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대표 김무성의 아버지.. 김용주, 가네다 류슈.. 아사히 신문에 등장
징병을 보낼 반도의 부모로서 자식을 나라의 창조신께 기뻐하며 바치는 마음가짐과 귀여운 자식이 호국의 신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신으로 받들어 모시어질 그 영광을....
반도인은 황도 정신에서 충량한 황국 신민"
연구소 측은 우선 김 전 회장이 경상북도 도회의원으로 지낼 당시 일제의 식민 통치 및 침략 전쟁에 적극 협력한 발언이 담긴 사료들을 공개했다.
"국체명징관 내에는 내선관계의 역사적 연원을 증명하는 자료를 진열해 내선일체의 정신적 심도를 올릴 것"(<동아일보> 1940. 2. 27 석간 7면)
"오늘 반도인은 황도 정신에서 충량한 황국 신민으로서 내선일체의 이상에 향하고 있음으로 옛날과 같이 불온사상을 가진 자는 한 명도 있지 않으므로 반도교육에 일대 전환할 시기인 줄 생각한다" (<매일신보> 1940. 2. 26 석간 3면)
연구소 측은 우선 김 전 회장이 경상북도 도회의원으로 지낼 당시 일제의 식민 통치 및 침략 전쟁에 적극 협력한 발언이 담긴 사료들을 공개했다.
"국체명징관 내에는 내선관계의 역사적 연원을 증명하는 자료를 진열해 내선일체의 정신적 심도를 올릴 것"(<동아일보> 1940. 2. 27 석간 7면)
"오늘 반도인은 황도 정신에서 충량한 황국 신민으로서 내선일체의 이상에 향하고 있음으로 옛날과 같이 불온사상을 가진 자는 한 명도 있지 않으므로 반도교육에 일대 전환할 시기인 줄 생각한다" (<매일신보> 1940. 2. 26 석간 3면)
연구소 측은 패전 직전인 1945년 5월 말까지 경북도민이 총 109대를 헌납했고, 그 가운데 영일군에서만 123만9000원을 모금해 14대를 헌납했다고 했다. 당시 123만 원은 현재로 따지면 123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