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숙제 봐주다가 애가 성의없이 하거나
문제 막 틀리고 그러면 속에서 열불이 나요.
정말 저는 못된 엄마인거 같아요.
어떻게 하죠? ㅜㅜ
정말 속상해요...
애들 숙제 봐주다가 애가 성의없이 하거나
문제 막 틀리고 그러면 속에서 열불이 나요.
정말 저는 못된 엄마인거 같아요.
어떻게 하죠? ㅜㅜ
정말 속상해요...
안봐주는게 더 나아요 그럴거면요.
원래 그래요 아이들 교육과 운전은 가족한텐 배우면 안되여
원글님 기대치가 높으셔서 그래요
원래 어릴때 영재소리 듣고 자라셨죠?
그런 엄마는 애 봐주면 안돼요.
그냥 엄마는 엄마 노릇만 하고 선생 노릇은 하면 안되는거죠
선생을 돈주고 부르세요.
엄마인 본인이 자기 성향파악을 잘해야해요
애로 안보고 내 수준으로 착각하셔서 그래요.
엄마가 바보.
머리하고 성질이 완전히 따로 노는거 같아요.
정말 괴롭네요. ㅠㅠ
맞아요. 저도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ㅜㅜ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니 진짜 바보죠..
애들이 너무 어려서 제가 다 봐줘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그르지마세요.
제가 회사를 다니는데
신입이실수하거나. 아래직원이 사고쳐서
상급자가.상사가 막 화내고.감정조절못하면
밑에부하직원 사기가 말도 못하게 떨어져요
사실 원글님이해해요
화가 말도못하게 나고 짜증나요
하지만.그짜증을속으로 삭이고. 참고.잘 설명해주는 연습도 필요해요
그래서
자녀학습은 따로 과외교습을 시키거나 하나봐요
직접 가르치지마시고
다른 과이교사를 구하던.다른방법을 찾아보세요
원글님은 앞으로 절대 애들 숙제나 공부 봐 주지마세요.
자식이 못한다고 화가 치밀어오르면 본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안 고쳐집니다.
참는다고 해도 화가 난 마음을 자식이 알아차리고 주눅이 들어 실력발휘를 제대로 못합니다.
차라리 가정교사를 구하세요.
원글님 같은 분은 애 가르치려다가 아이하고 관계도 버리고
공부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대입단과학원에서 수학으로 이름을 날린 선생님이 계셨는데 자기 자식은 못 가르쳐서
다른 선생님이 가르치신다고 하셨어요.
저희에게는 그렇게 자상하게 잘 가르치셨는데 자기 애를 가르치면 화가 치밀어 오르고 버럭버럭한다고
하셨어요. 원글님 성격이 이상한게 절대 아닙니다.
다만 한가지 추측을 하자면 자식에게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내 자식이 이런 것도 잘 못하는데 대한 실망과 분노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대부분 그런답니다. ^^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
학원 보내기엔 너무 구멍이 많은 아이여서
결국 아이 친구 세명을 묶어서 제가 과외했어요.
그러다보니 조금은 객관적으로 내 아이를 보게되고
혈압올라서 막말하는게 없어졌어요.
초등 1학년때부터 5년 과외하면서 같이 공부한 아이들
모두 교내에서 이름 날릴 정도로 학업 성과도 있었어요.
그런 과정 거치고 나니까 아이랑 둘이서 도서관 자리 잡고
같이 공부하고, 채점해주고, 오답노트 만들어주고,
큰 소리 없이 잘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쓰잘데기 없는 자랑처럼 들리는 이런 얘기 왜 쓰냐하면요,
그만큼 어렵더라구요. 내 자식 가르치는 일은.
애들 꼼꼼하게 봐준다고 소문나서 얼결에 과외가 직업이 되어버렸는데
저한테 아이 맡기는 엄마들 한결같이 하시는 얘기가
화내고 관계 악화되고 도저히 못가르치겠다고 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86922 | 수도세 오른건가요? 3 | 파란 | 2015/09/28 | 1,387 |
| 486921 | 동서가 오질 않았어요. 49 | 음 | 2015/09/28 | 20,308 |
| 486920 | 채널돌리다가 cj몰에서 가누다 목베개 6 | 팔랑귀 | 2015/09/28 | 3,698 |
| 486919 | 낼 이마트 영업하나요? 9 | 모모 | 2015/09/28 | 2,329 |
| 486918 | 추석연휴 시댁에 넘 오래있던걸까요? 5 | 휴 | 2015/09/28 | 2,050 |
| 486917 | 한 달에 얼마 저금 ( 펀드..등등)하세요? 1 | Ssbong.. | 2015/09/28 | 2,064 |
| 486916 | 헬리코박터균 치료들어갈것같은데요 한약 먹어도 될까요 3 | 한약 | 2015/09/28 | 3,302 |
| 486915 | 요즘 예전 영화들 찾아 보고 있네요^^ 3 | 조용한저녁 | 2015/09/28 | 1,598 |
| 486914 | 지금 도플싱어 가요제 13 | 진리의 승환.. | 2015/09/28 | 3,559 |
| 486913 | 15개월 아기가 아직도 못걸어요. 25 | Let's .. | 2015/09/27 | 12,769 |
| 486912 | 새 도시형 생활주택(?) vs.오래된 아파트 3 | ddd | 2015/09/27 | 2,686 |
| 486911 | 급질)철팬에 화상을 입었어요 13 | 모스키노 | 2015/09/27 | 2,079 |
| 486910 | 전 왜 지디의 매력을 모를까요 24 | ㄷㄷ | 2015/09/27 | 7,205 |
| 486909 | 8월 전기요금 얼마 나오셨나요? 49 | ... | 2015/09/27 | 5,948 |
| 486908 | 생리기간중 생리 나오는 패턴이 좀 이상해졌어요 | ..... | 2015/09/27 | 1,505 |
| 486907 | 죽으면 제사지내달라하실거에요? 37 | 자식들에게 | 2015/09/27 | 5,191 |
| 486906 | 애들셋 키우고 이혼하든 맘대로 해라 = 어머님 말씀 49 | 봉사 | 2015/09/27 | 6,274 |
| 486905 | 금사월 질문이요 7 | 음? | 2015/09/27 | 3,078 |
| 486904 | 양수역 맛집들 비싸고 맛없네요 2 | 비싸네 | 2015/09/27 | 3,145 |
| 486903 | 명절날 여행 와 버렸습니다 8 | 친정 | 2015/09/27 | 5,097 |
| 486902 | 둘째낳고 살이 안빠지네요..ㅜ 7 | ㅜ | 2015/09/27 | 2,328 |
| 486901 | 세월호530일) 추석인 오늘,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어서 돌.. 16 | bluebe.. | 2015/09/27 | 915 |
| 486900 | 담배냄새. ㅠㅠ 1 | 아파트 누군.. | 2015/09/27 | 1,323 |
| 486899 | 좋은물건을 물려받을때 어떻게 보답하시나요? 10 | ^^ | 2015/09/27 | 2,101 |
| 486898 | 이 애니메이션이 뭔지 제목좀 알려주세요!!(설명있음) 6 | 흠 | 2015/09/27 |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