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사람관리 참 힘들어요
작성일 : 2015-09-20 10:33:46
1991264
대기업에서 있다온 팀장은
전 회사에서 20명있는팀 팀장이였다네여,,
참 군대식으러 사람 잡고 놔주고 하더니
이게 지 방식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우리팀
분위기 넘 좋다좋다 하더니 ㅡㅡ
결국 제 아래직원이 퇴사한다네요,,
물론 중간관리자로서 감싸주지 못한 제 잘못도 크겟죠,,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니가 사람관리 못해서 그런거라며
저에게 막 소리를 지르는,,, 그 후 이 거지같은 새끼야 씨팔저팔
하더니,,
저도 욕들으면서 일하는건 아니다 싶어 결국 오년넘게 다닌 회사
사직서 썻네요 ㅡㅡ
그러면서 하는말이 지는 팀을 위해서 그랫고
모든게 빨리 정상화 되길 바래서 그랫다
왜 자길 이해 못하냐 하는데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ㅡㅡ
IP : 223.62.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9.20 10:37 AM
(121.157.xxx.75)
팀장 윗 직급에게 말해야죠 그만둘때 그만 두더라도
2. 원글
'15.9.20 10:39 AM
(223.62.xxx.13)
물론 말햇죠 ㅎㅎ
그래도 팀장은 그저 못버틴 제 잘못이라네여 ㅋㅋ
3. 00
'15.9.20 10:46 AM
(115.95.xxx.165)
-
삭제된댓글
회사 인사과에 말씀이라도 하시지...
전 그랬는데도 변함없어서
거의 수평구조인 회사로 이직했어요
4. ㅡㅡ
'15.9.20 10:48 AM
(223.62.xxx.13)
인사과없는 40명 규모의 작은 회사에영 ㅋㅋ
5. 00
'15.9.20 11:06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그럼 부장님, 사장님, 차장님께라도 보내고 나오세요
6. 원래
'15.9.20 11:3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소규모 회사에서 팀장 바뀌면 직원들 줄줄이 퇴사해요.
팀장도 위에다 뭔가를 보여주려고 오버하고 직원들 들들 볶거든요.
게다가 지가 와서 더 잘되고 변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기존의 방식을 뒤집어 버리구요.
한국은 군대식, 장유유서 버리지 않는 한 답 없어요.
7. 윗분 빙고~
'15.9.20 11:46 AM
(218.234.xxx.133)
저도 그런 경우 몇번 당했어요. 이게 타이밍이 중요한 게 사람들이 줄줄 나가기 시작해도
처음에는 회사에서 그 팀장을 터치할 수 없어요. 새로 팀장이라고 뽑아놓았는데 팀장의 일처리에 태클 걸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러다가 이제 사람이 네명, 다섯명째 나가기 시작하면 회사에서 팀장에 경고를 주죠. 그리고 한명만 더 나가면 그 팀장은 아웃되는 거에요. 이때 사직서 쓴 팀원은 살아남는데 그 전의 사람들은 다 줄줄이 희생되는 거.
8. 00
'15.9.20 1:05 PM
(14.33.xxx.206)
전 최고관리자 즉 사장이 그랬어요
그만둘때 붙잡는데 그냥 개인사정이라고만..
9. ㅡ,.ㅡ
'15.9.20 4:44 PM
(121.190.xxx.135)
그만두지마세요
원래 중간에 낀 중간관리자가 제일 힘들어요
직급은 늘 바뀌고.,팀장도 바뀔수도있어요
나가지마세요
버티는사람이 이기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4898 |
사도 봤어요 5 |
먹먹해. |
2015/09/19 |
3,146 |
| 484897 |
아이에게 애정끊기... 너무 어렵네요. 7 |
bloom |
2015/09/19 |
3,752 |
| 484896 |
이상우가 노래를 이렇게나 잘하는 가수였나요? 27 |
눈물이 |
2015/09/19 |
6,532 |
| 484895 |
서양남자들은 쎈 인상을 좋아하고 동양남자들은 순한 인상을 좋아하.. 12 |
..... |
2015/09/19 |
8,709 |
| 484894 |
아파트에서 초등생 돌 던진 사건이 우리 단지에서 일어난 일,,,.. 48 |
...,, |
2015/09/19 |
11,148 |
| 484893 |
뉴스펀딩"귀향"위안부문제영화 후원부탁드려요. 3 |
다* |
2015/09/19 |
827 |
| 484892 |
딸이 드린 거 아들한테 준다면.. 9 |
차별 |
2015/09/19 |
3,121 |
| 484891 |
1억4천으로 할 수 있는 게 뭘까요? 9 |
여유자금 |
2015/09/19 |
3,763 |
| 484890 |
연락하는거에 연연해서 폰만 붙잡고 사는데 극복법 알려주세요~ 3 |
........ |
2015/09/19 |
1,843 |
| 484889 |
일본 타월같은거 1 |
ㅇㅇ |
2015/09/19 |
1,700 |
| 484888 |
안양 평촌 중앙공원 ㅡ 개들이 너무 많아요 14 |
... |
2015/09/19 |
3,414 |
| 484887 |
어제 리얼스토리 나온 106살 할머니와 48살아들 7 |
?? |
2015/09/19 |
5,484 |
| 484886 |
아이들이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진 사건을 보고 48 |
그런데 |
2015/09/19 |
7,765 |
| 484885 |
머리카락이 왜이리 엉킬까요 1 |
ㅇ |
2015/09/19 |
1,139 |
| 484884 |
요즘 장광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요. 7 |
... |
2015/09/19 |
1,917 |
| 484883 |
3대천왕에 나오는 안양 돈가스집 어디인지 아세요? 13 |
돈가스 |
2015/09/19 |
4,500 |
| 484882 |
저 지금 집나왔는데 갈데가 없네요 12 |
ㅠㅠ |
2015/09/19 |
4,074 |
| 484881 |
..겠나요? ....하나요? 이렇게 끝나는 말투..서울 표준말입.. 11 |
........ |
2015/09/19 |
2,749 |
| 484880 |
(급질)초2남아 대상포진인거 같아요ㅜㅜ 13 |
8282 |
2015/09/18 |
2,877 |
| 484879 |
남편이 우울증온거 같아요. 17 |
리봉리봉 |
2015/09/18 |
6,528 |
| 484878 |
나혼자산다... 용달차 불러놓고.. |
시청자 |
2015/09/18 |
4,546 |
| 484877 |
항상 요구가 많은 아이들때문에 괴로워요 7 |
행복하자 |
2015/09/18 |
2,556 |
| 484876 |
어머니께서 고혈압에 파킨슨병이 있으세요. 2 |
g |
2015/09/18 |
4,007 |
| 484875 |
인테리어가 사람 잡습니다. 법률조언 좀 구하려구요. 18 |
- |
2015/09/18 |
6,170 |
| 484874 |
드라마 다시보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다시보기 |
2015/09/18 |
2,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