 질문해요.

  • 2. ..
    '15.9.21 8:55 PM (61.81.xxx.22)

    저 눈 나쁜 중년인데
    안보이게 살아요
    렌즈 원래 못 끼거든요
    운전할때만 안경껴요

  • 3. 렌즈
    '15.9.21 8:56 PM (218.235.xxx.111)

    24시간 끼고 댕기면
    실명도 된다죠....눈하고렌즈하고 붙어서...

    수술은...제 조카도 했지만..
    흐유...그거 각막을 확 깎아버리는거잖아요
    전에 안과의사가 그거 너무 많이 깎는다고
    기계로 깎으니...의사들도 부담스러워서
    하여간..더 많이..울퉁불퉁하게 그렇게 깎인다고...
    무섭던데요.

  • 4. 48세
    '15.9.21 8:59 PM (182.172.xxx.174)

    저 내일부터 안경 쓰고 다니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요.
    노안온지 꽤 됐고 렌즈끼고 컴작업하고 문서읽는게 너무 답
    답하네요. 안구건조증도 한몫하구요.수술은 무서워 싫고 결국 미(beauty)를 포기하는쪽으로...
    안경을 최대한 멋지게 끼는 방법없나요?

  • 5. ㅇㅇㅇ
    '15.9.21 9:01 PM (49.142.xxx.181)

    저 시력도 나쁘고 라식이나 라섹도 안했고 하다못해 렌즈도 안껴요..
    근데도 잘 다녀요 ㅎㅎ 그냥 여기에 적응되어서인지 별로 불편하지 않아요;;

  • 6. 렌즈
    '15.9.21 9:03 PM (218.235.xxx.111)

    48세인분
    안경에 너무 힘주지 마세요
    마흔중반 넘은분들 중에....저도 그나이..

    안경에 엄청 힘준 분들
    나이 10살은 더 들어보여요

    그냥 단순한 테로 하세요

    왜 돈많은 할매들처럼
    안경다리 넓은데다 칼라넣고 반짝이 넣은 아짐이 있엇는데
    전 정말 50댄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저보다 대여섯살은 젊더라구요.
    안경만 그냥 보통으로 해도...훨씬 젊어보이겠구만...싶더라구요

  • 7. 안경을
    '15.9.21 9:03 PM (112.173.xxx.196)

    집에서 편하게 끼는 걸로 하나 준비 하시고
    외출시에 끼는 걸로 태를 분위기 달리 해서 두개 정도 있음 옷에 맞춰 낄수 있어 편해요.
    집에서도 안경 아무데서나 벗어놓음 기스 잘 나니 꼭 안경집에 넣어 보관 하시구요.

  • 8. 시력
    '15.9.21 9:05 PM (112.173.xxx.196)

    나쁜데 안경 안끼면 눈이 더 빨리 갈걸요..
    요즘처럼 스맛폰을 자주 보는 시대엔..
    저는 원래 안경을 10년도 더 전에 끼라고 하던걸 귀찮아 미루다 4년정도 부터는 급격히 나빠져
    결국 끼게 되었는데 와.. 완전 잘 보이니 딴세상에 사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안경 없는 일상 생각도 못할 정도에요.

  • 9. 40대 초반
    '15.9.21 9:05 PM (112.172.xxx.154) - 삭제된댓글

    무서워서 수술 못해서 안경만 써요.
    안구건조로 렌즈는 아주 가끔만...
    근데 요새 렌즈끼면 가까운게 흐릿하게 보여서
    화장할때 섬세하게 안돼요ㅠㅠ
    노안인가봐요 슬퍼요...

  • 10. 수술은
    '15.9.21 9:08 PM (182.225.xxx.168) - 삭제된댓글

    두렵고 렌즈는 불편하고 귀찮아서 안경끼고 다니다 언제부턴가 안경 벗고 다녀요.
    진짜 성인여자중 안경낀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눈이 아주 많이 나쁘진 않아서 안경 없어도 그럭저럭 다닐만 해서 가능한듯.

