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예민한건가요?

...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5-09-18 20:47:15
시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 어는정도 서로 맞혀가면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위생관리문제만은 제가 못본척 넘어 가기가 힘드네요. 오늘도 김치를 담가야 하는데 절임하기위해서 빨래통그릇(빨레세제도 사용했던그릇) 에다 절이려고 하시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못하시게 했더니 화를 버럭 내시면서 넌 별나다고.... ㅠ 깨끗이 씻고 하면 된다고 넌 별나다고...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1.225.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9.18 8:50 PM (180.228.xxx.26)

    저런 어머니들 많죠
    그냥 님이 큰 다라를 사가세요 전용다라요
    마땅히 절일 곳도 없는데 안된다고 하니 버럭하신거죠

  • 2. @@
    '15.9.18 8:51 PM (116.121.xxx.107)

    빨래통ㅜ 아예 김치전용 절임통을 하나 사다 놓으세요

  • 3. ..
    '15.9.18 8:53 PM (218.158.xxx.235)

    그냥 아예 맡겨버리든지,
    아예 내가 혼자 하던지 둘중에 하나를 하셔야해요.

    이런건 맞춰질 수가 없어요.
    괜히 지적했다가는, 유별나다는 소리만 듣고 서로 감정만 상함.

  • 4. 세대가 달라서
    '15.9.18 8:54 PM (180.230.xxx.90)

    어머니 살던 시대는 큰 그릇을 몇 개씩 두고 살던 시대가 아니었던거죠. 윗님 말씀대로 새로 하나 사다 드리세요. 위생관념이야 말로 국민소득에 따라 너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 5. ㅇㅇ
    '15.9.18 8:56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걍 안맞는거..... 보통 노인분들 그렇잖아요
    그래서 같이 살기 싫어요
    따로 살면 안봐도 되고
    모른채 넘어갔을 아무것도 아닌일들인 것을....

  • 6.
    '15.9.18 9:06 PM (175.116.xxx.107)

    원글님 그 마음 알아요.
    제 시어머니는 헹주 삶는 그릇에 수제비 반죽해서 해주셨어요. 다먹고 설거지할때 알았어요.ㅠ
    웃으면서 얘기하세요. 그렇게 안하셨음 좋겠다고...

  • 7. 저희
    '15.9.18 10:53 PM (108.175.xxx.220)

    할머니때도 어릴때 욕조 씻어서 거기다 김장 김치 절구셨어요. 아미 요즘도 아파트 사시는분중 그러시는분들 계실걸요.
    찜찜하긴한데 뭐 한번 눈딱감으면 못 먹을것도 아니에요.
    다음엔 큰 다라이 하나 사놓으세요 김치전용으로.

  • 8. ditto
    '15.9.18 10:54 PM (39.112.xxx.142) - 삭제된댓글

    가끔 저희 시댁도 그럴 때 있어요ㅠ 말로 하기에는 너무나.....결혼 초기에는 시댁만 다녀오면 배가 아파서 내가 예민한가보다 했는데 위생 차이로 인해 살짝 장염이 온거였음 ㅎㅎ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해요 원효대사님은 해골물도 드셨다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5764 생리예정일이 이틀 지났으면, 테스트기는.언제.해봐야 하나요 4 임신 2015/09/22 4,837
485763 오늘 라디오에서 살 감량 이야기로 웃김 1 웃겨 2015/09/22 1,747
485762 마누라랑 오늘 2세 가진다 하고 카톡하는 선배 10 헛헛헛 2015/09/22 4,252
485761 해경해체하겠슴다.나...재혼마라는 얘기나 똑같 6 해경해체나... 2015/09/22 1,126
485760 시어머님 말씀 은근 기분 나쁘네요 33 Free 2015/09/22 9,259
485759 이명박도 잘살고, 김무성이 대통령될거 같아요.. 15 왠지 2015/09/22 3,654
485758 기독교인만 봐 주세요. 49 사랑 2015/09/22 2,225
485757 혹시 찾으시는 옷 이건가요? 5 찾아봄 2015/09/22 1,988
485756 청순하게 이쁘기 vs 고급스럽게 이쁘기 12 2015/09/22 7,521
485755 82쿡 님들 부탁 좀 드릴게요, 혹시 (영어관련) 혹시 2015/09/22 1,117
485754 오늘의 지령은 재혼가정 문제를 들쑤셔라 같아요. 47 ㅎㅎㅎ 2015/09/22 2,238
485753 남편이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데.... 1 임플란트때문.. 2015/09/22 1,549
485752 여성미 있는 몸매의 비중이 8 -- 2015/09/22 5,548
485751 아이없음 재혼 백번해도 되지만 아이있음 신중하세요.잉 9 제발 2015/09/22 3,129
485750 돌반지구입. 1 .. 2015/09/22 904
485749 제주 어린이집 인간 쓰레기 1 . ..ㅡ 2015/09/22 1,920
485748 집값 상승론자와 하락론자 친구보니 49 간단히 2015/09/22 5,548
485747 어젯밤에 남편이랑 싸웠거든요. 9 그냥살까봐 2015/09/22 3,020
485746 초1 친구관계 꼭 좀 도와주세요. 7 엄마 2015/09/22 3,548
485745 아주 간단한 배추겉절이 알려주세요. 12 ... 2015/09/22 2,489
485744 해바라기(레인)샤워 어때요? 5 해바라기 2015/09/22 3,046
485743 제가 이상한건지? 1 저도애엄만데.. 2015/09/22 1,278
485742 부산경찰 해학넘치는 전래동화보세요. 엠팍링크에요.. 2015/09/22 970
485741 운동하는분들 종아리알 어떻게 하세요? 고민 2015/09/22 1,263
485740 11월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15/09/22 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