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남아 키우고 있어요.
아기 자고 있는 옆에서 사진 들여다 볼 정도로 예쁘네요.
육아휴직 중이라 남편 도움 거의 없이 혼자 집안일에 육아에 헉헉 거리지만, 아기 옹알이에 꺄르르 웃음에 행복하기도 하구요.
근데, 너무 안 먹어요ㅠ
모유가 잘 안나와서 백일쯤까지만 먹였고, 지금은 분유 수유와 함께 하루 두번 이유식 하구요.
이유식도 그리 잘 먹지는 않지만 분유는 거부가 심하네요.
백일전까진 분수토도 숱하게 하고, 분유도 수십번 바꿨구요.
밥먹이는 시간마다 너무 스트레스..
아기는 먹다가 싫다고 울고 짜증내는데, 계속 젖병 들이밀고 있는 저 보면서, 이게 뭔가 싶고ㅠ
싫다는 애 구슬리고 얼러가며 억지로라도 먹여서인지 평균 몸무게는 되는데, 계속 이렇게 안먹으면, 다음번 영유아검진 때는ㅠ
잘 안먹더라도, 이유식이랑 수유 붙여 하고, 수유텀 띄워서 뱃고래 늘려야 한다는 말 듣고, 어떻게든 더 먹여보려고 발버둥치는 중인데, 너무 힘드네요.
애 키우며 더더더더 힘들 일 쎄고 쎘겠지만, 지금 제 발등의 불은 이거니까요.
안 먹는 아기 두셨던 선배님들... 무슨 방법이 없나요? 그냥 맘 비우고 그래 너 먹고픈 만큼만 먹어라.. 해도 되나요?
안먹는 아기
엄마는어려워 조회수 : 873
작성일 : 2015-09-21 09:00:10
IP : 59.13.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하면
'15.9.21 9:41 AM (210.106.xxx.89) - 삭제된댓글절대 안되요 너 댓살까지는 골고루 잘 먹이셔야...
하도 오래전이라 어찌했는지는 자세히 말해주지 못하지만
지금 님이 하시듯 벼라별 방법을 다 해야해요
아가 때 건강이 평생갑니다2. 지젤
'15.9.21 11:30 AM (220.118.xxx.68)아기들 안먹는 애들이 더 많아요 비행기가 날아간다 슝해서 수저로 입에 넣어주고 놀이하듯 먹여도 보고했는데 저는 마음을 놓았어요 배가 안고파서 안먹나보다 싶어 한끼 시간을 좀 늦추니 아이가 배고파서 잘 먹더군요 이제는 말할 나이라 배고프다 할때 줘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4038 | 본인건물에 거주하는 분 계신가요? 질문드립니다 6 | 감사심 | 2015/09/17 | 1,509 |
| 484037 | 순직보다 많은 자살…119가 보낸 'SOS' 2 | 세우실 | 2015/09/17 | 1,754 |
| 484036 | 문재인 혁신위 통과덕에 야권의 길이 보이네요,. 19 | 빛나는길 | 2015/09/17 | 6,751 |
| 484035 | 아기 돌잔치 초대. 반지 넘 비싸네요 13 | 이니 | 2015/09/17 | 4,541 |
| 484034 | 외장하드 여러개는 어떻게 보관을 하나요?? 1 | rrr | 2015/09/17 | 1,246 |
| 484033 | 암웨이 하는 후배, 끈질기게 연락 오네요... 49 | 어휴 | 2015/09/17 | 5,265 |
| 484032 | 각오는 널리 알려야 해서리 21 | 결심녀 | 2015/09/17 | 2,645 |
| 484031 | 명절에 고향 내려가기 싫은 미혼 뭐하세요 3 | 음 | 2015/09/17 | 1,185 |
| 484030 | 저는 찬물로 설거지 해요 46 | .. | 2015/09/17 | 21,841 |
| 484029 | 옛~날에 정글법칙에서 이성재가 입었던 | ,, | 2015/09/17 | 823 |
| 484028 | 인도에서 사올만한 거 뭐가 좋은가요? 8 | 선물 | 2015/09/17 | 2,754 |
| 484027 | 박수추인 뭐라시는 분들 6 | 의사결정의 .. | 2015/09/17 | 1,086 |
| 484026 | 최경환 부총리 인사청탁 의혹 검찰수사 어디까지? | 또다른 의혹.. | 2015/09/17 | 1,064 |
| 484025 | [단독] 최경환 전 운전기사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취업 3 | 열정과냉정 | 2015/09/17 | 1,721 |
| 484024 | 전세 연장 3 | 오공주 | 2015/09/17 | 1,568 |
| 484023 | 원글지울께요... 43 | 아흑 | 2015/09/17 | 17,652 |
| 484022 | 벌(bee)을 통해 느끼는 인생의 교훈 같은 게 있다면? 7 | 벌 | 2015/09/17 | 1,333 |
| 484021 | 이주영 따님 6 | ㄴㄴ | 2015/09/17 | 2,079 |
| 484020 | 2015년 9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5/09/17 | 1,076 |
| 484019 | 군에 가 있는 아들녀석이 10 | 군화모 | 2015/09/17 | 2,710 |
| 484018 | 카스도 마이클럽 처럼 망하려나 봐요? 1 | 안녕사랑 | 2015/09/17 | 4,016 |
| 484017 | 학원에서 초등아이에게 화분 흙을 넣은 물을 마시라고 했다면 21 | ㅇㅇㅇ | 2015/09/17 | 2,980 |
| 484016 | 전화가 와요 1 | ... | 2015/09/17 | 1,250 |
| 484015 | 친정합가시 월 생활비 얼마 드리면 될까요? 22 | 행복하자 | 2015/09/17 | 6,755 |
| 484014 | 새 전기 밥솥청소해야 하나요? 1 | 김효은 | 2015/09/17 | 6,9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