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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제가 좀 심각하게 안좋은가봐요

들리는소리 조회수 : 19,337
작성일 : 2015-09-21 08:08:39
전세 빚이 많아서 걱정이네요ㅠ
imf이후로 최악이라는데 어찌될까요.
대통령지지율은 60프로를 향해가는데 그분들은 좋으신가봐요.
어찌된일인지.
이쯤되면 경제전문가들 긴급토론도 하고 티비에나와서 무슨 대책이라도 얘기해줘야안되나요.
이건머 imf전날 우리경제 걱정없다던 조선일보 기사 생가나네요.
나라가 방향을 잃은느낌이네요.
IP : 222.239.xxx.3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5.9.21 8:13 AM (218.54.xxx.23)

    들리는 소리일까요..

  • 2. 우울
    '15.9.21 8:16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말아먹는 소리겟지요.

  • 3. . .
    '15.9.21 8:28 AM (223.62.xxx.39)

    저성장, 저금리 시대 돌입입니다.

  • 4. ..
    '15.9.21 8:43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집값 올려줬다고 그 60%는 흐뭇해 하고 있습니다.
    잘뽑았다고 좋아하고 있을겁니다.

  • 5. 다들
    '15.9.21 8:44 A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서울및 대도시서 살려고 발버둥 쳐서 전세빚, 보증금 빚들 얻어서 더그래요.
    경기도 쪽만 나와도 서울보단 싸요.

  • 6. 이거
    '15.9.21 8:45 AM (112.169.xxx.227) - 삭제된댓글

    정부에서 몰랐던거 아닙니다.
    기획부에서 보고 하루에 수백건 올라갑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렇게 이렇게 된다 ...
    하지만 윗분들이 선택한건
    8자형 그림.
    (위에 동그라미가 엄청 작겠죠)
    국민위한 정치한다고 립써어비스만하고
    실지로 뒤에선 소수만 잘사는 정책을 펴는거죠.
    바뀌는 법들 대기업법들 자세히 보면 압니다.
    낙수효과요?
    다른 나라들에서 실패한 정책입니다.

    내수살리기.
    기업들의 미래에 대한 연구투자....

    국민 모두 고루고루 잘사는 정책 많은데 왜 그쪽으로 가질 않는지.

  • 7. 원글
    '15.9.21 8:59 AM (222.239.xxx.32)

    소수만 잘사는 정책을 다수가 표로 지지해주니;;굳이 대기업눈총 받아가며 정책바꿀 이유가;;어머님이 어제 그러시더군요.그네는 청렴한데 이전대통령들이 해먹어서 그렇다고.이런거보면 대통령지지율50프로도 이해안되는건 아니네요.잘하는건 그네가잘해서 못하는건 이전대통령탓.

  • 8. 수국
    '15.9.21 9:02 AM (211.204.xxx.227)

    국민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많이 가진 자들은 결코 원하지 않으니까요

    가진자들이 원하는 것은 선진국이 아닙니다 후진국이에요 인권은 없고 인건비는 헐값이어서 서민의 생사를 손에 쥐고 흔들고 싶어하기 때문에 모두가 잘 사는 정책은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끝없이 외노자 유입하고 다문화 가정에 역차별 지원해서 서민끼리 갈등 일으키게 만들고 저 위에서 만족해 하며 웃고 있을 겁니다

  • 9. ..
    '15.9.21 9:03 AM (110.70.xxx.45)

    오늘 뉴스에 20대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세계에서 가나 다음으로 최악이랍니다.
    50대 이상 되시는 분들은 자기 자식 손주들 살기 힘들어 지는거 생각도 못 하시나봐요.

  • 10. 아이고~울 엄마
    '15.9.21 9:06 AM (175.209.xxx.188)

    재수 없다고 이번엔 새누리 안찍더만요.
    남아손호사상에 쩔은 어무이가
    고마워본건 처음.
    그럼 뭐해…ㅠㅠ

  • 11. 탱자
    '15.9.21 9:09 AM (222.105.xxx.28)

    대한민국은 현재 경삳도 식민지 아래에 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기 때문이죠.

