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물급정치인 L씨 녹차라떼 바리스터 아들 마약하는가봐?

거물급정치인 조회수 : 7,178
작성일 : 2015-09-21 11:14:45
김무성보다 더 거물급 정치인 L씨 아들이면 도대체....누구?


검찰수사에서 숨긴 제3의 인물이
이명박 아들 ‘이시형?’
이시형, 노영호 이상균 여배우 마약멤버들과 버디버디
마루치상[이상균] 절친…‘시돌이2’는 MB아들 이시형
본지가 긴급입수한 SNS 팔러워와 사진에 이씨 드러나
‘이시형과김무성 딸 김현경 즉각 마약검사해야’ 여론


검찰수사에서 숨긴 제3의 인물이

꼼꼼한 그분의 아들?




 http://andocu.tistory.com/8183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8979

MB아들 이시형, 김무성사위 마약멤버들과 버디버디, '마루치상' 절친 '시돌이'는 이시형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509/dh20150912094424137430.htm

또 다른 '거물' 때문에 봐주기? 

이씨의 형량과 관련해 법조계 안팎에서는 외부의 영향력 행사에 대한 의문과 함께 혹시 김 대표의 입김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당시 마약을 투약한 사람 중 정치 거물의 아들이 연루됐다는 의혹 때문에 수사가 진전되지 않았고 형량도 이례적으로 낮게 구형됐다는 소문도 있다. 즉 정치 거물 L씨 아들은 마약공급책 S씨를 통해 마약을 했는데 검찰이 수사 도중 L씨 아들이 관련된 것을 알고 수사를 중단했다는 것이다.

당시 담당 검사는 '원칙'을 내세워 예외 없는 수사를 하려고 했으나 외부 압력으로 인해 그만두었다
는 소문도 돌았다.   

 이 마약사건에 대해 검찰은 당시나 현재 공표된 사실 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IP : 207.244.xxx.2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1 11:26 AM (180.92.xxx.35)

    널리널리 퍼지길...
    일개 검사는 힘이 없지...

  • 2. $$
    '15.9.21 11:36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기사에 나오기 전부터
    구글검색 이름만 쳐도 다 떳어요

    친구들이 대부분 끼리끼리 비슷하거든요
    스펙을 떠나서 노는 부류는 비슷한 소비수준, 성향과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어울리게 되지요
    주말에 프라이베이트로 바뀐 인물들도 많아요 금새 소문이 퍼지니까요

  • 3. $$
    '15.9.21 11:43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기사에 나오기 전부터
    구글검색 이름만 쳐도 다 떳어요

    친구들이 대부분 끼리끼리 비슷하거든요
    스펙을 떠나서 노는 부류는 비슷한 소비수준, 성향과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어울리게 되지요
    주말에 프라이베이트로 바뀐 인물들도 많아요 금새 소문이 퍼지니까요

    주말에 구글 사진들 많이 삭제되었네요

  • 4. 훗~
    '15.9.21 11:50 AM (180.229.xxx.230)

    개차반 이네요
    돈 그렇게 훔쳐나르면 뭐하나~
    자식이 ×차반인데~

  • 5. 이거
    '15.9.21 11:51 AM (60.53.xxx.138)

    중요한 뉴스 같은데..이렇게 사라지려나.

  • 6. 퍼렁집은
    '15.9.21 12:05 PM (121.154.xxx.40)

    어떨까
    도찐 개찐
    검찰은 힘이 없지

  • 7. **
    '15.9.21 12:08 PM (117.111.xxx.177)

    많이들 보시라고 댓글답니다

  • 8. 세상이 점점
    '15.9.21 12:25 PM (175.253.xxx.195)

    후퇴하는 것 같아요
    예전엔 아주 사소한 문제로도 장관에서 물러나고 그랬는데
    요즘은 엄청난 일을 저질러도 그냥 고고씽이네요
    왜 그럴까요?
    예전에 기부금 받아서 물러났던 손숙도 그렇고
    집을 자녀하고 2채를 털어서 쓴다고 건축법 위반으로 물러난 여자장관도 그렇고
    무슨 다운계약서만으로도 아웃당했는데
    요즘은.....ㅠㅠㅠ

  • 9. 베테랑이 영화가 아니였어
    '15.9.21 12:48 PM (223.62.xxx.59)

    흥미진진
    얼쑤~

  • 10. 스탠스
    '15.9.21 1:04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이시형 전무가 추천하는 도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씨는 세 권의 책을 소개했다. , , 가 이 씨 추천 도서였다. 이 씨는 직접 기고한 글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업 스토리 개발을 강조했다. 또 열심히 사는 것에만 치중하지 말고 어떻게 놀 것인가를 고민해볼 것도 제안했다.

