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물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이곳에 공감을 눌러주세요 ~

동물지킴이 조회수 : 664
작성일 : 2015-09-19 20:34:42

지난번  여러분들의 서명이 많은 힘이되었습니다

아산 시청은  현재 아직도 그 지옥같은  곳에   유기동물을  분양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 이곳에 서명 운동하는  분은   제인할배 당사자와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는 오로지 동물들을 위한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산 시청은 제인월드에 왜  지속적으로 동물을 분양 하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혀야 하고 

중단해야 합니다 

공감도 눌러주시고 무엇이든지 참여부탁 합니다 

우리가 각자의생활에서 바쁠때 이렇게  진정한 동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 힘이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동물들도 다른 나라 처럼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87995&bbsId=K156...

 

많은관심 부탁 드립니다 

IP : 119.71.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아
    '15.9.20 3:29 PM (59.8.xxx.154)

    처참하네요...
    공감 누르고 왔습니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는 간디의 말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라는 것은 국가가 위대해지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위대해지는 것이고, 그러므로 도덕적 진보를 혐오하기에 이 동물들이 언제쯤이면 한 생명으로 그 권리를 누릴 수 있는지 너무 암담하네요.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 그 마음으로 하나하나 개선해나가야 하지만 그 사이 이렇게 고통받으며 세상을 떠날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조급해져요.

    그럼에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원글님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노력할게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763 영어 고수 되시는 분들 좀 봐주시길 (번역관련) 4 ........ 2015/09/26 1,222
485762 치매노인들은 요양원보다 집에 있길 원하나요? 48 궁금 2015/09/26 7,456
485761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엄마라고 좋아해 주네요. 2 eo 2015/09/26 1,416
485760 부러우면 지는 거다.근데..부러워요 마음의평화 2015/09/26 1,394
485759 쿨톤? 웜톤? 블러셔? 8 ㅇㅇ 2015/09/26 2,869
485758 갈비찜에 다크초콜릿 넣어도 될까요. 16 rr 2015/09/26 5,405
485757 새누리는 악재만있음 지지율이 상승해요. 6 이상하네요 2015/09/26 1,095
485756 저는 작은집 며느리 인데요 49 작은집 2015/09/26 5,451
485755 면세에서 샤넬목걸이 얼마하나요? 5 .. 2015/09/26 4,121
485754 돌아가신분이 문밖에서 물달라 두드리는꿈 4 ## 2015/09/26 2,609
485753 노처녀 연애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9 2015/09/26 6,249
485752 노무현 대통령의 집중력 2 그립다. 2015/09/26 1,708
485751 서울우유에서 나온 "드링킹요거트-T"로 요플레.. 행운고래3 2015/09/26 655
485750 나이먹을수록 못되지나요? 12 궁금 2015/09/26 3,813
485749 이런 것도 편식인가요? 4 ... 2015/09/26 864
485748 백선생 다시보기 추천해주세요 ... 2015/09/26 709
485747 아우라랑 실제 성격이 괴리된 경우 2 2015/09/26 1,719
485746 일본 젊은이들 군대 끌려갈수밖에 없겠네요 5 2015/09/26 1,854
485745 엄마가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모셔오고 싶어하세요. 34 어떡하지 2015/09/26 8,501
485744 한남동 사건은 엄마도 엄마지만 아들이 제일 나쁘네요 4 ........ 2015/09/26 4,656
485743 호텔에 자주 가는 부부 49 ㅇㅇ 2015/09/26 13,966
485742 카프리맥주 네 병째.. 8 바람처럼 2015/09/26 1,729
485741 오늘 내가 생각한 것, 조금의 깨달음 6 오늘 2015/09/26 2,185
485740 중요한 시험날 아침 개똥을 밟았어요 ㅜㅜ 4 실없지만.... 2015/09/26 3,870
485739 전세금 계좌이체할건데 영수증 꼭 써야하나요? 1 ㅇㅇ 2015/09/26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