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무서워요.

.... 조회수 : 4,211
작성일 : 2015-09-20 04:13:21
역사는 반복 되는 거 아닌가요?
해방된지 얼마나 됬다고...
IP : 109.148.xxx.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20 4:27 AM (49.143.xxx.182)

    저도 무섭습니다.. 조선총독부 사령관이..우린 패배한게 아니라고..100년 후에 다시 돌아올거라고..가장 무서운 식민사관을 심어놨기때문에 조선인들은 자중지란에 빠질거라고.. 그 말이 그대로 사실로 이뤄지고 있죠..ㅠ 한국은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않기위해 정말 지혜로워야해요.

  • 2. ....
    '15.9.20 5:03 AM (109.148.xxx.43)

    1919년 한일 합방이 있었는데...
    100년이면 2019년... 앞으로 4년 남았네요.
    ㅠㅠ 지혜롭게 헤쳐나갈 지도자가 과연 선출 될까요?

  • 3. midnight99
    '15.9.20 5:37 AM (90.196.xxx.89)

    당장 나부터라도 투표일에 놀러가지 않고, 부지런히 투표장에 가서 옳은 사람에게 투표해야지요. 그러려면 평소에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옳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서요. 그리고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고쳐나가는 겁니다. 식민사관도 뿌리뽑고, 왜곡된 반공교육도 바로 잡고... 민족의 정기를 되살려 나가야죠... 일본 따위 넘보지 못하도록.

  • 4. ..
    '15.9.20 6:48 AM (180.230.xxx.83)

    요즘 시리아사태 보면서 전쟁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하는데.. 갑자기 암울해 지네요
    지금 아이들에게 혹여 그런세상이 올까봐..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 5. 우리나라가 아시아 선진국 최악의 부패국가
    '15.9.20 7:00 A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1위였다는 기사를 봤어요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못해 친일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정부가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이번에 투표 제대로 해야합니다..
    정신 바싹차리고 삽시다..

  • 6. 우리나라가 아시아 선진국 최악의
    '15.9.20 7:05 A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부패국가 1위라는 기사를 보고 보고 놀란데다 뉴스를 보니 더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못해 친일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잖아요.
    정부가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이번에 투표 제대로 해야합니다..

    정신 바싹차리고 삽시다..

  • 7. 우리나라가 아시아 선진국 최악의
    '15.9.20 7:06 A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패국가 1위라는 기사를 보고 보고 놀란데다 뉴스를 보니 더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못해 친일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잖아요.
    정부가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투표 제대로 해야합니다..

    정신 바싹차리고 삽시다..

  • 8. 우리나라가 아시아 선진국 최악의
    '15.9.20 7:07 A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부패국가 1위라는 기사를 보고 보고 놀란데다 뉴스를 보니 더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못해 친일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잖아요.
    정부가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투표 제대로 해야합니다..

    정신 바싹차리고 삽시다..

  • 9. ++
    '15.9.20 7:12 AM (118.139.xxx.132)

    이 나라가 너무 부패해서 저것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한국은 멍청하기 이를데 없고 일본은 교활하기 이를데 없네......

  • 10.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악의
    '15.9.20 7:13 AM (123.111.xxx.250)

    부패국가 1위라는 기사를 보고 보고 놀란데다 뉴스를 보니 더 불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못해 친일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잖아요.
    정부가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고요.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지경이 된걸까요..
    다 우리 잘못이란건 알고나 있을까요.
    이젠 투표 제대로 해야합니다..
    정신 바싹차리고 삽시다..

  • 11. .........
    '15.9.20 8:0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전 미국 사는데 미국이 더 싫어요.
    일본하고 완전 짬짜미먹고....
    미국이 용인 안했으면 아베도 감히 못 그러죠.
    아주 작은 거에 진실하고 도덕적인 척 하면서
    어마무시하게 전세계를 뒤통수치는 행태가
    두 나라가 너무 많이 닮았어요.
    그래서 서로 좋아하나 봐요.

  • 12. 탱자
    '15.9.20 8:10 AM (222.105.xxx.28)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못해 친일세력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잖아요

    ===> 지금 대한민국은 경상도 식민지이죠.

    일제식민지의 본질은 일본이 강압으로 조선인들을 수탈/착취하는 것이나, 경상도가 대한민국 국가자원을 독점해오고 있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 13. 일체 유심조
    '15.9.20 9:48 AM (61.73.xxx.53)

    무서워하지 마세요!^^
    생각이 현실이 되니까요~
    일본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 때 마다, 이렇게 다짐하세요.

