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들어본 영화인데 ..74년도 작품이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 ..ㅎㅎ
그당시 서울 풍경과 ..여주인공의 패션..흥미로워요 ..
영화내용은 ..요즘 시대랑 너무 안맞지만 .. 재미있어요
제목만 들어본 영화인데 ..74년도 작품이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 ..ㅎㅎ
그당시 서울 풍경과 ..여주인공의 패션..흥미로워요 ..
영화내용은 ..요즘 시대랑 너무 안맞지만 .. 재미있어요
옛날 영화들 보면 집안인데도 입김이...보여요.ㅎㅎㅎ
이럴땐 여자가 집을 나기는 거예요...흐흐흑..
대사 진짜 유치뽕인데..
그 당시 정서를 생각하고 봐야겠지만
넘 대사들이 오버스럽네요.ㅎㅎㅎ
어제도 좋은 영화를 봤는데 오늘도 하는군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못볼듯하고 다음주에는 챙겨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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