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3주년 기자회견을 종편3군데서 생중계

[티나네]

ㅎㄷㄷ당대표 문재인 기자회견을 생중계 해준 적이 있었나요.생중계는 커녕 녹화보도도 없죠.역시 안철수.

[ㅗㅗ]

같은 편인가 봄

[이번에는]

능력도 안되는 아무에게나 자리 양보해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번이나 당했으니 이젠 더 속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마워하기는커녕 남의 머리 밟고 올라가서 머리 끄덩이 잡는 인간들.

[아무리 생각해도]

새누리쪽이 안철수를 넘 좋아해요..

[ㅇㅇ]

종편이 하는건 어차피 이간질을 할려는 목적이 크니 그런것이고
그걸또 이때다싶어 좋다고그내용을 올려서 이간질 시키고 깍아내릴려는 한심한 원글같은 인간이 있다는거죠 ㅋㅋ
하여간 수준들 하고는

[새누리가 안철수를 찍어내는 이유]

모든 선거에서 지금까지 새누리가 항상 유리했던게

새누리는 민주당계보의 당보다 고정지지율에 항상 앞서있었습니다.

고정지지율이 중요한게 ..

이 사람들은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움직이지 않는 부동지지자들입니다.

선거는 이 부동지지층 위에 지지정당 없고 바람에 흔들거리는 민심을 얹는 싸움이죠.

이 부동지지층이 갑자기 흔들리면 새정치는 매우 위험해지는데 한 번도 그런 일은 없었죠.

지난 대선 때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분석에서도 내놓았는데 안철수가 최초로

새누리 고정지지율을 파먹은 인물입니다. 그래서 지난 대선 때 안철수 때문에 식겁.

지금은 아니지만..워닉 지난 대선 때 충격적이었는지 미리미리 밟아주려고 애쓰네요.

안철소는 어찌되었든 국민들에겐 유용한 초당적인 카드였는데

새누리와 새정치민주연합 두 새들이 지난 대선 때 밟아버려서 끝났습니다.

국민들이야 별 시답잖은 이유만 붙인 이미지깎아내리는 작전에 워낙 잘 돌아서니..
노무현대통령님 탄핵도 사실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국민들이 판을 깔아준겁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가 유행어였지요.

세월이 지나도 변하는게 거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

[oooo]

안철수가 구구절절 맞는 말만 하네요.
속이 시원하네요.
혁신안 발표하면서 깨알같이 구태짓하다가 안철수같이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는 사람조차 작심하고 말하니 놀랐나보죠?
종편이 안철수 신나게 까는게 하루 이틀도 아닌데 그간 한짓이 미안해서 선심 한번 썼나보죠.
걱정마세요.
누가 듣고 열받아서 안까하면 그것도 충실히 종편이 거들어 줄테니.

문제는 자기들 찔리는 내용이라고 누구보다도 먼저 안철수를 새누리랑 연결시키면서 까는 인간.
누군지 뻔하다는거.

[그리고]

조선일보 사장과 화기애애하게 심야 회동도 하는 분이 떡하니 당대표로 있으니 새정연 너무 걱정마세요.
언젠가 조선일보가 좀 도와주겠죠.ㅎㅎ

[원글 수준 말 하신 분?]

이유불문 하고 종편이 원하는 발언을 맞춤형으로 해준다는 게 아쉬운 거죠.
남 수준 운운 하시는 님도 참 경박하세요.

[..]

부정부패 척결해야하는것 맞는데
친문들은 싫으가봐요
물론 달님이 측근이라고 부정부패 감싸고 도니
할말이 없겠죠 착한 부정부패~~~~~~~~

[..]

安 "부패관련자, '원스트라이크아웃제' 영구퇴출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867446&...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는 20일 "부패 관련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영구퇴출해야 하고 그 기준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정계입문 3주년을 맞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자신이 밝힌 3대 근본적 혁신인 ▲낡은 진보 청산 ▲당내 부패 척결 ▲새로운 인재 영입 가운데 '당내 부패 척결'에 대한 구체적 방향을 제안했다.

그는 당 부패 척결 방향으로 ▲무관용 원칙 ▲당내 온정주의 추방 ▲당 연대 책임제 도입을 제시했다.

무관용 원칙과 관련, "단 한번이라도 유죄가 확정되면 확정된 날부터 자진탈당을 안할 경우 제명조치를 즉시 해야 한다"며 "부패 관련자의 경우 피선거권 및 공직취임권을 영구 제한해 추상같은 국가기강을 세우고 징역, 금고 등 자유형과 함께 30∼50배 과징금을 물게 하는 등 당이 주도적으로 부패척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온정주의 추방에 대해선 "(당) 윤리심판원이 강화되고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다"며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윤리기구와 이를 방관하는 당 지도부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특히 "최근 대법원 판결까지 불복하는 우리 당 태도는 일반 국민의 정서에 비쳐 전혀 설득력이 없다"며 최근 한명숙 전 총리의 대법원 유죄 확정시 문재인 대표와 친노(친노무현)진영이 보여준 태도를 정면으로 공격했다.