  • 12. 40대도
    '15.9.21 9:20 AM (112.173.xxx.196)

    상대적 박탈감 심하게 느낍니다.
    정말 옛날엔 그래도 잘 살것이란 희망이라도 있었지 요즘은 그런 희망 조차도 없으니 우울해요.

  • 13. ...
    '15.9.21 9:27 AM (180.229.xxx.175)

    다들 집에 몰빵하고 쓸돈이 있어야죠...
    돈이 돌아야 경제가 사는건데
    그나마 상황 나은 노인들의 소비는 한정되고
    젊은 사람은 쓸돈이 없고...

  • 14. 나이 든 분들
    '15.9.21 9:50 A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자식,손주에게 미칠 영향 생각 못합니다.
    당장 자기 이익, 눈앞에서 보이는 자식,손주 현재만
    보지요. 어쨌든 힘들다하면서도 할거하고 살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멀리 내다볼수 있는 혜안있는 노인이 몇이나 된다구요... 가망없어요.

  • 15. ㅡㅡ
    '15.9.21 9:50 AM (175.252.xxx.235) - 삭제된댓글

    세계적추세도 공주마마탓이라는

    참 편리한 사고의 소유자님들

  • 16. ...
    '15.9.21 9:59 AM (223.62.xxx.94)

    공주마마님 모시는 무수리 ㄴ ㅕㄴ 하나 들어왔네.

  • 17.
    '15.9.21 10:08 AM (60.53.xxx.138)

    집에 너무 많은 돈을 깔고있어요. 주변에 몇 억대 사는사람들 돈을 못쓰고 삽니다. 안쓰는건지 못쓰는건지..
    벌어서 은행 좋은일 만 시키는 국민들이죠. 점점 안좋아질거 같아요. 우리 애들 세대가 불쌍합니다.

  • 18. 탱자
    '15.9.21 10:10 AM (222.105.xxx.28)

    ㄴ ㅕㄴ ===> 년

    왜 회원님에게 욕을 합니까?
    다른 의견 개진하는 것이 욕먹을 짓입니까?

  • 19. 쓸개코
    '15.9.21 10:14 AM (218.148.xxx.43)

    탱자님도 반말 많이 하시잖아요.

  • 20. 글쎄요..
    '15.9.21 10:20 AM (210.182.xxx.250)

    노무현 대통령때 오른 집값 까지 가려면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

  • 21. 윗님
    '15.9.21 10:44 AM (180.64.xxx.191)

    우리 대구는 노무현때보다 훨씬 올랐어요...

  • 22. 210.182님
    '15.9.21 10:59 AM (112.169.xxx.227) - 삭제된댓글

    그땐 서울시장님이던 분이 뉴타운 한다고 뒤집어놓어서
    서울만 폭등했었죠.
    그리고 서울뺀 다른 도시는 10%~20였어요 (혁신도시..)
    그라고
    결정적으로 세계 호황이 그런 호황 없었죠.
    중국의 원자재 블랙홀로부터 정책까지 합쳐 세계부동산 폭등이였으니까.
    지금은
    세계적 불황으로
    보합으로 가면서 조정후 유지 되어야 하는 시장입니다.
    그리하여

    세계적으로 골드락시대가 열릴때 같이 달려갈수 있고요.

    지금 중국도 수출줄어 내수 살리려는데 맘 같이 안되고.
    한국의 기업들도 힘듭니다. 수출안되면 내수진작하여
    소나기를 피해야 하는데 피할곳이 없네요.
    10대
    대기업 사내 유보금이 몇년은 버틸수 있다고 하는데
    (왜 유보금이 많을까?도 생각해보면 참..)
    일본은 세계누구라도 따라올수 없는 인체바이오에 예전부터 투자하여 다른 대안을 찾고 있어요.지금도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3d 프린팅 산업도 미국 일본 중국이 주도하고 있고
    한국은 요란은 하지만 게걸음 입니다.
    (IT에서도 뒤쳐지고 있고)


    지금이라도 일반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으면 합니다...

