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구리 가끔씩 따끔한거 왜 그런거에요?

opus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15-09-19 21:52:25

박식한 82님들...


아주 어렸을때부터 옆구리가 가끔씩 따끔했어요.


갈비뼈 안쪽 부분이 뜨금하다는 느낌이었고, 이 느낌이 숨을 크게 쉬면 더 아프고요.


그래서 숨을 아주 얕게 쉬고 있다가


한 10분? 15분 후에 증상이 자연히 없어지고 증세도 열흘에 한번정도? 라서 계속 놔두고 있는데요/


혹시 이런 현상 있으신 분 계세요?


이 증상 이름이 뭔가요?

IP : 220.76.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5.9.20 9:41 AM (61.82.xxx.93)

    사춘기때쯤 그랬는데
    저는 늑막염이었어요.
    숨 쉴 때마다 옆구리 콕콕 찌르듯 아프고 기침이라도 할라치면 정말 죽음이죠.
    내과 가셔서 진찰받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221 죽고 못사는 사람들처럼 사랑하는게 좋은 건 아닌듯.. 8 ........ 2015/09/21 3,005
484220 강아지 떠나보내고 너무 힘든데 영혼이 있나요 48 강아지 2015/09/21 12,022
484219 내 아이를 괴롭힌 아이..어떻게 대처해야할지... 13 알이즈웰2 2015/09/21 3,048
484218 코스트코 연회비요 11 ,, 2015/09/21 3,859
484217 안철수 발언 '노조 생기면 회사 접어야 한다’ 50 미쳐 2015/09/21 4,636
484216 내가 어렸을때 9 ........ 2015/09/21 1,428
484215 폭이(5cm) 좁은 롱 스카프(머플러) 어디에서 팔까요? 3 공명 2015/09/21 1,243
484214 콩가루가 눈에 너무 들어가서 다시팩에 넣어서 썼더니 좋네요 3 ........ 2015/09/21 1,989
484213 고백했다 거절당했는데... 17 .. 2015/09/21 8,321
484212 신발 toms 오프라인 매장 어디에요? 3 ... 2015/09/21 1,157
484211 저 10년간 맞벌이하며 4억 모았어요. 35 자랑글이에요.. 2015/09/21 8,345
484210 강아지가 8년살고 2년 투병하다가 떠났어요 8 강아지 2015/09/21 2,628
484209 아파트 경매? 7 집살까요? 2015/09/21 2,188
484208 감정을 다스리는 법 알려주세요. 49 2015/09/21 3,967
484207 중고 소형차 VS 신형 스파크 어느게 더 나을까요? 3 장롱면허 2015/09/21 1,731
484206 비위 약한 아이..안쓰러워요.. 3 비위 2015/09/21 2,072
484205 반포대비 서초동 학군은 어떤가요? 학원은 어디로 가는지 7 서초동 2015/09/21 4,521
484204 어제 시댁에 갔다왔는데.. 12 알쏭 2015/09/21 3,229
484203 예전에 보다 울었던 동영상이예요/넬라판타지아 감동 2015/09/21 797
484202 카톡질문요 1 . 2015/09/21 786
484201 기가 너무 약해서 고민입니다( 미루기 병) 38 건강이 최고.. 2015/09/21 11,010
484200 옷.. 2 파란 2015/09/21 1,151
484199 경제 잘 아시는분...미국 금리 인상이요. 49 궁금 2015/09/21 3,919
484198 나이 들면 더 돈이 필요한가요? 8 궁금 2015/09/21 2,941
484197 부모자식 관계에 대해서 고민중이신분들은 한번씩 보셨으면 좋겠어요.. 5 사도 2015/09/21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