당 연대책임제 도입 문제와 관련해선 "부패지수를 만들어 각 정당의 반부패 성적에 따라 국고지원금을 연동 지원하도록 정치자금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는 이와 함께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과 일탈은 부패의 또다른 이름"이라며 "비록 실정법 위반을 하지 않았더라도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 지탄을 초래하고 국민의 마음에 상처 남겼다면 반부패 원칙을 적용, 공직후보로서의 적격성을 국민적 기준에서 따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안 전 대표는 지난 2012년 9월19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정치권에 입문한 지 3주년이 된 것과 관련, "지금부터 3년전 정치를 바꾸라는 국민적 여망을 안고 정치에 입문했다"면서 "그렇지만 저는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저의 부족함을 탓해달라. 제 힘, 제 능력이 그 벽을 넘어서기엔 부족했다"고 자성했다.

[ㅇㅇ]

문재인은 최소한 조선일보에서 밀어줄거에요 조선일보사장이랑 둘이 은밀하게 친하잖아요
헌데 조선일보말고 다른곳에서 안밀어준다고 그리 낙심하지 마세요

[ㅎㅎㅎ]

조선일보랑 몰래 만나고 김무성이랑 죽에 맞는 문재인이나 신경들 쓰세요들

[???]

종편이 원하는 맞춤형 글은 딱 원글님의 글인데요. 본인만 모르시나 봅니다.

[...]

ㅎㄷㄷ 당대표 문재인 기자회견을 생중계 해준 적이 있었나요. 생중계는 커녕 녹화보도도 없죠. 역시 안철수.
IP : 14.39.xxx.14

[..]

220.90// 님 표현 새누리당 x맨
안철수를 문재인은 대통령병 환자여서
단일화해달라고 그난리를 쳤군요.
노통이 누구때문에 죽었는데
그목숨으로 정치하면서
권력에 눈이 멀어서요.
지지자도 알고 있는것을 왜 문재인인 몰랐을까요
탐욕인가요? 무능인가요?

[...]

팀플레이 히고 있네요.

한쪽은 반안, 다른쪽은 반문...

완전 재미있죠? 입금은 보너스~

[부패 아웃이]

종편이 원하는 내용이란건가요?
말이 되는 얘길 해야지.

그럼 종편 싫어하는 문재인 지지자들은 부패자 원스트라익 아웃 반대인가요?

[..]

안철수? 말만 들어도 짜증난다. 안희정이 백배 낫다. 자고로 사람을 알고싶으면 주변을 보면된다.

[203]

짜증이 나고 말고요. 부패를 척결하라고 하니 내 식구 감싸기에 부패도 감싼 사람들이 짜증날만 하죠.
문재인보다야 안희정 지사가 백배 낫고.

[종편 안봐서]

몰랐는데 문재인 기자회견은 종편3군데서 생중계한 적 한번도 없었나요?
만약 그렇다면 모냥새 참 웃기네요 ㅋ

[역시나]

새누리에서 심은 바이러스란 말이 옳구나 싶네요

[**]

한명숙님 판결을 안철수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게 해주는 내용이네요 헉..

댓글에 내용 걸어주신분 고마워요

[ㅇㅇ]

기자회견 내용 보니
종편에서 환영할만하네요.
잘가요. 안철수. 거기서 대접 잘 받을듯해요.

[지난대선때도]

안철수는 종편서. 매일 이름 올리고 야권분열의 도구로 이용돼왔죠.도덕성 운운 이나라 대법원 판례를 그리 신뢰하니 안의 파트너 김한길도 당당히 검찰에 들어가서 조사받으라고 권하든가!!!!

아직. 이나라 정치세계 검찰의 권력의 시녀 사법부의. 궈력화를 진정 모르고 순진한 발언을 하는건지!!

말하는것마다 새누리를 향한. 지적질. 그들의. 어마어마한 부정 비리 덮어씌우기에는 꿀먹은 벙어리에. 해킹때도 이렇다하게 성과도 내지 못하고 늘 우물쭈물 시간끌기 눈치보기하다가 다 놓치고 이제와 본인 지분 차지기하려고 나대는게 정치적 역량은 한참 모자라네요.

도덕교과서 같은 발언은 참쉽죠!더군다나 내부총질은!!!

그러기엔 적도 그다지 없지만 지지세력도 별로 없는 임팩트 별로인 정치인으로 점점 페이드아웃 될거란 예측을 해봅니다.대선때 대학선생처럼. 젊은이들 있는데서 따라 외치라고 선창하는것보고. 하!!!


그때만해도 안철수 이름만으로 기대하고 강력하게 선명 야성을 띌줄 기대했던 내주변
유일한 지지자였던 지인은 노원구출마 하자마자 내팽개치더군요!!인생 바닥. 실패를 겪어보지 않았던 인간한테 야당의 투쟁성을 기대한게. 아니었다고 !!!

지금의 포지션도 종편 새누리가 띄워서 그정도지 정통 좌파적 성향의. 노동자 서민들한테 안은 김한길과 더불어 새누리 2. 중대. 소리만 남겼던데요!!

[문빠들]

부들부들잼

[.....]

안철수가 야당을 파괴하기보단 차라리 성누리에 가서 영화를 누리며 편하게 사는게 낳았겠죠
이건머 죄다 한심스런 논리들뿐이라...

[ㅂㅂㅂ]

안철수 신경쓰지 말고 지금처럼 갈 길 가라.
패밀리 정치하는 애들 딴지는 무시해.

[흠]

이런식으로 물고 늘어지니 문재인 김무성 결혼식 깜짝 참석, 조선일보 방성훈 비밀 회동 자꾸 나오는 거에요. 그런데 그런건 착한 만남.
예전엔 이쪽은 이유가 있다 우기는걸로 넘어갔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 이젠 상대방 비방 자체가 안 믿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