  • 23. 주변에는
    '15.9.21 11:04 AM (58.124.xxx.130)

    너무나 다들 잘살던데요...

  • 24. 젠장
    '15.9.21 11:13 AM (122.42.xxx.114)

    이래서 쥐닭 뽑고도 잘못 모르고 아직도 개누리 추종하는것들 다 싸대기 날리고 면상에 가래침을 내뱉고 싶은거다.쥐닭보다 추종하는 종자들이 100배는 더 끔찍하다

  • 25. ㅡㅡ
    '15.9.21 11:46 AM (175.252.xxx.235) - 삭제된댓글

    점넷 빙신아 모시긴 뭘모시냐
    저 공주란 지칭은 비꼰거다
    저무기력이 끔찍히싫지만
    싫은건 싫은거고
    아닌건 아닌거지 공주능력이 뭐그리대단해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한다고 믿냐


    년인지 놈인지

  • 26. ...
    '15.9.21 11:47 AM (180.229.xxx.175)

    탱자씨...
    댁이나 잘하세요...
    욕먹을 소리함 욕을 먹어야죠...
    당신에게도 해당되는 소리..

  • 27. 탱자
    '15.9.21 12:23 PM (222.105.xxx.28)

    180.229.xxx.175//

    "세계적추세도 공주마마탓이라는
    참 편리한 사고의 소유자님들"

    ===> 이 소리가 욕먹을 소리입니다까?
    오히려 지금 경기가 않좋은 것에 대한 설득력있는 설명이구만...

  • 28. ,,,,
    '15.9.21 12:23 PM (39.118.xxx.111)

    일본은 바이오 산업을 준비했군요

  • 29. ...
    '15.9.21 1:55 PM (223.62.xxx.3)

    정체성 노출하시네.
    어차피 알려져 겁도 안나나?

  • 30. 지지율
    '15.9.21 4:55 PM (59.15.xxx.50)

    지지율이 50이니 60 이니 하는데요 . 주변을 둘러보세요. 10명중에 5 명 6 명이 지지하는지? 여론조사는 어떤 질문을 하냐 안 하냐 차이 아닐까요? 제 주변에는 10명중에 2 명정도 지지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주변 10 명을 조사해보세요. 5 명이상 안 나옵니다.

  • 31. ...
    '15.9.21 5:16 PM (118.38.xxx.29)

    >>국민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많이 가진 자들은 결코 원하지 않으니까요
    >>가진자들이 원하는 것은 선진국이 아닙니다 후진국이에요
    >>인권은 없고 인건비는 헐값이어서 서민의 생사를 손에 쥐고 흔들고 싶어하기 때문에
    >>모두가 잘 사는 정책은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끝없이 외노자 유입하고 다문화 가정에 역차별 지원해서 서민끼리 갈등 일으키게 만들고
    >>저 위에서 만족해 하며 웃고 있을 겁니다

    >>오늘 뉴스에 20대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세계에서 가나 다음으로 최악이랍니다.
    >>50대 이상 되시는 분들은 자기 자식 손주들 살기 힘들어 지는거 생각도 못 하시나봐요.

  • 32. 박근혜 탓하는 이유
    '15.9.21 5:28 PM (219.251.xxx.194) - 삭제된댓글

    노무현 대통령 시기 버블 세븐 위시하여 전국이 부동산 상승랠리를 시작하자
    정부차원에서 대출규제 정책으로 DYI와 LTV를 내세워 대출 팽창을 그나마 저지할 수 있었어요.
    그 때 우리나라만 부동산 폭등한 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폭등했었는데
    우리는 그래도 그 대출 규제로 안전장치를 넣어놨던 셈이죠.
    그 결과로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구요.

