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음식점 같은 가게는 아니에요.
손님이 오면 접수받고 제품 드리고 설명하고 돈 받고 그러는 곳이에요.
하루종일 앉았다 일어났다 할 일이 많아서 틈나는대로 앉으려고 하고요.
근데 얼마전에 어떤분이, 손님이 들어오는데 앉아서 인사하고 앉아서 접수받는다며 기분나쁘다고 교육좀 잘 시키라 하더군요.
일하다 보면 이런저런 트집이나 불만사항 듣지만 앉아서 인사한다고 불만인 경우는 처음이라 어리둥절했어요.
이런 말 들었다고 앞으로는 일어나서 인사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가능하지도 않고요. 그렇게 하려면 하루 삼백번은 일어나야 해요.
업무 자체는 서서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에요. 앉아서 한다고 서비스에 결함 생기는 일은 아니고요.
저는 음식점에서 무릎 꿇고 주문받는 것도 손님 입장에서 불편한 마음이 들거든요.
이런 일도 불만일 수 있다는게 저는 좀 이상해서요.
이런 게 갑질인가요?
카운터 직원이 손님 올때 앉아서 인사하면 기분나쁜가요?
갑질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15-09-19 13:30:16
IP : 180.224.xxx.2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업종이?
'15.9.19 1:34 PM (218.235.xxx.111)업종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은 대부분 일어나서 인사하지 않나요?
백화점 고객센터 같은 경우는 앉아서 인사하지만..
업종에 따라 다를듯합니다만.
근데 그런말을 들었을 정도라면
뭔가 문제는 있다고 봐야겠죠.
님 마인드도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럴생각은 없다...한것처럼요.2. 아니요
'15.9.19 1:36 PM (112.173.xxx.196)사람이 가도 모른척 하면 기분이 나뿌지만 꼭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그렇치는않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지가 대접 받아 한다고 착각을 하는거지요.
신경 쓰지 마세요.
세상엔 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깐.3. ...
'15.9.19 1:38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손님 오나 나가나 인사 한마디 없는 직원도 있는데..
제가 봤을때는 꼬투리 잡는거 같네요4. ...
'15.9.19 1:42 PM (175.119.xxx.124)은행같은데는 서서 2345번 손님, 하고 맞던데 좀 안스럽긴 하더라구요.
5. 00
'15.9.19 1:43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웃음이 있는 환한 미소로 그러면 기분안나쁠것같지만
웃음기 없는 얼굴로 그러면 나 무시하나ㅜㅜ 그런 기분 들것같아요..6. ...
'15.9.19 1:49 PM (175.113.xxx.109)의자에 앉아서 응대하는거 아닌가요? 전 일어서서 인사하고 그러면 부담스러울거 같은데..참..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군요..
잘못된 유교사상으로 엄한 사람만 피해 보는 듯하네요..7. 하여튼
'15.9.19 2:56 PM (1.239.xxx.51)꼰대들 하는 짓거리들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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