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근처 약국 약사가요

이런경우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15-09-18 16:10:37

병원 처방이 아닌 비타민이나 진통제 등 일반의약품들을 사러 가면 꼭 한 제약사 제품을 권해요.

전에 제가 먹던 비타민이 떨어져서(다른 약국에서 샀던)

그 제품명을 콕 집어 달라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권하지 않는다면서 다른 제약사 비타민을 강력히 권하더라고요.

그게 더 좋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걸로 샀어요.

그런데 이후에 두통약이나 감기약 같은 걸 사러가서 주는 약들을 보면

어김없이 그 제약사 거네요.

아주 유명한 제약사는 아니고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 그 정도 인지도의 제약사거든요.

이럴 땐 약사가 그 업체로부터 무슨 혜택을 받고 있는 건가요?




IP : 211.179.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9.18 4:15 PM (49.142.xxx.181)

    다른 약보다 그 제약회사 약이 약사 입장에서 마진이 많이 남나봅니다.

  • 2. ....
    '15.9.18 4:17 PM (112.155.xxx.34)

    맞아요 마진률이 좋은거죠.

  • 3. 그런가요
    '15.9.18 4:22 PM (211.179.xxx.210)

    제가 원래 달라고 했던 비타민이 원가에 비해 가격을 너무 비싸게 책정한 제품이라면서
    그 정도의 돈을 주고 먹을만한 가치가 없다고 했었거든요.
    그래놓고 막상 마진 때문에 다른 약을 권한 거라면 좀 그렇네요.

  • 4. 순진하시긴
    '15.9.18 4:23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당연히 혜택있죠.

  • 5. ....
    '15.9.18 4:25 PM (180.69.xxx.122)

    저도 당한적 있어요.. 거기다가 혹시나 반품할까... 말하지도 않았는데..그자리에서 까서 먹으라고까지..
    그당시엔 뭣모르고 추천받아 산건데.. 완전 약쟁이 마인드..
    요즘에도 허다하죠.
    소염제 하나 달랬더니 하나더 얹어 두개 주고.. 됐다고 아예 안샀네요..

  • 6. .......
    '15.9.18 4:26 PM (118.37.xxx.15)

    마진이 많은 약만 들여놓은경우죠.
    근데 문제는 인기많고 오리지날 약일수록 마진이 적고 복제약일수록 마진이 많죠.
    조제비도 벌텐데 넘하네요.

  • 7. 그 제약사
    '15.9.18 4:32 PM (112.144.xxx.46)

    영업사원이 리베이트 주나보죠

  • 8. 역삼동
    '15.9.18 4:50 PM (112.149.xxx.131)

    어느약사는 가면 자꾸 다른약까지 끼워팔려고 말을 정신없이 블라블라 진짜 약장사 느낌~~ 몇번 가다가 끊었어요!!ㅋ

  • 9. 저도
    '15.9.18 6:25 PM (223.62.xxx.108)

    변비약 콕 찝어 이거 달라는데 극구 다른 회사꺼 설명 늘어놓길래 괜찮다고 원래 달라던 거 주라니까 똥 씹은 표정으로 주던데요

  • 10. 예전에 화장품집도
    '15.9.18 7:20 PM (14.138.xxx.242)

    그러드라구요. 첨엔 권하는걸 샀는데 몇번 같은 브랜드인걸 보니 기분 나쁘더라구요. 중소기업 잘모르는거였어요. 대놓고 왜 같은 상표만 권하죠? 마진이 많이 남나보죠? 다 표나요. 하고 썩소날려주고 그집 안가요. 그 약국 계속갈꺼면 썩소를 날리며 처음 님이 사고품 제품 고집 하세요. 다 떠들도록 뒀다가 웃으며 그래도 전 타이레놀이 좋아요 이런식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051 ‘세월호 진상규명 반대·유족 폄하’ 댓글부대 있었다 6 ... 2016/07/25 507
580050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 반품 가능할까요? 2 어렵네요 2016/07/25 1,464
580049 전주옆 완주군 소양 한옥마을 3 ... 2016/07/25 1,636
580048 1년3개월, 나는 가짜 약사였다-기사.어떻게 생각하세요? 2 ... 2016/07/25 1,418
580047 역삼동 남자는 고등학교 어디로 가길래.. 10 남고 2016/07/25 2,408
580046 16년 전결혼 식때입었던 한복 다시입으면촌스러울까요? 9 한복 2016/07/25 2,268
580045 이 더위에 에어컨 고장인 음식점~ 정말 짜증나겠죠 6 너무해 2016/07/25 1,452
580044 부천뉴코아 수사 가보신분 계세요? 1 ... 2016/07/25 1,342
580043 유산균은 식전 식후 언제 먹나요 4 영양제 2016/07/25 9,667
580042 어제 뉴스,,저출산 고령화 피부로 느끼시나요? 82님들 ~~ 20 뉴스 2016/07/25 3,645
580041 오늘날씨는 진짜 덥네요... 16 ..... 2016/07/25 3,545
580040 사드와 청일전쟁, 낯설지 않은 데자뷔 4 등신외교 2016/07/25 630
580039 밥 안먹고 반찬만 먹으면 안되나요.? 7 좋은데 2016/07/25 6,334
580038 양치때마다 오바이트 쏠려요 ㅠㅠ 3 여름 2016/07/25 946
580037 방광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20 따끔따끔 2016/07/25 5,053
580036 외국인 도우미 시장 개방 찬성해요. 36 2016/07/25 3,912
580035 영국에서 운전 해보신분.. 7 000 2016/07/25 1,228
580034 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이런 동서도 있습니다 18 제경우 2016/07/25 6,889
580033 시댁제사vs친정방문 7 0행복한엄마.. 2016/07/25 1,525
580032 경제권 합치지 않는 신혼부부 글 21 당연히 2016/07/25 7,470
580031 오늘의tv (tv세상 ) 먹통이네요 4 ... 2016/07/25 1,254
580030 서울에서 10억이내로 40평대이상 살수있는 동네 32 ㅇㅇ 2016/07/25 5,200
580029 영화관 진상 가족 7 2016/07/25 2,896
580028 pt 10회 수강하고,, 일반 헬스장서 혼자 운동 가능할까요? 3 운동 2016/07/25 3,114
580027 동남아 휴양지같은데서 파는... 이거 뭐라고 하나요? 2 궁금이 2016/07/25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