    그런데 이 정권은 미국 정부의 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알고 있음에도
    가계 부채 관리는 커녕 가계 부채 팽창 정책으로 일관했어요.
    디레버리징이 화두가 되고 부채를 줄이고 긴축하는 방향에 정면으로 거스른 거죠.
    미국 금리 인상 만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중국 위안화 절하도 문제인데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어요.
    정부 고위층과 재벌 일부만 피해 안 입으면 된다는 마인드인지...
    아니면 이 위기를 통해 1퍼센트의 상류층과 99퍼센트의 하류층의 지배구조를 편성하려는 목적 때문인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 33. ....
    '15.9.21 5:50 PM (218.234.xxx.133)

    하층민들이 이래도 저래도 새누리당 찍어주는데 뭐하러 정책을 펼쳐요. 친재벌 정책만 펼치면 됐지.

  • 34. **
    '15.9.21 6:46 PM (121.124.xxx.197)

    뭐하러 서민 생각해주는 정책쓰겠어요...
    서민 무시하고 립서비스만 충분히 해도...
    선거때면 또 찍어줄껄..
    겁 적당히 주고.. 노인들 적당히 꼬시면 또 당선될껄...
    젊은 사람들은 집값 올려주고 겉으로 대입정책 고치는척 하면 찍어줄껄..
    그리곤 지들 좋은것만 뽑아먹죠..

    등골 휘는것은.. 서민들이라는건..시대를 초월하게 똑같네요..
    화는 나는데 어디다 말할곳도 없고.. 말할수도 없고...
    여기다 쏟아냅니다...
    이글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자영업하는데.. 세금이 너무 나와서..
    소득은 줄었고 빚은 늘었는데 세금만 늘었네요..
    세무서에 문의해보니.. 제 탓이랍니다..
    열불이 나서..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 35. 주진우 기자가
    '15.9.21 7:08 PM (222.120.xxx.85) - 삭제된댓글

    어디 나와서 한말인데요
    자기가 큰부자들 많이 아는데 그사람들의 한결 같은 말이
    자기네 따라하는 중산층 때문에 짜증 난다고 하더래요
    자기들이 먹는거,자동차,옷,휴가 등등 조금 무리하면 중산층들이 누릴수 있잖아요
    울 언니부부도 서민출신 전문직인데 에르메스,벤츠,호텔 레스토랑 가거든요
    이게 꼴보기 싫다는거죠
    그들이 원하는건 상류층1% 서민층 99%
    99%는 1%에게 자손 대대로 굽신거리고,감히 따라하지 못하고,

  • 36. 진리중 진리
    '15.9.21 8:22 PM (124.50.xxx.35) - 삭제된댓글

    뭐하러 서민 생각해주는 정책쓰겠어요...
    서민 무시하고 립서비스만 충분히 해도...
    선거때면 또 찍어줄껄..
    겁 적당히 주고.. 노인들 적당히 꼬시면 또 당선될껄...
    젊은 사람들은 집값 올려주고 겉으로 대입정책 고치는척 하면 찍어줄껄..
    그리곤 지들 좋은것만 뽑아먹죠..
    222222222222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진리라고 하는 것들 실제는 별로...

    윗말은 몇 개 안되는 진리중에 진리임

  • 37. 진리중 진리
    '15.9.21 8:23 PM (124.50.xxx.35)

    뭐하러 서민 생각해주는 정책쓰겠어요...
    서민 무시하고 립서비스만 충분히 해도...
    선거때면 또 찍어줄껄..
    겁 적당히 주고.. 노인들 적당히 꼬시면 또 당선될껄...
    젊은 사람들은 집값 올려주고 겉으로 대입정책 고치는척 하면 찍어줄껄..
    그리곤 지들 좋은것만 뽑아먹죠..
    222222222222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진리라고 하는 것들 실제는 별로...

