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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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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중 전을 맡았는데요.

특별 조회수 : 6,219
작성일 : 2015-09-20 01:32:26
맨날하는거 말고 좀 다른거 하고 싶어요.
혹시 댁에서 하는 전 중 뻔하지 않은거 있음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동그랑땡은 해야할텐데 이거 간을 어떻게 하나요?
부담 백배~~~
IP : 1.226.xxx.25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9.20 1:35 AM (118.32.xxx.80)

    전 깻잎이랑 고추전 좋아해요~~

  • 2. ..
    '15.9.20 1:36 AM (39.121.xxx.103)

    저는 연근전이 제~일 맛있어요^^
    좀 특별하게 하자면 연근안에 새우 다진거 넣어서..

  • 3. 원글
    '15.9.20 1:39 AM (1.226.xxx.250)

    저도 고추전 좋아요^^
    윗님.. 새우 양념 안하고 그냥 다지기만 하나요?

  • 4. ..
    '15.9.20 1:41 AM (39.121.xxx.103)

    새우에 소금,후추로만 간하고 넣어요..(저는요^^)

  • 5. 심심파전
    '15.9.20 3:16 AM (14.34.xxx.58)

    새우전 좋아요.
    생새우 껍질까고 등쪽으로 길게 반으로 갈라서 전 부쳐놓으면 식어도 맛있어요.

  • 6. 심심파전
    '15.9.20 3:20 AM (14.34.xxx.58)

    제 경우에 동그랑땡 간은 두부에 간을 해서 먹어본 다음 그 소금 양을 기준으로 전체야을 가름해서 넣어요.
    전체간을 한다음 조금만 후라이팬에 익혀서 먹어보고 추가하지요.
    싱거우면 소금 짜면 야채나 두부

    맛있게 만드세요.

  • 7. 근데
    '15.9.20 4:30 AM (152.23.xxx.9)

    고추전을 제사에 올리나요? 우리시댁은 고추는 안쓴다 하셔서...

    저희 새언니는 새우전을 하던데 엄청 맛있었어요...

  • 8.
    '15.9.20 7:17 A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

    담아갈때 푸짐해보이기도 해야하더군요.
    통에 담아가면 볼품없이 적어보이기도 해서요.
    울 엄마 옛날 경험담T.T
    표고저ᆞ

  • 9.
    '15.9.20 7:19 A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

    담아갈때 푸짐해보이기도 해야하더군요.
    통에 담아가면 볼품없이 적어보이기도 해서요.
    울 엄마 옛날 경험담T.T
    표고버섯전은 어떠세요? 기둥 떼어내고 속넣어 굽는거요.
    어른들 좋아하시던데요^^

  • 10.
    '15.9.20 7:21 AM (116.36.xxx.198)

    담아갈때 푸짐해보이기도 해야하더군요.
    통에 담아가면 볼품없이 적어보이기도 해서요.
    담아도 담아도 통이 안차는 신기한 현상이요.
    울 엄마 옛날 경험담T.T
    표고버섯전은 어떠세요? 기둥 떼어내고 속넣어 굽는거요.
    어른들 좋아하시던데요^^

  • 11. 원글님
    '15.9.20 7:48 AM (122.34.xxx.138)

    맨날 하는 전이 어떤 전인지요.
    저는
    소고기육전, 동그랑땡, 산적꼬지, 새우전, 파전, 녹두전, 동태전,
    고구마 감자전, 호박전, 고추전, 표고버섯전, 연근전, 두부전
    굴전, 깻잎전, 단호박전..
    이걸 매번 다 하지는 않고 그때그때 골라서 몇 가지만 합니다.

    새우는 큰 사이즈 냉동새우 씁니다.
    생새우는 비싸고 손질도 오래걸려서요.
    냉동새우도 부쳐놓으면 맛있어요.

  • 12. 아..
    '15.9.20 7:49 AM (122.34.xxx.138)

    새송이버섯전도 쫄깃하고 맛있어서 추가.

  • 13. ....
    '15.9.20 8:03 AM (218.50.xxx.14)

    명절이라면 명절답게 평소 잘 안해먹는 기본 전들이 제일 맛있어서 좋아해요..
    그중 최고는 역시 고기속 채운 깻잎이랑 두부전....
    그다음으로 맛난거는 속채운 고추전 동태전이랑 꼬치전이구요..
    어릴때부터 저거랑 동그랑땡은 필수로 했고 어떤땐 새우있음 새우전..표고있음 표고속채운 전..
    저희집은 그렇게 했던거같아요
    동그랑떙이랑 육전은 늘 하지만 제입엔 별로이고...
    다른집 제삿상 사진보고 좀 특이하다고 생각했던건 크게 굽는 부추전 파전 올리는 집 있어서 신기했고요
    저희집은 명절엔 부침개스타일 전은 전혀 안하고 손많이 가게 하나씩 부치는 것만 해와서..
    그리고 배추전도 올리는집보고 신기했고..
    아는분은 아예 광장시장에서 즉석에서 녹두간것 사와서 숙주녹두전을 한다고해서 그것도 신기했고 편해서 저도 가끔 해먹고있고요..ㅋㅋ
    그리고 허파전이랑 간전도 하더라고요 전라도쪽?은..
    간전은 아직 한번도 먹어보질 못해서 궁금해요..
    허파전은 고향다녀온 친구가 줘서 먹어봤는데
    식었는데도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맛났었어요
    제가 또 허파랑 간을 엄청좋아해서...특이하고 맛있었어요 색도 이쁘고

  • 14. ....
    '15.9.20 8:06 AM (218.50.xxx.14)

    아 그리고 고구마전도 진짜 컬처쇼크였네요..ㅋㅋ 고구마로 전부치는건 아예 처음봐서..
    감자전 올리는 집도 봤고요..

