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여자는 보낼 거라고 미리 말은 했네요.
제가 본 진상은 저한테 말도 없이 제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거저거 해달라고 해서,
황당한 남편이 저에게 전화를 했더랬죠.
..님 그여잔 참 무례하네요. 전 그친구의 만나면 피곤한면이 더 큰것같에요..
좁으신거 맞네요.
한마디로 내 눈에 아닌것은 못봐주겠다는건데
그 친구가 님에게 이익이 된다싶음 그렇게나 따지고 들었겠나 싶어요
님이 나서서라도 도와주려고 했겠죠.
속좁은건 맞으나 윗님은 지인과 친구사이에 이익을 따지시나본데 전 따지지 않습니다. 이익보다 저와 맞지않고 기본적인 태도를 따지죠.
속좁단생각 안들어요~ 그친구가 무개념~
그런 사람들 특징이
호의를 귄리인줄 착각하죠
해줘봐야 고맙다는 말은 커녕 좋은소리 못 들어요
잘하셨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93404 | 애인에서 진언이 누나..완전 6 | .. | 2015/10/24 | 3,896 |
| 493403 | 안치우는 딸 고민 9 | ㅇㅇ | 2015/10/24 | 2,621 |
| 493402 |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6 | 처음이라.... | 2015/10/24 | 2,556 |
| 493401 | 남자 33살 월 실수령 3백이면 어떤가요? 30 | .. | 2015/10/24 | 13,070 |
| 493400 | INFP 유형 계세요? 49 | ... | 2015/10/24 | 7,875 |
| 493399 |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3 | 팟빵지켜요 | 2015/10/24 | 1,018 |
| 493398 | "엄마, 야자 안 가서 미안 딸내미는 광화문에 있었어&.. 2 | 샬랄라 | 2015/10/24 | 1,344 |
| 493397 | 딸이 이혼하는것에 대한 솔직한 부모마음 6 | .. | 2015/10/24 | 6,081 |
| 493396 | 60대초반 의대 여교수 19 | 으악~ | 2015/10/24 | 11,819 |
| 493395 | 임정요인 외손자 “박정희, 오히려 외조부께 친일행적 고백” 4 | 샬랄라 | 2015/10/24 | 1,803 |
| 493394 | 브라운 스톤 서울 오피스텔 살아보신분 있나요? 1 | ... | 2015/10/24 | 1,217 |
| 493393 | 젤 인복많은 사람은 성시경이 아닐까요? 14 | ㅇㅇ | 2015/10/24 | 8,389 |
| 493392 | 돈 여유있게 버시는 주부님들 직업이 궁금해요 4 | 궁그미 | 2015/10/24 | 4,356 |
| 493391 | 어릴 때 아빠 퇴근 길에 사오시는 간식들 49 | 이젠 늙어버.. | 2015/10/24 | 9,112 |
| 493390 | 진짜 소오르음 | 어휴 | 2015/10/24 | 1,356 |
| 493389 | 세이브 더 칠드런 광고 2 | 후원자 | 2015/10/24 | 1,398 |
| 493388 | 살찐 사람들이 주로 씹지도 않고 삼키는듯 4 | 뜨악 | 2015/10/24 | 2,360 |
| 493387 | 10년 넘게 본 적도 없는 사촌,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49 | 같은 도시 | 2015/10/24 | 7,620 |
| 493386 | 아이친구 엄마땜에 넘 힘드네요... 11 | 고미니 | 2015/10/24 | 7,341 |
| 493385 | 이영자가 김숙 소개팅 주선..넘 웃겨요...ㅋㅋ 7 | …. | 2015/10/24 | 6,949 |
| 493384 | 3대천왕 이휘재 49 | 3대 | 2015/10/24 | 14,791 |
| 493383 | 친정부자에 돈잘버는 남편둔 전업이 부러우신가요? 10 | ..... | 2015/10/24 | 4,980 |
| 493382 | 아파트 반전세인데요. 욕실 수도 고장난거... 2 | 궁금 | 2015/10/24 | 1,609 |
| 493381 | 김혜수 헤어스타일 이쁘네요 4 | 나혼자산다 | 2015/10/23 | 5,403 |
| 493380 | 조성진씨가 참가한 쇼팽 콩쿠르의 채점표래요~ 40 | 와우^^ | 2015/10/23 | 25,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