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뭘 좀 배울까 궁리입니다.
요가를 할까, 그림을 배울까 그러네요.
그러나 피곤할 까봐 또 포기하고..
저는 문화센터 가서 친구 잘 사귀는데
그런 문화가 그립네요.
전업일 땐 배우러 다니는 게 재미였는데
피곤할까봐 이리저로 맨날 재고만 있네요.
맨날 뭘 좀 배울까 궁리입니다.
요가를 할까, 그림을 배울까 그러네요.
그러나 피곤할 까봐 또 포기하고..
저는 문화센터 가서 친구 잘 사귀는데
그런 문화가 그립네요.
전업일 땐 배우러 다니는 게 재미였는데
피곤할까봐 이리저로 맨날 재고만 있네요.
꽃 일일수업 들어요. 부정기적으로 하는데 대략 격주로 하네용. 그나마도 꽃값 비쌀땐 안듣구요. 그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