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탕웨이는 가정환경도 좋았나봐요

스마일 조회수 : 7,434
작성일 : 2015-09-18 20:43:01
아버지가 화가인가그렇고
암튼 그늘진구석이전혀안보여요
그러고보니 왠만한 스타급여배우들이. 다그러네요
IP : 221.142.xxx.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5.9.18 8:57 PM (175.209.xxx.160)

    아버지가 화가이면 가정환경이 좋은 건가요? 그리고 사람은 그냥 그렇게만 보고는 모른답니다. 밝아보이는 건 동의요.

  • 2. 화가이면
    '15.9.18 9:0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왠지 예술가라 감정기복이 좀 있고
    평범하고 무난한 성격은 아니셨을 것 같아요 ^^;
    외동이라 사랑은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

  • 3. 집안 좋아요
    '15.9.18 9:25 PM (223.62.xxx.31)

    그림 한 점에 억대 인 집을 알아요...

    그늘진 구석도 없고 마음도 넓어보이고
    포스도 있죠

  • 4. 집안 좋아요
    '15.9.18 9:26 PM (223.62.xxx.31)

    오타 ㅡ 억대인 집을 이 아니고
    집으로...

  • 5. ㄸㄱ
    '15.9.18 9:30 PM (110.70.xxx.223)

    저두 참 어두운곳없이 이미지 좋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또 모르겠다싶어요. 전에. 우연히 본 탕웨이 사주
    팔자에선 어릴때 애정결핍을 겪었을껀데 착하고 자존심
    센 여자라고 나오더라구요.

  • 6. ...
    '15.9.18 9:44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 여유로웠던거 같더라구요
    유학도 했고

  • 7. ..
    '15.9.18 9:55 PM (119.18.xxx.104)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evasc21/130190867822
    어머니는 배우래요

  • 8. ..
    '15.9.18 9:56 PM (119.18.xxx.104)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617n22893

  • 9. ..
    '15.9.18 9:58 PM (119.18.xxx.104) - 삭제된댓글

    http://news.nate.com/view/20150617n22893

    이어 "샤오홍이 직설적인 사람인데 나도 그렇다. 어렸을 때부터 샤오홍처럼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는 개구장이였다. 어린 시절은 비슷했지만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났다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10.
    '15.9.18 10:07 PM (218.238.xxx.37)

    탕웨이 팬이고 나름 중국통인데요
    그렇게 여유 있는 집 아니었어요
    중국도 예술가는 배고픈 나라입니다
    탕웨이 유학은 본인 자비로 색계 후에 중국 영화계에서 퇴출당했던 즈음에 어학연수로 다녀온 거구요
    자리가 사람 만든다고 예쁜데 스포트라이트 받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돈까지 많이 버는데 어두워 보일 리가 없져 가정환경 유복은 유역비랍니다 어머니의 뛰어난 미모가 부유한 환경에 가장 큰 한 몫 했져

  • 11. ...
    '15.9.18 11:11 PM (39.119.xxx.127) - 삭제된댓글

    여기 점쟁이가 상주 한가봐요
    왜 무슨 글이든 사주 타령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3615 클래식 원도 없이 들을 수 있는 4 음악 2015/09/19 1,948
483614 10살 딸에게 자기 빨래시키고 있어요. 49 .. 2015/09/19 8,069
483613 한일 다지기로, 멸치나 다시마도 갈수 있을까요? 4 .. 2015/09/19 1,638
483612 제눈엔 하니가 수지보다 훨씬 이쁘네요 64 여아이돌중 2015/09/19 7,403
483611 남편한테 맘 비우고 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9 kk 2015/09/19 4,611
483610 협심증인데 필라테스 괜찮을까요? 3 운동 2015/09/19 2,012
483609 감기걸린 과외쌤, 안 간대요ㅠㅠ 6 어쩌지???.. 2015/09/19 3,081
483608 혹시 바람핀 남편 13 웃자 2015/09/19 5,528
483607 한글 1200자 정도 영작 맡기는 곳 아세요?ㅠ 5 몽쉘 2015/09/19 1,326
483606 혼자인게 편하지만 내주위에 사람이 많았으면.. 4 ㅇㅇ 2015/09/19 1,814
483605 티비가 말을 알아들었나보요 5 슬픔 2015/09/19 1,360
483604 간수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신지요? 1 2015/09/19 2,801
483603 가수 길미 어떤가요? 1 00 2015/09/19 1,492
483602 수지는 아이돌 느낌보다는.. 9 ㅇㄷ 2015/09/19 3,282
483601 날콩가루 어디서 사야 하나요? 3 어디 2015/09/19 1,210
483600 과외쌤, 콜록콜록ㅠㅠ 4 걍 쉬시지 2015/09/19 1,556
483599 우리 아이들의 목숨과 맞바꾼, 파파이스가 찾아낸 검은 물체, 흰.. 9 침어낙안 2015/09/19 2,662
483598 저 아래 해외여행글 8 ㅋㅋㅋㅋ 2015/09/19 2,020
483597 체중이 6키로 빠졌는데 주위 사람들이 몰라봐요 18 이상해 2015/09/19 6,169
483596 취업 vs 아이들과의 시간 2 마흔 2015/09/19 1,326
483595 미국에서 베테랑 보고 3 쪽팔리게살지.. 2015/09/19 2,449
483594 태국여행 고수님 들에게 질문 있습니다~ 5 신참회원 2015/09/19 1,619
483593 여자끼리의 스킨십이 싫은분 계신가요? 8 ㅇㅇ 2015/09/19 3,895
483592 결별기사 사진속 김주원 가방 브랜드 알고파요. 4 가방사고파 2015/09/19 3,138
483591 인테리어업체가 사업자 등록을 2 하하하 2015/09/19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