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입원한 강아지 곧 죽을것같다는 연락받았어요
가야되나요 가지말까요
어턴게 덜슬프고 덜힘들까요
빠른답변부탁드려요
1. ....
'15.9.20 11:50 PM (112.171.xxx.202)당연히 가셔서 가는 모습 지켜보세요.
뭘 망설이며 이런 글까지 올리세요? ㅠ...2. ....
'15.9.20 11:51 PM (175.223.xxx.13)가서보고 잘가라고 인사라도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3. ...
'15.9.20 11:51 PM (39.121.xxx.103)이게 망설일 일인가요?
당연히 가셔야죠...
님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강아지부터 생각하는게 정상같은데..4. ㅠㅠ
'15.9.20 11:54 PM (175.223.xxx.177)보고싶지 않으세요?
강아지도 주인 보고 싶을텐데 ㅠㅠ5. penciloo2
'15.9.20 11:54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님 기다리고있어요.
얼릉가세요.6. ..
'15.9.20 11:56 PM (124.146.xxx.125)가서 찾지 않으면 보신탕집에 5천원받고 넘어가요
7. ....
'15.9.21 12:05 AM (119.149.xxx.126)어떻게든 슬퍼요.
그런데 어떻게하면 덜 슬프냐고 물으시다니.....8. kull
'15.9.21 12:09 AM (211.203.xxx.140)꼭 가세요 꼭....
저희 강아지 그렇게 힘들어하면 숨 헐떡이다가 편히 가라는 인사에 꼬리 흔들며 떠났어요
마지막 인사 꼭 해주세요
많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9. ㅜ ㅜ
'15.9.21 12:10 AM (112.149.xxx.152)저라면 제가 더 슬프고 말겠네요..계속 함께하던 가족인데요..그래도 인사는 해야되지 않겠어요?? 82 댓글만 봐도 평생 키우던 강아지..마지막날 병원에서 세상 떠서 못봐서 한맺혔다는분들 많아요...그래도 기회 있음 인사라도 하는게..그동안 함께 한 것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그 차디찬 병원에서 원글님만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10. 꼭
'15.9.21 12:46 AM (182.224.xxx.113)가망 없다면 집으로 데려오셔서 같이 있어주세요. 마지막 가는길 낯선 병원에 아이 혼자둔다면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까요? 익숙하고 정들었던 살던집에 데리고와서 안고 쓰다듬 해주며 편안히 보내주세요~
11. 아이구
'15.9.21 1:00 AM (121.182.xxx.56)당연히 가셔야죠ㅜㅜ
내 강아지 아니라도 가고싶구만ㅡㅡ12. ...
'15.9.21 1:25 AM (59.6.xxx.220)예전에 저희
강아지는 갑자기
혼수상태
빠졌다는 얘기듣고 갔더니 제가 이름 부르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오려다 진료대에서 떨어졌어요.
혼수상태인데
주인
목소리듣고 오겠다고 ㅜㅜ 저 너무 후회했어요. 병원에서 치료에 방해된다고 오지 말했는데 얼마나 날 기다렸을까. 에구 또 눈물나네요
가세요. 애타게 주인목소리 한번 더 듣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13. 이네스
'15.9.21 2:07 AM (175.123.xxx.121)원숭인 힘든마음을 어쩌지 못해서 그러신 것 같아요
가족 기다리느라 못가고 버티는 기특한 녀석 수고했다고 괜찮다고 사랑한다고 다시 만날거라고 힘주세요 강아지가 편히 갈 수 있게요14. ᆢ
'15.9.21 2:07 AM (218.238.xxx.37)가야져 얼마나 기다릴텐데ᆢ이런 글 이해 안 됨
15. ㅇㅇ
'15.9.21 2:25 AM (121.173.xxx.87)세상에... 전화 받자 마자 뛰어가도 모라잘 판에
인터넷에 갈까요, 말까요 이따위 글이나 올리고 있다니....
님같은 사람을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따랐을 강아지가 불쌍하네요.
지금 가족이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데
내 마음이 어떻게 하면 덜 아플까 그 걱정하고 있습니까?16. 너무 불쌍
'15.9.21 4:44 AM (58.226.xxx.169)기다릴 텐데...진짜 내가 더 슬프고 말지 어쩜 이런 순간에 이렇게 이기적인지.
17. 이런
'15.9.21 6:06 AM (121.183.xxx.153)울 언니 그저께 키우던 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엄청운거 같더라구요.
병원에선 수술직후 오지말라고 해서 안갔는데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겠냐며...
저도 애기때 몽실몽실할 때 며칠본게 다인데 혼자 주인없이 죽었다는게 넘 애처럽고 불쌍하더라구요.18. 이런
'15.9.21 6:11 AM (121.183.xxx.153)화장해서 유골가져왔다더군요.