  • 11. ㅇㅇㅇ
    '15.9.21 9:08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뭐 10대부터 꾸준히 1년에 한번씩은 꾸준히 대학병원 안과 다녔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만요. 안경 안쓸수 있어서 안쓰고
    라식이나 라섹 안하고 그냥 눈 나쁜 상태에 적응하면 그게 사실 가장 좋은거라고요.
    안경은 교정해주는거지 치료해주는게 아니에요.
    안경 쓴다고 좋아질 눈이 나빠질것도 아니고 나빠질 눈이 좋아지지도 않죠.
    다만 본인이 잘 안보이니 불편한거죠.

  • 12. ㅇㅇㅇ
    '15.9.21 9:10 PM (49.142.xxx.181)

    뭐 10대부터 꾸준히 1년에 한번씩은 꾸준히 대학병원 안과 다녔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만요. 안경 안쓸수 있어서 안쓰고
    라식이나 라섹 안하고 그냥 눈 나쁜 상태에 적응하면 그게 사실 가장 좋은거라고요.
    안경은 교정해주는거지 치료해주는게 아니에요.
    안경 쓴다고 좋아질 눈이 나빠질것도 아니고 나빠질 눈이 좋아지지도 않죠.
    다만 본인이 잘 안보이니 불편한거죠.
    그렇다고 안경을 아예 안쓰는건 아니에요. 멀리 있는걸 봐야할때나 직장일을 할때
    잘 봐야 할때는 안경을 잠시 끼죠.
    그랬다가 볼일 끝나면 벗어요..
    그리고 하나 더 좋은게 전 심한 근시라서 평생 노안올일은 없대요. 정말 40대 중반인데도
    바늘귀가 또렷이 보이고 아주 작은글씨까지도 잘 보여요.
    대신 엄청 심한 근시죠 ㅠㅠ

  • 13. 그럼
    '15.9.21 9:13 PM (112.173.xxx.196)

    전 안경을 벗어야 하나요?
    그런데 안경을 벗음 컴퓨터 글씨가 하나도 안보여요.
    네이버 첫바탕화면의 초록색 네이버 영자만 알아볼수 있을 정도네요.

  • 14. 라식 라섹
    '15.9.21 9:16 PM (223.62.xxx.29)

    많이들 하더라구요...

  • 15. 46세...정말 나빠진걸 느끼지만
    '15.9.21 9:34 PM (1.254.xxx.88)

    일상생활에서 불편할정도는 아니에요...

  • 16. 안경쓰면
    '15.9.21 9:39 PM (59.12.xxx.35)

    미모가 확 줄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밖에 나갈땐 렌즈...

  • 17. ..
    '15.9.21 9:46 PM (114.204.xxx.212)

    20,30대는 다 라식 라섹 하죠
    안경쓰면 불편하고 미모가 죽어요

  • 18. 사람에따라서
    '15.9.21 9:49 PM (220.76.xxx.241)

    우리며느리는 2년전에 라식햇어요 수술도 사람에따라서 희비가 엇살려요
    각막이 두꺼운사람은 해도 괜찬은가봐요 각막이얇으면 안좋대요
    눈부심이 잇다고하는데 우리며느리는 각막이 두꺼워서 잘됐어요 아주만족하던데요
    강남에서햇어요 진즉할걸 겁나서못하고 결혼하고햇어요 친구따라강남 갓어요
    저역시젊어서는눈이엄청 좋앗느데 40후반에 노환이오더니 컴할려면 3.0 돋보기쓰네요
    조만간4.0 써야할것 같아요 멀리는 잘보엿는데 요즘은 좀흐리내요

  • 19. 저는
    '15.9.21 9:51 PM (110.34.xxx.36)

    30대 초반부터 10년 넘게 안경 끼고 다녀요.
    10년간 소프트렌즈 끼었더니 각막에 손상이 왔거든요.
    라식이나 라섹은 할 생각 전혀 없구요.

    외모 가꾸는 것보다는 건강이 우선이란 생각이에요.

  • 20. .....
    '15.9.21 9:59 PM (115.10.xxx.10) - 삭제된댓글

    안구건조로 고생도 해봤고.
    눈이 지랄스러워서 렌즈도 안되고.
    안그래도 눈부심 심한 눈인데 수술했다가 큰일 날까봐 벌벌.
    그냥 안경 쓰고 살아요.
    저는 됬구요.
    제 자식이 저 닮아서 눈 나쁜거 같아서 속상하고 미안해요.

