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50920n12122
친환경이란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비싸게 사고 파는것을 정당화해서 뒤로 돈을 먹기 위해서 입니다.
친환경은 아니더라도 맹독성 농약을 그대로 아이들에게 먹여서는 안되지요....
그런데, 좌파 진상 진보들이 장악한 서울시에서 벌어지고 있기때문에, 시민들은 찍소리도 못합니다. 항의 한마디 못합니다.
오지도 않는 일본 방사선에 난리법석을 치면서 난리를 치는 극성 엄마들이,
자기 아이들에게 맹독성 농약을 먹였다고 해도 불평이나 불만 한마디, 항의 한마디, 찍소리 못하는 시장 밑에서
사니 좋으세요 ?
문제가 있으면 항의하고 바로 잡고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으면, 절대 좌파 진상 진보들에게 표를 찍는 바보짓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