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 ㄴ 도 ㄱㅐ ㄴ ㅕ ㄴ
이라더군요.
술자리에서 나온 얘기라 늙은 남자 속물 근성이라고 쳐도
너무 천박스러워요.
그 녀 ㄴ 도 ㄱㅐ ㄴ ㅕ ㄴ
이라더군요.
술자리에서 나온 얘기라 늙은 남자 속물 근성이라고 쳐도
너무 천박스러워요.
술집에서 덜떨어진 사람들끼리나
아니면 인터넷서 보고 피식 웃고 말 얘길
여직원 앞에서 한다는건
나쁜 의도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모자란거에요.
아주 오~~~래된 개그에요,
나이야 가라와 더불어...
저는 저 얘기를 시어머니한테 처음 들었어요.
그냥 배움이 짧으신 분이라 듣기 편한대로 들으셨나했는데
그 또래에서 나름 알만한 얘기였더군요.
저질도 저질이지만 너무 썰렁하네요.
이사님 개그 정도 됩니다.
20대때 남자들끼리나 하는얘기지 ,,,
여직원 앞에선 천박하네요
정확히 1993년에 그랜드캐년 갔을 때 가이드가 한 농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