조카 휴가나오면 같이 뿌려준다고...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나중에 저승가면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댄다 라고 카톡보냈더니
그러면 그때 많이 안아줘야겠다 그러더라구요.
가는길 함께 지켜주세요.19. .........
'15.9.21 6:43 AM (220.118.xxx.114) - 삭제된댓글정말 사랑으로 키운 사람이 맞는지..?
주인 기다리며 죽지 못하고 견딜텐데..
당연히 뛰어가서 임종 봐주고 싶은게 강아지 키우는 사람 마음 아닌가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아주 불쾌한 글이군요 ㅠㅠㅠㅠ20. 뭡니까?ㅠㅠㅠㅠㅠ
'15.9.21 9:49 AM (58.143.xxx.78)어턴게 덜슬프고 덜힘들까요? 주어는 원글인가요?
차겁고 낯선병원에서 사투중인 강아지가
슬프고 너무너무너무나 힘든거죠.
가망없다면 집에 데려와서 안아주세요.21. 온순이
'15.9.21 2:01 PM (183.108.xxx.164)참 매정한 주인이네요
강아지는 애타게 주인만 찾을텐데 주인는 덜 힘들고 덜 슬플 생각만 하다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6459 | 엄마가 너무 답답합니다. 7 | 추석앞두고 | 2015/09/25 | 2,960 |
| 486458 | 아들이 국적 버리고 군대 안 간 고위직은 자리 떠나라 2 | 샬랄라 | 2015/09/25 | 1,604 |
| 486457 | 안철수 동아일보 인터뷰 34 | 뭐하자는건지.. | 2015/09/25 | 2,435 |
| 486456 | 왜 모든 문자 앞에 , 웹발신 이란 말이 붙나요? 2 | 갑자기 | 2015/09/25 | 4,879 |
| 486455 | 직업을 바꿔 보려 합니다 3 | 직업 | 2015/09/25 | 1,715 |
| 486454 | 인간미 넘치는 교황…‘낮은 자세’에 미국인들 감동 6 | 호박덩쿨 | 2015/09/25 | 1,511 |
| 486453 | 한달에 백만원 적금 든다면 7 | 적금 | 2015/09/25 | 4,272 |
| 486452 | 뿌리펌 해보신분.. 만족 하세요? 1 | 뿌리펌 | 2015/09/25 | 5,002 |
| 486451 | 추석날 당일은 전혀 장을 볼수없나요? 1 | .... | 2015/09/25 | 1,160 |
| 486450 | 외고에서 바닥 깔아줘도..보낼만 할까요? 49 | 외고 | 2015/09/25 | 7,043 |
| 486449 | 정신과 약을 먹는데...오히려 기분이 가라 앉아요 7 | ㅍㅍ | 2015/09/25 | 2,198 |
| 486448 | 간장게장을 담았는데.... 4 | 봉다리 | 2015/09/25 | 1,149 |
| 486447 | 갈비찜은 느글거리는거 맞죠? 3 | 음 | 2015/09/25 | 1,630 |
| 486446 | '부평 묻지마 폭행' 경찰 측 ˝나쁜 애들 아냐, 사람 죽인 것.. 12 | 세우실 | 2015/09/25 | 4,237 |
| 486445 | 대장 용종 제거시 천공이 생겼을 경우 6 | 질문 | 2015/09/25 | 3,060 |
| 486444 | 어떤 매력이 있어야 연애도 결혼도 할 수 있나요? 16 | ........ | 2015/09/25 | 9,446 |
| 486443 | 은마상가 토요일날 붐빌까요? 49 | 초보 | 2015/09/25 | 2,944 |
| 486442 | 인셉션 vs 다이하드3 3 | ㅇㅇ | 2015/09/25 | 1,146 |
| 486441 | 고3 학생들은 추석 명절에 어떻게 하나요? 49 | 고3엄마 | 2015/09/25 | 3,241 |
| 486440 | 금리인상 쉽지 않나보네요 49 | .... | 2015/09/25 | 2,871 |
| 486439 | 블로그에서 절대 옷사지마세요 26 | 블로거 | 2015/09/25 | 16,370 |
| 486438 | 지금 인터넷으로 책 주문하면 6 | 도서 | 2015/09/25 | 1,035 |
| 486437 | 열명 정도 먹을 갈비탕 끓이려면요.. 1 | ... | 2015/09/25 | 996 |
| 486436 | 명예훼손 내세운 인터넷 검열은 표현의 자유 침해다 2 | 샬랄라 | 2015/09/25 | 751 |
| 486435 | 온누리상품권 1 | 가을 | 2015/09/25 | 1,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