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파파이스를 보니
1. ㅅㅈ
'15.9.19 9:12 AM (222.239.xxx.32)김감독님 손석희뉴스룸 나와서 해경이랑 조타수이상한 행동 부분만이라도 화면에 띄우고 설명해줬음해요.뉴스룸에 제보해볼까요
2. 네
'15.9.19 9:14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제보해 주세요~~~~~~
3. 11
'15.9.19 9:15 AM (175.211.xxx.228)점점 두려지지만 ..... 진실이 무엇인지 끝까지 밝혀내도록 도와야할거같아요 우리아이랑 같이 지켜볼거예요...
4. 뉴스룸에,
'15.9.19 9:17 AM (118.19.xxx.154)제보....좋은생각같아요..
한사람이라도 이,비극적인 상황을 알려야될것같아요..유가족분들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이땅에 태어난게 죄라면 죄지요..5. 어제
'15.9.19 10:59 AM (203.226.xxx.70)보면서 소름 돋았어요.
아이들을 구하지 않고 제일 먼저 처리해야할 무엇.
악마들에게 경악했고, 알고있었지만
끝까지 찾아내주는 김감독님도 대단하세요.
유가족분들 생각에 넘 가슴 아리네요.
더더 공론화될수 있도록 꼭 파파이스 이번주편
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6. ...
'15.9.19 11:01 AM (14.47.xxx.144)저도 새벽에 보다가 소름 돋아서
끝까지 못봤는데,
오늘 아침 김용민의 조간브리핑에서
한겨레와 파파이스 인용해서 보도했어요.7. ..
'15.9.19 11:33 AM (121.131.xxx.212)머리가 쭈뼛
그들이 숨기려는 것이 무엇이었길래 아이들을 300명이나 죽인걸까요?
정말 미친김감독이에요. 대단합니다.8. ..
'15.9.19 11:35 AM (121.131.xxx.212)운항기록장치였을까요?
9. 쓸개코
'15.9.19 11:36 AM (218.148.xxx.212)미친 김감독, 김총수 어디서 상이라도 줬으면 좋겠습니다.
10. ..
'15.9.19 12:39 PM (125.185.xxx.82)역시 많은 언론에서 이 일을 떠들지 않네요.
점점 세월호의 수상한 증거들이 나오는데 이래도 모른 척 할 건지..
김감독이랑 김어준 총수, 꼭 몸 조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