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탓 하기에는 젊은데..

머드라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5-09-21 13:07:55

이번주 금요일 우유 보류전화, 또한가지 더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서

까먹으면 안되니 메모해둬야지 생각하고

포스트잇 집어들고 펜뚜껑 여는순간

두번째 일은 안드로메다로...

네시간 됐는데 생각안나요.

 

몇년전에 둘째를 차에 태우고 병원에 가는데 이번엔 언니 자리에 앉겠다고 해서 뒷좌석 카시트에 앉히고 출발을했어요.

신호등에 멈췄을때, 애는 뭐하나 백밀러로 쳐다보는데 애가 없어서 깜짝놀라 소리를 지르니

운전석 뒷좌석에서 애가 깜짝 놀라네요.

제가 작은애만 데리고 나간거라서 원래 앉던 자리만 확인을 한거예요. 

 

냉장고 문열었다가 생각안나서 닫는 경우는 뭐 흔하고요.

시간 확인한다고 폰 봤는데 30초지나서 몇시였나 또 확인해요.

설거지 하다가 택배와서 문열어드리고 그냥 티비보거나 컴퓨터 켜는일도 흔해요. 나중에 식사준비하러 들어갔다가 깜짝놀라네요.

가끔 제 휴대폰 번호가 생각안나요. 나한테 전화걸일은 없으니까~라는 자기합리화를 해봅니다.

 

그런데 제 나이가 마흔이예요. 건망증때문에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ㅡ.ㅡ;;

 

 

 

IP : 125.132.xxx.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9.21 4:28 PM (125.134.xxx.144)

    그래요
    너무 우울해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202 응팔 선우엄마역 배우는 누구에요? 49 근데 2015/11/21 8,382
502201 오래전, 겨울에 반팔입고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2 ㅇㅇㅇ 2015/11/21 2,703
502200 중학교 봉사활동 여쭤봅니다 3 제인 2015/11/21 1,514
502199 응답88 지금처럼만 해다오 6 메이플 2015/11/21 2,008
502198 응답 시리즈 여주인공들 10 2015/11/21 2,669
502197 절임배추 40키로 속 버무리는데 몇시간 걸릴까요 1 김장 2015/11/21 1,712
502196 여기서 자주 보는말..서양은 안그렇다 우리나라만 그렇다.. 2 ㅇㅇ 2015/11/21 743
502195 홍콩 tungchung역주변 교회있나요? 3 아토란국 2015/11/21 626
502194 감말랭이 식건조기 없으면 1 지오 2015/11/21 939
502193 (스포) 검은사제 재미없었던 분들만 6 2015/11/21 2,019
502192 치인트 예고..ㅠㅠ 2 이지 2015/11/21 1,410
502191 김장끝나고 갓이 많이 남았어요 갓요리 5 모모 2015/11/21 2,936
502190 혹시 japan(일본)의 유래가 1 궁금 2015/11/21 1,206
502189 우리아들이 여자친구가 있데요 ㅎㅎ 2 ㅇㅇ 2015/11/21 1,696
502188 프랑스나 체코, 이탈리아에 쇼핑 할 곳 많은가요? 2015/11/21 610
502187 헨델과 그레텔 듣더니 친아빠가 아닌거냐고~ 4 새아빠 2015/11/21 1,238
502186 백남기씨.. 그는 누구인가..! 4 ㅇㅇ 2015/11/21 1,993
502185 더 파워 오브 러브.. 6 오늘 같은 .. 2015/11/21 3,848
502184 서양인이 동양인보다 표정이 다양하게 살아있는거같아요 12 호홓 2015/11/21 3,452
502183 더러움주의)힙사이에 뾰두락지같은게 7 ㅇㅇ 2015/11/21 1,046
502182 층간소음에 뽁뽁이가 효과가 좋네요. 2 층간소음 2015/11/21 3,140
502181 발마삿시기 효과있나요? 1 2015/11/21 1,356
502180 나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 그리고..... 5 1234v 2015/11/21 1,547
502179 2년된 묵은지가 물컹하다는데요 4 묵은지 2015/11/21 1,553
502178 전기료 절약팁 4 2015/11/21 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