    윗말은 인생 몇 개 안되는 진리

  • 38. 항상 방송에서 말하길
    '15.9.21 9:17 PM (211.32.xxx.158)

    그런데 경제는 지금까지 제가 철들고 나서
    좋았던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 39. .....
    '15.9.21 9:49 PM (119.201.xxx.249) - 삭제된댓글

    하층민들이 이래도 저래도 새누리당 찍어주는데 뭐하러 정책을 펼쳐요. 친재벌 정책만 펼치면 됐지. 222222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국민들 대부분 대졸자 아니면 고졸자인데...
    이렇게 고등교육을 받아도...어쩜 이렇게 무지할 수가 있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본인이 하층이나 서민이라는 자각도 없나. 자각은 있지만..걍 뉴스에서 있는 놈들이 하는 말 고대로 따르고 뇌가 편하게 살고 싶은가....
    고등 교육을 받고,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살아도.. 이 모양 이 꼴인걸...
    도대체 누구 탓을 해야하는지 이제 모르겠어요.
    단순히.. 많이 가진 1% 탓만을 하기에도 참 그시기한...

  • 40. ....
    '15.9.21 10:50 PM (220.118.xxx.114) - 삭제된댓글

    60 프로가 무슨 소수인가요?
    과반수가 넘는데..

    왜 집가진 사람들이 여기서 욕을 먹어야 하는거죠?

    저 대학생때부터 열심히 아르바이트하고 졸업후에도 열심히 돈벌었어요.

    성실의 댓가로 집을 샀는데 여기 루저들은 맨날 욕퍼붓는게 일인가보죠?

    강남 졸부들....투기꾼들...수백억 건물 가진 사람들이 더더더 부자되고...그런거에 문제를 느껴야지
    어째서 집 한칸 가진 사람들까지 못 잡아먹어서 난리들인건지..
    본인들이 무능한 생각은 못하고

    남들 집 살때 돈 안벌고 뭐했어요?
    저..전문직 아니고 부잣집 딸 아닌데도 제 힘으로 열심히 벌고 모으니까 사지던데..

  • 41. ........
    '15.9.21 10:51 PM (220.118.xxx.114) - 삭제된댓글

    욕심내서 강남에서 사려고 발버둥 치지만 않는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작은 평수부터 시작해서...일단 집을 내것으로 갖게 되면 그것이 종자돈처럼 되요.

    그렇게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지 끌어내리려는 수작들이니
    루저로밖에 안보여요

  • 42. 이글이
    '15.9.21 11:04 PM (112.169.xxx.227) - 삭제된댓글

    베스트로 갔군요.
    정부에선 서민들 위한 정치를 안하는게


    한가지만 예를 들자면(넘 많지만)
    Lh공사에서 2009년도에 사업승인받은 그 많은 필지에
    착공을 안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니
    윗분들이 못하게 하는거겠죠.

    지금 lh 공사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서 부채많은 곳에서 땅값에 대한 이자 계속 내게 만들고
    정부 주거난 해결 의지 없다 뉴스 검색해서 보세요

  • 43. 제일 문제는요
    '15.9.22 2:32 AM (182.219.xxx.95)

    이미 눈 감고 귀 닫은 지 오래 되었다는 현실이지요
    국민들의 무력감이 극에 달한 것 같아요
    일단 방송과 신문을 장악한 권력은 더이상의 두려움은 없을 것 같네요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할 듯

  • 44. 죄송하지만
    '15.9.22 8:11 AM (74.69.xxx.176)

    제 주위에는 열 명 중 열 명이 현 대통령 지지합니다. 대통령님 건강하시라고 밤마다 기도하시는 분도 계세요. 제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해서 60%가 허구나 조작이 아닐 수도 있다고요.

  • 45. 윗님
    '15.9.22 9:05 AM (222.239.xxx.32)

    열명중 열명..거짓말하지 마세요

  • 46. 위에 윗님
    '15.9.22 4:48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주위가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사람은 그 사람이 누구와 어울리는지를 보면 알수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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