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틀 화장실 못갔어요

어제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5-09-19 15:23:32

그래도 끼니때 되면 배가 고프는걸 보면

참.....

지금 물 수시로 먹고

사과도 왕으로 하나 먹었습니다

그래도.....

IP : 175.207.xxx.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9.19 3:32 PM (39.7.xxx.48)

    우유 드세요 차가운 우유로

  • 2. ....
    '15.9.19 3:33 PM (112.171.xxx.202)

    줄넘기나 걷기 운동을 좀 오래 하시면 반응이 올 수 있어요.
    그게 불가능하시면 스트레칭과 배 마사지를 권합니다.
    애랫배를 꾹꾹 전체적으로 눌러주세요.

  • 3.
    '15.9.19 3:38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불편을 느끼지닪는다면 이틀 안가는건 정상인데요?

  • 4. 날개
    '15.9.19 4:05 PM (123.212.xxx.164)

    포도를 껍질,씨까지 다 통째로 씹어드시면 정말 효과빠른데요. 재 경우에는 이게 아주 효과좋아요

  • 5. micaseni88
    '15.9.19 4:59 PM (14.38.xxx.68)

    내일 아침에 빈속에 코코넛 오일 한스푼 드시거나
    건자두 추천이요.
    설사 필요할때 먹어요.
    백발백중이던데요.

  • 6. 희망으로
    '15.9.19 5:45 PM (211.206.xxx.189)

    맞아요.포도씨랑 껍질!!
    완전 대박이네요.
    전날 새벽에 포도 먹고 새벽에 자다 깼네요.
    뭘 잘못 먹었나?
    오늘 아침 밥 먹고 포도하랑 껍질
    차타고 이동 하려는데 식후 1시간도 째 되지 않아 슬슬 신호
    대체 왜 이러지?
    생각해 보니 포도 먹고 증상이...
    대박이네요^^

  • 7. 지나가다가
    '15.9.19 6:26 PM (221.154.xxx.22)

    파프리카를 생으로 먹어보세요

  • 8. 1주일
    '15.9.19 6:33 PM (39.114.xxx.150)

    못간적 있네요.ㅠㅠ
    X독 올라 얼굴 가렵고 장난 아니였죠.
    생각만해도 가렵네요.

  • 9. ...
    '15.9.19 8:43 PM (221.139.xxx.210)

    아는 지인이 나흘째 화장실 못가다가 볼일중에 출혈이 심하고 고통스러워서 응급실 갔었대요..
    엄청 고생에 민망함까지...그 지경까지 안가게 미리미리 조심해야겠더라구요

  • 10. 공복에,
    '15.9.19 10:47 PM (118.19.xxx.154) - 삭제된댓글

    들기름 한숟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819 기도하는 마음 3 이너공주님 2015/11/04 1,161
496818 디스크 환자 병문안갈때 외동맘 2015/11/04 940
496817 대만 지우펀이 계단이 많은가요? 무릎 안좋으면 구경하기 힘든지 4 !! 2015/11/04 1,440
496816 초3남자아이, 이성에게 관심 생길(여자친구) 나이인가요? 5 ㅎㅎ 2015/11/04 1,356
496815 인공수정 해보신 분께 질문드려요 7 ... 2015/11/04 1,541
496814 우체국계리직 괜찮나요 공무원 2015/11/04 1,976
496813 안나*블루 쇼핑몰 바지 어떠셨어요? 49 .. 2015/11/04 3,513
496812 공동식사 비용? 3 삼삼이 2015/11/04 1,083
496811 참 어렵네요 5 이런 고민 2015/11/04 730
496810 황교안의 국정화 발표에 국정홍보방송 KTV가 있었다 1 편파방송 2015/11/04 405
496809 수능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3 대박기원!!.. 2015/11/04 1,574
496808 한국, 2분기 연속 소비심리·경제전망 '세계 최악' 1 샬랄라 2015/11/04 791
496807 도와주세요! 캐쉬미어 스웨터 마다 좀벌레가 다 먹었어요. 3 좀벌레 2015/11/04 3,492
496806 과외 할때 방문 열어놓고 있나요? 8 과외 2015/11/04 2,299
496805 교과서 국정화 반대시위에 나선 여고생의 당찬 발언 5 ㅎㅎㅎ 2015/11/04 1,045
496804 코스트코에서 파는 애견간식 어떤지요? 1 애견간식 2015/11/04 601
496803 부탄가스를 사용하는세입자 6 어떡하죠? 2015/11/04 1,980
496802 인강용 도구 추천 부탁드려요 1 pmp 2015/11/04 454
496801 방송대 공부 8 ㅎㅎ 2015/11/04 2,335
496800 가죽자켓 담배냄새 제거법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1 12345 2015/11/04 4,463
496799 고1 아들.... 조울증인거 같다는데.. 10 참... 나.. 2015/11/04 4,740
496798 좋아하는 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인듯 합니다. 11 가을햇살 2015/11/04 3,336
496797 원서쓸때 자신감도 중요한가봐요 4 ㅇㅇ 2015/11/04 1,503
496796 누가 그랬지? MB가 그리울 것이라고... 4 말.말.말... 2015/11/04 1,155
496795 전우용 “0.1%가 99.9% 깔보고 정신까지 지배하려 해” 3 샬랄라 2015/11/04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