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망했다고 하는 시엄니한테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15-09-20 00:44:29
첨 시집와서 기선제압 하려다 뜻대로 안되니 우리집안 망했다고 노래처럼 달고다녔ㅇ어요 말로 사람을 족치는 시엄니 그말대로 망하게 했음하네요 결혼20년차 되는데도 한이 맺히니 못할게 없어지네요
IP : 124.50.xxx.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며느리
    '15.9.20 1:46 AM (125.178.xxx.133)

    못 잡으니 집안에 망쪼들었단 얘긴가요?
    그 시엄니 입으로 망하겠어요.

  • 2. 그러고보면
    '15.9.20 2:00 AM (124.50.xxx.60)

    사람이 젤 무서운거 같네요 제주변에 다 좋으신분들인데 시엄니 사람이라고 믿기힘들정도로 잔인한사람 어케 사람탈을쓰고 저런수 있을까 복수만 남겨주네요

  • 3. ..
    '15.9.20 2:03 AM (223.62.xxx.112)

    그런말 또 하면 말이 씨가 됩니다 라고 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667 광진트라팰리스 관리비 관리비 2015/11/07 1,545
497666 여긴 나이든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그런가 ... 57 ddd 2015/11/07 14,241
497665 결혼기념일에 2015/11/07 500
497664 왜 혜리만 계랸후라이 안 해주는 거예요?!!!! 4 ... 2015/11/07 3,363
497663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아시는분? 5 ??? 2015/11/07 3,124
497662 악쓰면서 우는 70일아기 ㅜㅜ 7 애기엄마 2015/11/07 5,675
497661 친했던 사람이 첨?으로 정색하고 화를 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29 우울 2015/11/07 7,496
497660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왕조 건립이 혁명이라고 11 나르샤 2015/11/07 1,608
497659 길고양이 10 야옹이 2015/11/07 959
497658 세입자가 몰래개를 키우는데요 ( 추가글) 64 파오파오 2015/11/07 14,463
497657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1 넋두리 2015/11/07 1,154
497656 스피닝할때 엉덩이 아픈거 정상인가요? 5 순딩2 2015/11/07 4,518
497655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밥순이 2015/11/07 6,708
497654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으쌰으쌰 2015/11/07 26,471
497653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야호 2015/11/07 1,369
497652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좋다 2015/11/07 3,395
497651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하소연듣기 2015/11/07 1,147
497650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49 ,, 2015/11/07 23,356
497649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5 ... 2015/11/07 1,629
497648 오늘 맥도날드에서... 9 111 2015/11/07 2,873
497647 양보 안하는 남자 8 이런남자 2015/11/06 1,778
497646 88년 즈음 추억거리 하나씩 꺼내봐요 68 88 2015/11/06 5,313
497645 하루견과 알려주셔요 하루견과 2015/11/06 539
497644 예술의전당 근처 맛있게 점심먹을만한 곳 4 davi 2015/11/06 1,792
497643 씽크대 하부장에 한칸만 다른색하면 이상할까요? 3 음. 2015/11/06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