  • 21. ...
    '15.9.21 10:03 PM (183.101.xxx.235)

    20대에 내내 렌즈끼다 결막염때문에 30대부턴 안경쓰기시작했는데 친구가 볼때마다 라식하라고 해도 무시하고 40대인 지금도 안경써요.
    예전보다 인물은 떨어져도 이젠 눈가주름도 가려지니 좋네요.

  • 22. 설탕
    '15.9.21 10:09 PM (124.195.xxx.254)

    저도 안구건조 심하고, 렌즈끼면 눈이 토끼눈처럼 충혈되는 편이라
    라식,라섹 수술도 엄두도 못내는데요.
    저, 거의 30년간 안경쓰고 있는데.. 그냥 제 캐릭터가 되었어요.
    잘못하면 공부벌레처럼 보일 수 있어서...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에 신경쓰고 다니다보니
    안경써서 이상하단 소린 안 듣고 살아요.
    스타일있고 멋 잘낸다는 소리 자주 듣구요.
    안경쓰면 헤어, 패션, 피부 신경쓰시면 ... 나름의 스타일이 나는 것 같아요.

  • 23. 안경
    '15.9.21 10:17 PM (112.121.xxx.6)

    잘 어울리는 사람은 분위기 있어 보이던데요?
    갈색 뿔테 안경, 트렌치 코트, 단발머리
    이 조합이 진짜 멋스럽던 40대 중후반 직장 상사분이 있었는데 2/30대 젊은 여자들 압도하던 지적인 포스가 있었죠.
    매일 아침, 안경테 손으로 올리면서 신문 보시던 모습.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

  • 24. 우리나라
    '15.9.21 10:25 PM (112.121.xxx.6)

    여배우들은 모르겠는데 50넘긴 헬렌 헌트나 다이앤 키튼, 줄리안 무어같은 배우들보면 안경 낀 모습도 아름답더라고요. 특히 '스틸 앨리스'에서 줄리안 무어가 꼈던 좀 투박한 디자인의 뿔테 안경...그녀가 입었던 트렌치 코트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서양에 비해 우리나라엔 그런 지적인 느낌의 배우가 잘 없죠. 김성령, 김희애...이런 배우들 다 자기관리 뛰어난 중년배우지만, 안경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에요.
    좀 젊은 축에 속하는 김희선이나 최지우도 그닥...

  • 25. ㅇㅇ
    '15.9.21 10:30 PM (211.36.xxx.199)

    전 안경 끼고 산 20여 년간 렌즈 껴 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미모고 뭐고 신경 안 쓰고 안경만 쓰고 다닙니다. 내 몸 편한 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 26. ㅇㅇ
    '15.9.21 11:29 PM (223.62.xxx.45)

    25년 하드렌즈 잘 끼고 있어요.
    렌즈관리용품을 좋은거 써야해요.
    라식 라섹는 15년전에 한 친구들 보니 거의 다시 안경끼고 눈에 안 좋구요.

    이러다 50넘으면 그냥 안경쓰려구요 그땐 오히려 주름을 뿔테로 가려야 할 나이니..

  • 27. 적당한 검은 뿔테
    '15.9.22 12:52 AM (1.246.xxx.108) - 삭제된댓글

    얄상한 검은 뿔테 40대 여자가 끼면 엄청 지적이게 보이던데요..동양인 서양인 불문
    물론 이삼십대도 그렇구요 근데 유독 사십대가 더 잘어울리는 건 사실~

  • 28. 저안경써요
    '15.9.22 1:52 AM (67.40.xxx.176)

    저 10대 후반부터 25년간 안경만 썼어요. 눈에 콘택트렌즈가 직접 닫는게 싫고 안경이 불편하다는걸 그렇게 못 느껴 수술은 생각도 안 했어요.

  • 29.
    '15.9.22 9:25 AM (175.118.xxx.94)

    저30년안경인생입니다
    눈이 크고 쌍커풀도진한데
    안경에가려져서
    사람들이 안경벗으면놀라긴하더군요ㅎㅎ

  • 30. 전 오히려
    '15.9.22 4:38 PM (211.179.xxx.210)

    안경 쓰면 다들 잘 어울리고 어려보인다 해서
    조만간 예쁜 뿔테로 하나 맞춰 쓸까 하고 있던 참인데...ㅎㅎ
    사십대 중반 넘어섰는데 노안이 약간 오나 싶긴 해도
    아직 스마트폰 글씨나 책, 신문 등등 전혀 무리없이 잘 보거든요.
    점점 처지는 눈꺼풀도 가리고,
    볼이 꺼지면서 두드러지는 광대도 안경테로 어찌 함 가려볼까 하는데
    이 글을 읽고 보니 안경 쓴 여자분들이 확실히 드물긴 하네요.

