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미치겠네요..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5-09-21 16:44:49

제가 좋아한지 2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고백은 몇번해봤구요..

할때마다 준비가 않되어 있다. 내맘이 이상하다..라고 하고..

결정적인건 받아 주고 싶은데 뭔가 하나가 부족하데요..

그리고

만나기도 자주 만나고 전화도 자주하고요..

카톡할때는 가끔 씹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다 받아 줘요..

데이트할때 제가 거의 6:4비율로 계산하는것 같아요..

이런경우 자기하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그런건가요??

IP : 211.50.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1 4:50 PM (221.167.xxx.125) - 삭제된댓글

    님을 좋아하는데 튕기는거 같음 연락 딱 끊어보세요

  • 2. 움마
    '15.9.21 4:50 PM (124.66.xxx.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남자면 어장관리 당하시는 거고, 여자면 호구입니다.

  • 3. 그냥
    '15.9.21 5:06 PM (119.64.xxx.147)

    님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네요.. 고백 몇번이나 했는데 그정도면 그냥 마음 정리하시는게 ..

  • 4. 예비군
    '15.9.21 5:09 PM (39.7.xxx.51) - 삭제된댓글

    자기하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그런거 맞습니다.
    윗님 조언대로 연락을 딱 끊어보세요.
    쓰잘데 없눈 관걔에 새간 넝바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 5. 예비군
    '15.9.21 5:09 PM (39.7.xxx.51)

    자기하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그런거 맞습니다.
    윗님 조언대로 연락을 딱 끊어보세요.
    쓰잘데 없눈 관계에 시간 낭비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 6. 뭐긴 뭔가요
    '15.9.21 5:22 PM (119.197.xxx.1)

    어장관리죠
    눈치가 이렇게 없어서야

  • 7. 아...
    '15.9.21 5:30 PM (222.111.xxx.167) - 삭제된댓글

    고백을 몇 번씩이나 하셨다구요...

    그냥 그 남자를 버리세요.

    답답해서 목이 메이네요...

  • 8. ..
    '15.9.21 5:37 PM (49.144.xxx.119)

    어장관리하면서 인기 즐기는거죠.
    하나 부족한게 바로 남자 마음.
    쉰내나요. 얼렁 버리시길..

  • 9. ㅇㅇ
    '15.9.21 6:08 PM (118.36.xxx.159)

    오노~ 버리세요. 최악임.

  • 10. ***
    '15.9.21 6:27 PM (112.144.xxx.77)

    여자를 좋아하는데 자기 마음 잘 모르겠다는 남자는
    신뢰할 수 없는 남잡니다.
    짜증의 전형...
    연락하고 싶어도 참고 참고 또 참아보세요.
    그럼 그 남자의 실체가 뭔지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올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461 직장 다니면서 시부모상 안 알린다면 49 @ 2015/09/22 7,657
484460 중1 딸아이 생리를 너무 자주하는데 7 정정 2015/09/22 1,995
484459 이 블로거 왜 이래요? 48 도둑질 2015/09/22 10,297
484458 제가 사표쓰네요 9 결국 2015/09/22 3,909
484457 캠핑 장비 어떻게 보관하세요. 49 차니맘 2015/09/22 1,874
484456 오미자청 질문있어요 1 ㅇㅇ 2015/09/22 1,055
484455 우동 파는것처럼 맛내려면 뭘 넣어야하나요 15 우동 2015/09/22 3,439
484454 2018년 고1부터 문·이과 구분 없어진대요 49 기사뜸 2015/09/22 2,883
484453 추간판탈출 13 .. 2015/09/22 1,713
484452 린나이가스건조기가 먼지제거에 좋나요?---아토피, 비염 달고 살.. 1 가스건조기 2015/09/22 1,627
484451 입양아에 '친부모 체납 건보료 87만원 내라' 8 참맛 2015/09/22 2,488
484450 한자병기 유보 됬네요. 19 ,,, 2015/09/22 2,341
484449 홈쇼핑에 오늘 2015/09/22 702
484448 안철수의 '어린 왕자 신드롬' 20 ㅇㅇ 2015/09/22 2,873
484447 벌써 명절스트레스가....ㅡ,.ㅡ 14 러빙유 2015/09/22 2,563
484446 월세계약하러 가는데 주의사항? 3 세입자 2015/09/22 940
484445 세일해서 버터링을 샀는데 7 버터링 2015/09/22 2,018
484444 자식이 나와 똑같이 생기면 더 정이 가나요? 49 궁금 2015/09/22 3,113
484443 남편이 자꾸 칭찬해요 10 ... 2015/09/22 2,635
484442 도지원 얼굴만 빼면 정말 몸매가 아가씨 보다 낫네요 16 aa 2015/09/22 5,732
484441 한명숙 사건 찬찬히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 불펜 53 참맛 2015/09/22 2,870
484440 연하남편의 장점이 뭘까요? 32 연상만 남자.. 2015/09/22 13,052
484439 우리 형님은 전화하면 첫마디가 왜?그러는데 21 왜왜왜 2015/09/22 5,128
484438 롯지 사려는데 에나멜코팅 된건 코팅이 된거라 별루인거 아닌가요?.. 1 코팅 벗겨지.. 2015/09/22 2,162
484437 박대라는 생선이 무슨 맛인가요? 19 ... 2015/09/22 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