  • 15. 원글
    '15.9.20 8:10 AM (1.226.xxx.250)

    저도 어디다 적어두고 돌아가며 해야겠어요.
    저희 시댁 레파토리는 동그랑땡, 동태전, 산적꽂이, 야채전, 녹두전, 고추나 깻잎전 정도에요.
    근데 십몇년 했더니 지겨워서요.ㅎㅎ
    새우전 많이들 추천해주시니 일단 추가..
    근데 새우전 해도 동태전은 해야겠죠?

  • 16. 해뜰날
    '15.9.20 9:08 AM (1.228.xxx.48)

    카테일 새우를 사서 구부러진걸 그대로 두개를
    아귀맞게 둘을 맞추면 오박원짜리 만하게 동그랗게
    되거든요 간단하고 이뻐요 맛도있고 탱탱한익감도
    좋구 그리고 호박전에 가운데 숭가락으로 동그랗게
    포뜨듯이 파내고 거기에 소고기 다져서 양념한걸
    넣고 전 부치면 맛나요

  • 17. 애호박새우전
    '15.9.20 9:47 AM (222.96.xxx.106)

    블로그 '꿈꾸는 할멈'레시피 찾아보세요. 저는 이 분것 그대로 따라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모양새가 중요하니까, 될수록 맛있고도 멋진 전을 만드는 것도 필수!
    소고기 완자전은 광장시장 대박집 레서피 따라하는데 정말 맛있구요(오늘은 뭐 먹지?에 나왔던)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이렇게 세가지 색상이 나오는 전으로 돌려가면서 해요, 저는.
    (소고기 완자전/ 깻잎전/새우전 이런식으로...)

  • 18. 산적은 푸짐해보여요
    '15.9.20 10:07 AM (122.37.xxx.51)

    여러가지 맛도 즐기고 어렵지않구요
    꽂이 꼽고 남은 채소와 고기다져서 동그랗게 전을 부쳐도 맛나요..

  • 19. ..
    '15.9.20 10:48 AM (210.107.xxx.160)

    전에 삼색연근전 했었어요. 반응 좋았구요. 맛은 감자전 비슷해요. 블로그 레시피 보고 했어요.
    연근은 강판에 갈아서 부침가루나 밀가루 섞구요. 삼색은 저는 빨강/노랑/초록 했는데 파프리카, 시금치 이용했는데 치자가루나 뭐 다른거 이용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해도 되요.
    강판에 간 연근에 색깔별 채소까지 이용하시면 물기가 많아져서 부칠 때 좀 애먹을 수 있으니 반죽 농도조절에 유의하세요.

  • 20. Dd
    '15.9.20 11:05 AM (211.206.xxx.6) - 삭제된댓글

    고구마전이 특이한 거였나요?? 전 제 외가랑 할머니댁 둘 다 고구마전하고 결혼후 시댁에서도 하길래 엄청 평범한건줄 알았는데 ㅎㅎㅎ 저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전은 좀 특이한건데 생합전이에요 생합다진거랑 소고기다진걸 섞어서 생합껍데기 안에 넣고 계란물 한번 입혀서 지지는건데.. 남자들이 술안주로 좋아해요ㅎㅎ

  • 21. Dd
    '15.9.20 11:07 AM (211.206.xxx.6)

    고구마전이 특이한 거였나요?? 전 제 외가랑 할머니댁 둘 다 고구마전하고 결혼후 시댁에서도 하길래 엄청 평범한건줄 알았는데 ㅎㅎㅎ 저희 신랑이 제일 좋아하는 전은 좀 특이한건데 생합전이에요 생합다진거랑 소고기다진거랑 표고버섯 다진걸 섞어서 생합껍데기 안에 넣고 계란물 한번 입혀서 지지는건데.. 남자들이 술안주로 좋아해요ㅎ

  • 22. ..
    '15.9.20 11:16 AM (222.107.xxx.234)

    고구마전은 고구마 삶았다가 많이 남았을 때
    그냥 부쳐서 먹었어요, 명절에도 부치시는군요?
    전이 정말 손은 많이 가고 먹을 때는 또 그닥인 음식인 것같아요.

  • 23. 저희도
    '15.9.20 11:38 AM (116.121.xxx.194)

    애호박전, 동태전, 꼬치, 동그랑땡, 깻잎전, 표고버섯전, 가끔은 새송이전 해요. 두부랑 녹두전도요.
    동그랑땡 속만 있으면 그걸로 표고버섯 속 채워서 전하고, 또 깻잎에 동그랑땡 속 넣어서 깻잎전.
    손은 많이 가는데 맛은 있죠. 전 한 이백개 부치고 나면 속이 울렁대서 먹고싶지도 않아요;;;

  • 24. ...
    '15.9.20 12:05 PM (184.66.xxx.118)

    우엉전도 맛있던데요.

  • 25. 전~
    '15.9.20 12:44 PM (118.47.xxx.197)

    갈치전 서대전

  • 26. 명인전
    '15.9.21 6:29 AM (65.191.xxx.252)

    오늘 얼토란 보니까 강순의선생의 삼색전 하는데 한본해보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맛있겠던데요

  • 27. VERO
    '16.8.1 6:33 PM (223.62.xxx.57)

    명절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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