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만 해도 죽을듯이 아팠는데 ,,
이제 살만해졌어요 ,
신랑 사업부도로 빈 털털이로 월세 얻고 먹을것 아껴가며 고생고생해서
다음달에 대출내지 않고 내 집으로 이사를 한답니다 ,,내집 명의로 ,,
죽을듯이 힘들었는데 ,,악착같이 아껴가며 살았습니다 ,,
행복한 기분을 남기며 ,,
3년전만 해도 죽을듯이 아팠는데 ,,
이제 살만해졌어요 ,
신랑 사업부도로 빈 털털이로 월세 얻고 먹을것 아껴가며 고생고생해서
다음달에 대출내지 않고 내 집으로 이사를 한답니다 ,,내집 명의로 ,,
죽을듯이 힘들었는데 ,,악착같이 아껴가며 살았습니다 ,,
행복한 기분을 남기며 ,,
앞으로는 쭈~~우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남편분이 정말 능력있으시네요
금새 회복하신 걸 보니 그동안 얼마나 처절하게 노력하셨을까 생각도 되구요
신랑은 아직도 사업 구상중이고 ,,저만 열씨미 일해서 아껴가면서 2만원 이상 옷은 사 입지 않고 ,,애들 공부는 문제집 사서 제가 공부 가르켜도 상위권에 있는 아이들때문에 학원비도 아껴가며 살았어요 ,,
시시한 남자들 월급보단 제가 더 벌었거등요 ,,, 뭐든지 닥치는 일은 다 했으니깐요 ,,
이제는 건강한 음식은 먹으면서 놀러도 다니면서 ,,여유롭게 살려고 한답니다 ,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새집에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행복하시길요
우와..능력있으시네요
축하드려요
남편분이 아직 사업구상중이시라는 말이 걸리지만..............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이제 좀 맛난 음식도 드시고 가족끼리 오순도순 주말도 즐기시고..........늘 웃음 가득한 집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보는 제가 너무 기분 좋아서 한마디 남겼네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