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같은 강아지 암컷 수컷 두마리 키우는데요
둘이 교배해서 새끼나도 유전적으로 괜찮을까요?
구하기 어려운 종이라서 강아지를 보고싶은데요
엄마가 같은 게 좀 걸려서요..
1. ㅇㅇㅇ
'15.9.21 7:46 PM (49.142.xxx.181)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유전적으로도 그렇고..
새끼 보는게 좋은것만은ㅇ ㅏ니더라고요.
나중에 새끼 낳은 어미개는 뭐 자궁에 안좋은 병이 생길수도 있다 하고..
근데 아직 중성화 수술 안시켰나봐요?
ㅠㅠ2. ...
'15.9.21 7:50 PM (39.121.xxx.103)절대 말리고싶어요.
강아지 키우면 자식같은 존재들인데 교배하고싶으신지 ㅠㅠ
저라면 둘 다 중성화수술 시키겠어요.3. ...
'15.9.21 7:54 PM (125.186.xxx.76)하지마세요. 혹시라도 아프면 어떡해요...
4. ..
'15.9.21 7:55 PM (59.10.xxx.130)강쥐 너무 이뻐서 돈주고 교배 시키고 새끼 세마리 낳았는데요
한마리 죽고 한마리 아파서 3년 병수발했어요
한마리만 건강하게 남았는데
이쁘긴 너무너무 이쁘지만
어미강쥐에게 못할 짓했다 싶어요
강위 몸이너무상하고 망가지고 늙어요
그리고 아기 강쥐 신경쓰느라 어미강쥐한테 사랑이 덜가게 되서 너무 미안해요
어미 새끼 다 사랑하지만'
그동안 돈도 너무 깨지고
맘도 너무 많이 상했어요
두마리 하늘나라 보낼때마다 눈물 얼마나 쏟고'
병원비 너무너무많이 들구요
다시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그리고 근친 교배잖아요
분명히 안좋은 유전자 가진 야기가 나올 확률 높아요'
그냥 거기서 그치세요
그리고 나중에 여유 되시면
우리 유기견들 입양해서 좋은 일하는건 어떨까요?
전 속죄하는 맘으로 유기견 데려다 키우는 일 좀 해볼까해요
좀더 맘 다진 다음에요..
원글님 지금 강쥐들 건강하게 잘키우시고 복받으세요~~5. ...
'15.9.21 7:56 PM (175.223.xxx.133)...이래서 가정교배 함부로 못하게 해야하나봐요..유전적으 당연히 안좋죠 ㅡㅡ 후대에서 기형 나올 수도 있는거고요
6. 근친교배
'15.9.21 7:58 PM (220.244.xxx.177)사람의 경우랑 같이 근친 교배 하면 열악한 유전자 나올 확률 높아요.
7. sa
'15.9.21 7:59 PM (110.76.xxx.123)네 안할게요^^ 감사해요^^
8. ㅇㅇㅇ
'15.9.21 8:00 PM (180.230.xxx.54)새끼 보고 싶으면 어디가서 돈 주고 근친 아닌 교배를 해서 새끼를 낳으세요.
걔네들끼리 새끼 봤다가 어디 아픈애 태어나서 골골하면
원글님 힘들고, 돈들고... 자식들 아파서 가는거 봐야하는 어미도 불쌍해요9. ...
'15.9.21 9:48 PM (183.100.xxx.42)같이 사는 애들은 서로 안 끌려 하지 않나요?
꼭 남매 아니라도..10. ..
'15.9.21 10:13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저도 기형문제때문에 말리려했는데 안하신다니 다행이네요..^^
11. ...
'15.9.22 8:50 AM (184.71.xxx.102)어릴때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아기 강아지 낳고 엄청 폭삭 늙어버리는거 보고, 제가 강아지 두마리 입양하면서 제일 먼저한게 수술 가능하자마자 수술 시켰어요. 숫컷 암컷인데 그런게 먼지도 모를 때 수술해서 둘다 그런 장난은 없어요. 암컷은 생리전에 수술을 하면 무슨 암에 안걸린데요. 그래서 바로 했어요. 전 얘들이 아프거나 약해지는게 싫어서 무조건 수술시켰어요. 암컷은 제가 있는 캐나다에는 아예 없는 종이에요. 미국에서 입양해온 사람이 5주도 안데리고 있다가 파양을 하면서 제가 돈 많이 주고 입양하게 된 케이스에요. 그래도 절대절대 얘가 아플까봐 수술했어요. 골골골하는걸 보시면 아마 제 말이 이해되실거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6725 |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2 | 흠 | 2015/09/26 | 1,862 |
| 486724 | 일본 젊은이들 군대 끌려갈수밖에 없겠네요 5 | 음 | 2015/09/26 | 1,960 |
| 486723 |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셔오고 싶어하세요. 34 | 어떡하지 | 2015/09/26 | 8,657 |
| 486722 |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 | 2015/09/26 | 4,752 |
| 486721 |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 ㅇㅇ | 2015/09/26 | 14,119 |
| 486720 |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 바람처럼 | 2015/09/26 | 1,819 |
| 486719 |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 오늘 | 2015/09/26 | 2,295 |
| 486718 |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 실없지만.... | 2015/09/26 | 4,107 |
| 486717 | 올림픽공원 주변 잘 아시는 분이요 2 | 이런저런 생.. | 2015/09/26 | 1,303 |
| 486716 | 한국은 이제 추석이라는데 안부전화도 안하고 있는 딸. | 불효녀 | 2015/09/26 | 1,150 |
| 486715 | 층간소음때문에 윗집에 올라갔어요. 23 | 미치겠어요... | 2015/09/26 | 7,713 |
| 486714 | 울엄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3 | 얘기 | 2015/09/26 | 1,704 |
| 486713 | 소파 가죽 수리 방법 1 | 소파 | 2015/09/26 | 3,443 |
| 486712 | 이마트에서 파는 양념 불고기에 뭘 추가하면 좋은가요 9 | . | 2015/09/26 | 1,664 |
| 486711 | 직장생활이 시집살이 같다고 8 | ss | 2015/09/26 | 2,213 |
| 486710 | 결혼한 아들의 회사선물 5 | .... | 2015/09/26 | 1,950 |
| 486709 | 영어동화음원 원하시면 교환이나 구입가능하세요 | 영어동화 | 2015/09/26 | 707 |
| 486708 | 학교 선생님은 그 교과랑 관련해서 모든걸 해주는 사람이 아니예요.. 30 | 흠 | 2015/09/26 | 3,967 |
| 486707 | 해외거주중 조의금 2 | sajan | 2015/09/26 | 1,032 |
| 486706 | 논문쓰는 중인데 꿈에서도 나와요-_- 2 | 넘어야할산 | 2015/09/26 | 1,164 |
| 486705 | 나혼자 산다 ..민혁이 김동완 모두 착하네요. 49 | --- | 2015/09/26 | 3,139 |
| 486704 | 저처럼 꿈을 자주 꾸는 사람?? 12 | ~~~ | 2015/09/25 | 3,136 |
| 486703 | 저 지금 홍어 한접시에 술 한잔 하는데요. 20 | 밥먹었냐 | 2015/09/25 | 2,910 |
| 486702 | 꼬막. 냄새가 이상한데 먹지 말까요? ㅠㅠ 2 | 나라냥 | 2015/09/25 | 2,681 |
| 486701 | 대구경북남자별로글 삭제됐나요? 49 | ??? | 2015/09/25 | 2,0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