    "그렇게 되도록 두지 않겠다!" 라고요.^^

    일상생활 속에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500년 왕국이 왜 망하게 되었는지를?
    프랑스처럼 왜 우리는 하지 못했는지를?
    현재 우리는 왜 이런 정치 상황을 맞게 되었는지를?

    끝 없는 의문을 갖고 책도 사서 읽고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유투브 찾아 보면 유익한 강의 많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도~ 피곤한 일상에 귀찮아도~
    꾸준히 조금씩 노력해서, 알아야합니다!!!

  • 14. 두려움을 용기로
    '15.9.20 10:02 AM (66.249.xxx.238)

    \"그렇게 되도록 두지 않겠다!\" 222222

  • 15.
    '15.9.20 10:49 AM (123.214.xxx.67)

    \\\"그렇게 되도록 두지 않겠다!\\\"333333

  • 16. 청산
    '15.9.20 12:36 PM (182.231.xxx.153)

    \\\\\"그렇게 되도록 두지않겠다!\\\\\"44444

  • 17. .....
    '15.9.20 1:16 PM (1.229.xxx.133)

    바로 아랫글에도 썼지만
    100년전에도 미국은 한국과 외교관계 유지하면서 뒤로는 일본이 한반도 침략하는거 밀어줬었죠..

  • 18. 나쁜 일본
    '15.9.20 2:48 PM (121.134.xxx.105)

    100년 후에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고요? 어이없네요. 우리 나라 보다 땅덩이는 더 큰데 무슨 욕심으로 남의 땅을 그렇게 넘보는지 침략자의 피가 흐르는 민족인가봐요 일본은.

  • 19. ....
    '15.9.20 8:50 PM (1.229.xxx.133)

    일본이란 나라가 고구려 백제 발해에서 도망간 유민들이 지배계층을 형성해 세운 나라라 본토에 대한 열망이 강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577 오늘 라디오에서 살 감량 이야기로 웃김 1 웃겨 2015/09/22 1,477
484576 마누라랑 오늘 2세 가진다 하고 카톡하는 선배 10 헛헛헛 2015/09/22 3,945
484575 해경해체하겠슴다.나...재혼마라는 얘기나 똑같 6 해경해체나... 2015/09/22 795
484574 시어머님 말씀 은근 기분 나쁘네요 33 Free 2015/09/22 8,848
484573 이명박도 잘살고, 김무성이 대통령될거 같아요.. 15 왠지 2015/09/22 3,396
484572 기독교인만 봐 주세요. 13 사랑 2015/09/22 1,937
484571 혹시 찾으시는 옷 이건가요? 5 찾아봄 2015/09/22 1,703
484570 청순하게 이쁘기 vs 고급스럽게 이쁘기 12 2015/09/22 7,063
484569 82쿡 님들 부탁 좀 드릴게요, 혹시 (영어관련) 혹시 2015/09/22 851
484568 오늘의 지령은 재혼가정 문제를 들쑤셔라 같아요. 47 ㅎㅎㅎ 2015/09/22 1,972
484567 남편이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데.... 1 임플란트때문.. 2015/09/22 1,257
484566 여성미 있는 몸매의 비중이 8 -- 2015/09/22 5,134
484565 아이없음 재혼 백번해도 되지만 아이있음 신중하세요.잉 9 제발 2015/09/22 2,735
484564 돌반지구입. 1 .. 2015/09/22 582
484563 제주 어린이집 인간 쓰레기 1 . ..ㅡ 2015/09/22 1,609
484562 집값 상승론자와 하락론자 친구보니 16 간단히 2015/09/22 5,259
484561 어젯밤에 남편이랑 싸웠거든요. 9 그냥살까봐 2015/09/22 2,603
484560 초1 친구관계 꼭 좀 도와주세요. 7 엄마 2015/09/22 2,973
484559 아주 간단한 배추겉절이 알려주세요. 12 ... 2015/09/22 2,201
484558 해바라기(레인)샤워 어때요? 5 해바라기 2015/09/22 2,751
484557 제가 이상한건지? 1 저도애엄만데.. 2015/09/22 1,003
484556 부산경찰 해학넘치는 전래동화보세요. 엠팍링크에요.. 2015/09/22 704
484555 운동하는분들 종아리알 어떻게 하세요? 고민 2015/09/22 995
484554 11월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15/09/22 2,259
484553 강아지가 목이 셨어요! 5 걱정 2015/09/22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