  • 31. .40대 안경
    '15.9.22 4:38 PM (207.244.xxx.209)

    20대 잠시 렌즈했던거 빼고는 계속 안경쓰네요.

    렌즈를 한 이년햇었는데 그때 만성염증에 시달린후 렌즈 안하게되었고
    수술은 무서워요 ㅠㅠ

    안경 안쓰면 정말 한발자국도 못 움직일만큼 안보이는터라 잘때빼고는 쓰네요.

  • 32. 30후반
    '15.9.22 4:40 PM (117.111.xxx.186)

    올해부터 안경쓰는데요?
    자신한테 잘 어울리는 패션?안경 쓰면 되지요.
    안경써서 더 나은 사람도 있더만요. ㅋㅋ
    벗으면 깜놀~
    안경안쓴다고 다 이쁜것도 아니고.. ㅡ.ㅡ
    본판불변인듯...

  • 33. Drim
    '15.9.22 4:56 PM (223.62.xxx.70)

    7.8년 쓴 렌즈는 너무 눈이 답답하고 불편해서 안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결혼식이나 특별한날빼고는 매일 안경써요
    얼마전 시댁친척분 만났는데 인사도 안받고는 라식이나 라섹하라시네요 본인도 하셨고 주변에 많다고...
    친동생도 하고 동네엄마들중 70~80프로는 수술했더라구요
    근데 수술후의 부작용이나 나이들어서 안좋아질까봐 못하겠어요
    얼마전 신랑이랑도 돈으로 수술없이 좋아진다면 얼마까지 지불할수 있을까에 대해 얘기한적도 있었어요
    눈좋은사람 부러워요

  • 34. ㅐㅐ
    '15.9.22 7:26 PM (152.99.xxx.38)

    안경쓴 사람의 장점이 노안이 잘 안온다는거죠. 노안이 와서 가까운것이 안보이면 안경을 벗으면 되거든요. 황금근시라고 하는 2.5-3.0 디옵터 정도의 눈이 이렇고 아주 나쁘면 좀 더 불편하겠죠.....결국 인생은 돌고 도는것, 근시는 나이들면 안경을 벗고 눈 좋은 사람은 돋보기를 쓰고~~~ (아 그렇다고 근시가 좋아지는건 아니구요 먼데 볼때는 또 안경 쓰긴 해야 합니다~~)

  • 35. ㄱㅅ듸
    '15.9.22 8:03 PM (121.181.xxx.124)

    안경낀다고 못생겨지는거 아니에요.
    본판이 어디가나요?
    큰눈이 안경쓴다고 작아지나?
    높은코가 낮아지나?
    하얀피부 갸름한얼굴 어디안갑니다.
    렌즈낀다고 이뻐지는건 ... 절대 아님.

  • 36. dd
    '15.9.22 8:28 PM (114.200.xxx.216)

    여자도 안경쓰는게 더 나은사람들도 있어요....저도 그렇고요..저는 안경썼는데도 예쁘다는 소리 많이듣는데

  • 37. ...
    '15.9.22 8:49 PM (116.33.xxx.3) - 삭제된댓글

    얼굴로 먹고 사는거 아니고, 결혼하고 나니 특별히 예뻐보일 대상도 없고, 안경껴도 다행히 따분하거나 고루한 이미지는 아니라고 해서, 거의 안경끼고 살아요.
    전 안경 발명해준 분께 정말 감사해요. 안경 없을 때 눈 나쁘던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했을런지...
    각막염 앓은 적이 있는데, 눈의 소중함을 깊이깊이 느꼈고, 어지간하면 눈에 손 안 대는게 좋다고 확신해서 그 뒤로는 렌즈도 안 쓰고 라식라섹도 생각도 안 해요. 다른 문제로 의사가 손댔다가 각막염까지 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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