    1.가 이 씨 추천 도서
    2.어떻게 놀 것인가를 고민해볼 것도 제안했다

    나름 창의적인 사람이라 생각해요. 기업은 잘 운영할 것 같네요.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21984#close_kova

  • 11. 스탠스
    '15.9.21 1:06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이시형 전무가 추천하는 도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씨는 세 권의 책을 소개했다.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폭스바겐은 왜 고장 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노는 만큼 성공한다" , 가 이 씨 추천 도서였다. 이 씨는 직접 기고한 글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업 스토리 개발을 강조했다. 또 열심히 사는 것에만 치중하지 말고 어떻게 놀 것인가를 고민해볼 것도 제안했다.

    1."노는 만큼 성공한다" 가 이 씨 추천 도서
    2.어떻게 놀 것인가를 고민해볼 것도 제안했다

    나름 창의적인 사람이라 생각해요. 기업은 잘 운영할 것 같네요.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21984#close_kova

  • 12. 대단하다
    '15.9.21 1:22 PM (122.42.xxx.114)

    진짜. 개누리 클라스

  • 13. 멀리멀리 퍼져라
    '15.9.21 1:22 PM (223.33.xxx.172)

    역겹고 더럽고 지저분하고
    그아비에 그아들 그딸
    지대로 한번 놀아보세??? 얼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695 어제 잠안와 우황청심환 먹고 밤꼴딱 샜어요. 123 2015/11/13 1,460
499694 위에 좋다는 '마' 어떻게 요리하는게 맛있게 먹어요? 7 .. 2015/11/13 1,537
499693 아빠랑 사이 안좋으셨던 여자분들... 17 ㅇㅇ 2015/11/13 6,535
499692 혹시 조명크림 쓰시는 분이나 아는 분요 4 불안해요 2015/11/13 1,295
499691 판교 현대백화점 - 지하철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 되나요? 4 혹시 2015/11/13 3,031
499690 수능을본조카를 자기자식과 비교질하는이모. 7 부모마음 2015/11/13 2,896
499689 너무 슬퍼서 울면서 봤던 영화 뭐 있었나요? 48 sad 2015/11/13 5,795
499688 저 운전 할 수 있을까요? 14 eo 2015/11/13 2,302
499687 학생때가 좋았죠 1 헐라이프 2015/11/13 608
499686 내가 생각하는 위건강법 8 건강 2015/11/13 2,780
499685 리츠칼튼 옥산부페는 어떤 음식이 맛있나요? 7 옥산 2015/11/13 1,575
499684 맨날 사먹게 되네요.. 14 커피한잔 2015/11/13 3,652
499683 싱가포르 독재 vs 촛불 전체주의 국가 7 어디사실래요.. 2015/11/13 1,351
499682 야노시호랑 추성훈 사귈때 33 ㅇ ㅇ 2015/11/13 29,972
499681 2015년 1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1/13 723
499680 이사가는 집 리모델링을 고민 중이에요 복층 리모델링 2015/11/13 1,067
499679 피부에 좋은 영양제 공유해주세요 4 동안실패 2015/11/13 2,555
499678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 2015/11/13 1,649
499677 이세 얼굴이 다들 원하던대로 혹은 상상하던대로 나왔나요? 4 ... 2015/11/13 1,575
499676 던킨도너츠가 너무 달아 못먹겠어요 14 나이드니 2015/11/13 3,467
499675 수능영어 듣기 들어보셨나요? 8 ㅓㅓ 2015/11/13 4,261
499674 현석마미 장아찌. 도와주세요. 1 자갈치아지매.. 2015/11/13 1,408
499673 상암동 월드컵 아파트와 북가좌동 DMC 래미안 아파트 골라주세요.. 7 스펙트럼 2015/11/13 3,265
499672 초등학교 교사가 짱인듯요 17 ㅇㅇ 2015/11/13 6,115
499671 쌓여있는 햄들 어쩌나요? 13 고민되네요... 2015/11/13 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