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식한 82님들...
아주 어렸을때부터 옆구리가 가끔씩 따끔했어요.
갈비뼈 안쪽 부분이 뜨금하다는 느낌이었고, 이 느낌이 숨을 크게 쉬면 더 아프고요.
그래서 숨을 아주 얕게 쉬고 있다가
한 10분? 15분 후에 증상이 자연히 없어지고 증세도 열흘에 한번정도? 라서 계속 놔두고 있는데요/
혹시 이런 현상 있으신 분 계세요?
이 증상 이름이 뭔가요?
박식한 82님들...
아주 어렸을때부터 옆구리가 가끔씩 따끔했어요.
갈비뼈 안쪽 부분이 뜨금하다는 느낌이었고, 이 느낌이 숨을 크게 쉬면 더 아프고요.
그래서 숨을 아주 얕게 쉬고 있다가
한 10분? 15분 후에 증상이 자연히 없어지고 증세도 열흘에 한번정도? 라서 계속 놔두고 있는데요/
혹시 이런 현상 있으신 분 계세요?
이 증상 이름이 뭔가요?
사춘기때쯤 그랬는데
저는 늑막염이었어요.
숨 쉴 때마다 옆구리 콕콕 찌르듯 아프고 기침이라도 할라치면 정말 죽음이죠.
내과 가셔서 진찰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